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2/게임(Game) 270

[오픈케이스] 스트리트파이터4 드디어도착!!!

=>오후4시쯤에 늦어도 도착해준다고 해놓고는 오후4:30에서야 도착을 하게된 스트리트파이터4... 하지만 세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물량이 적어서 그나마 구하고싶은 사람들도 쉽게 못 구한 사람들이 있다하니... 뭐 대충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된다... 더불어서 배송비 착불로 햇던거 같은데 어쩐지 입금할때 배송비를 제외한 52000원이다 싶었다;; 아무튼간에 드디어 도착한 스트리트파이터4... 이제는 즐기는것만 남았으니 한바탕 즐겨줘야겠다 승룡권을 깨지않는한 내가 승산은없다!!!

[건담무쌍...] 드디어 성공했구나...

건담무쌍2 - 유로게이머리뷰(충격!!) (출처 : 드디어 성공한 건담무쌍... 여튼 R웹) =>한때 건담무쌍2 때문에 플스3까지 구했던적이 있었다 한번 직접해보니 분명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있었고, 여타의 무쌍게임과 달리 스피드한 맛이 있었다 특히나 정신없이 싸우는 액션은 정말이지 이 건담무쌍2야말로 진정 무쌍게임의 새로운 획을 긋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점수짜게 주기로 유명하다던 유로게이머(일명 유로게이)가 8점을 주었다, 그것도 "무쌍게임" 에 확실히 부스트액션이나 콤보가 즐기기 좋았던 게임임에도 사실이고 모드역시도 생각보다 풍부했다 게다가 거대MA전투라고 하는 엄청 빡센것도 한몫했는데... 아 진짜 건담무쌍2는 개념작이었다... 자, 이제 남은것은 GT리뷰스코어 뿐..

[오! 횽과같이3!!!] 드디어 정발확정 이구나!!!

용과 같이 3 심의 통과 (출처 : 정발이구나!!! R웹) =>누군가는 당연한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이 게임을 기다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 "당연한것" 이 이렇게도 반가울수가 없다... 횽과같이3편이 드디어 국내심의 통과하여 정발이 된다는것은 이제 부담없이 이 게임을 구할수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점 이다 우선 중요한것은 "가격적 메리트" 가 생겼다는 부분이다 확실히 이 게임이 한글화 되면 나로서도 좋겠다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우리가 한글화를 외칠 상황은 아니니 나는 그저 정발만해줘도 감사할뿐이다... 대사집이 동봉된다면 더더욱 좋겠다 본편은 어차피 대사집 없이 그냥 즐길수있지만 (지금까지 그리해왔다) 서브이벤트는 공략이 된것이 조금 있어야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대사&공략이 되어있던 2편의 ..

[게임도 영화도...] 마지막 스탭롤을 끝까지 감상해보자

=>어렸을적 극장에서 최초로 본 영화는 "호소자" 였던 그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어느새 스타워즈나 반지의제왕을 극장에서 보게되는 시기를 맞이하면서 영화를 보는 시각도 달라지게 되었다 보통 예전만해도 영화는 그냥 "보고 끝나면 장땡" 이라고 생각하며 감상하는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어느틈엔가 영화를 보면서 그 "여운" 을 같이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영화가 끝나면 그 마지막의 "스탭롤" 을 항상 끝까지 감상하게된다... 무언가 상당히 허접한 내용의 영화라면 도중에 그냥 때려치우거나 끝나고 바로 자리를 나오겠지만... 일일이 그런영화를 찾아서 볼 필요는없기 때문에, 보통 극장이나 DVD로 보는영화들은 다들 괜찮은 녀석들을 골라서본다 그런점에서 영화를 다 봤을때의 마지막 여운이나 감상의 느낌등등이..

[묘한녀석일세...] 참 이상한 녀석이 나오나보네...

반프레스토 '슈퍼로봇 학원' 상표 등록. (출처 : 이상한게 다 나오네 R웹...) -그러면 게임을 시작합니다- (뚜두-)0079 건담고에서 마징고로 쳐들어갔습니다 (뚜두두두두두 뚜두두두두두)-퉁탕탕탕 탕탕탕!!!- ...승부는 다음달로 미뤄졌습니다 겟타고에서 건담고님하에게 금 5000의 원조를 요청합니다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겠습니까? - YES (금 2000원조) "그렇다면 이 조건은?"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네 놈의 힘같은거 안 빌린다" 마징고가 쉐도우미러즈에게 건담고의 침략을 요청합니다 "부디 이 조건으로 건담고쪽에 쳐들어가 주실수 있습니까?" "시시한 이야기다 나는 잘 거다" . .. ... 마징고가 멸망했습니다...

[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동봉예판 매진시작?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예약판 매진행렬 (출처 : 맙소사!!! R웹) =>오늘부터 드디어 스트리트파이터4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나 역시도 이것을 노리고 있었고 혹시나 한정판 나오지 않나싶어서 기다리려고 했지만... ...그러다가는 이 달력판 마저도 못 구할게 될지도 모르겠다;; 본문에 링크된 사이트는 내가 게임살때 자주가는 사이트같은데 그곳에서 매진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꽤나 유명하신 공원몰에 바로 가게되었다... 그리고는 어쨌거나 결제는 했고... 기나긴 시간동안 참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렇게 스트리트파이터4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다 나중에 친구들 모아놓고 "아케이드대기모드" 로 놀면 재미있을듯(?) 이번겨울은 스트리트파이터4 로 해야겠다!!!

[수정판] 짝퉁 스트리트파이터 이야기...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에 FC게임기로 비디오게임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이것저것 친구들과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게되었다 그와동시에 어릴적 접할수있었던 명작과 졸작에 이어서 짝퉁게임도 몇몇가지를 접하게 되었는데 가끔 그러한 게임의 추억에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 적는편이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언젠가 한번은 다시 이야기 하고싶었다... 사실 이전에 쓰던 블로그에서 이 글을 적지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여기는 그곳과는 다르기때문에, 이 이야기는 나로서는 다시 적지 않을수없는 것 이었다 어릴적 FC게임기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Somari(소마리)" 와 같은 기본적인 해적판게임은 접해본..

[뽀글뽀글...] 그 어린시절의 추억을 잠깐생각하며...

=>이미지는 내가 2007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린 보글보글 캐릭터... 어릴적에 이 게임을 참 많이 즐기던 기억이 있는데 주로 아케이드로 즐기기보다는 FC게임기로 자주즐겼다 물론 집안에 8086XT 컴퓨터로도 PC판을 즐겼고말이다... 사실 오락실에 다니던 그 시절그때... 내가 파이날파이트나 캐딜락을 즐길때 우리형은 보글이를 즐기기도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기도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중고생급의 여학생들이 모여서 이 게임을 즐기는 광경이 오락실에서 보여진적도 많았다 지금와서는 그러한 풍경이 이뤄지는것은 힘들겠지만 여하튼 어릴적 그때는 정말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거리랄까... 아무튼 그런것이었다... 사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바로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