=>짧은일본어실력... 그것때문에 나는 이 게임의 절반이상을 포기하고 있었다... 대체 음양이 뭔지 주작이 뭔지 내가 알리가 없지않은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차근차근 해석하면서 게임을 해보면서 나는 어느정도 50%정도 음양편에 근접할수가 있었다 덕분에 내용은 생각보다 까다롭지만, 분위기자체에 재미를 즐겼다 특히 새벽인데 왠지 으스스해서 불도 못끄고 그대로 PSP만을 바라보게 되었다... 와라베우타(전래동요) 편과는 달리 상당히 동양신비주의 느낌도 존재하지만, 무었보다도... "주작 & 현무 & 백호 & 공진 & 남두 & 북두 & 삼대 & 옥녀 & 청룡" 이라고할까... 물론 이것이 뭔지 지식이 짧은 나로서는 알수가 없다... 음양의 5행도 라고 하는데 내가 알리가 없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