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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웹떡밥] GT의 3사콘솔이야기 (추가로 나의 코멘트)

GT 콘솔전쟁 대담(한글자막): Bonus Round (출처 : 이건 진짜 대박이구나 R웹) =>오늘 상당히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말았다 콘솔3사의 이야기를 GT에서 직접 하는것이었는데 그 부분에서 꽤나 인상적인 이야기가 몇가지가 존재하길래 아무래도 퍼오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영상에 나오는 마이클팩터인가? 그 사람의 의견이 내 생각과 거의 일치하고 이번 콘솔에 앞서서 나 역시도 "올해의콘솔" 에 Wii를 뽑았는데 역시 당장 보이는면에서는 몰라도 잠재적이라거나 다른측면에서 Wii의 활약이 대단함을 알수있었다 실제로 영상에서 보다보면 우선 익숙한점은 바로, Wii가 왜 대두가 되는지의 부분인데... 사실 나도 예전에 언급한것처럼 Wii라는 콘솔 그 자체가 이번 세대에서 보여준 가장 큰 활약은 바로 "게임..

[개인적으로 뽑는] 2008년 GOTY게임... (Game Of The Year)

=>올해 2008년에는 참 이렇다할 유명한 대작들이 많이 등장했다 사실 2006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온 게임들도 있었고 동시에 2007년이나 2008년 올해부터 주목받는 게임들도 있었다 그러한 대작들의 크나큰 경쟁구도가 이뤄지면서 게임유저들의 지갑도 참 텅텅비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다수 즐길 수 있던것이 매우 좋은것이었다 그래서 한번 2008년이 다 지나가기전에 나도한번 "올해의게임(GOTY)" 를 선별하여 2008년 올해 즐겼던 게임들에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 다소 개인취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남들이 즐기기 좋은 추천게임쪽을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est Spor..

[2008. 12. 27] 횽과같이 켄잔 클리어 후기문

=>오늘 새벽, 드디어 횽과같이를 클리어하게 되었다 우선 이 게임을 즐기는데 앞서서 조금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사실 이 게임은 나로서는 "화면만 잠깐보고 그만 둘" 게임중의 하나였다 바로 건담무쌍2의 교환을 위하여 존재하는 게임이었고 그 날이 슬슬 다가왔는데 나는 그래도 잠깐 좀 해볼까 싶어서 이 게임을 즐겼고 그 결과... 이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기존의 용과같이의 그 야쿠자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지만 전국시대의 세키가하라 합전이 끝난 시점에서의 "검호" 의 이야기를 다룬듯한 느낌은 나로서 처음에는 매우 생소했다 하지만 초반 튜토리얼이 끝나도 이어지는 갑작스런 급진전에 놀랐고 중반에 들어서 이뤄지는 갑작스런 급 반전은 이 게임을 진행하는 그 동안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지 않았다 첫..

[나는 어째서] 복사게임 유저에게 반감이 많을까

=>요즘들어 나는 복사게임 유저들에 대한 반감이 매우 커졌다 실제로 그러한것이 싫어서 잘 굴리던 블로그마저도 때려치웠고 지금도 자신의 모토를 "복사게임 이야기는 기피하는것" 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실제 이 블로그도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요즘은 글도 잘 안 올리지만... 소위말하는 "일본웹 개인일러스트 퍼오기짤방" 같은것을 쓰지도않고 "다운쳐받아서 하는 게임" 이야기를 적는편도 아니다 그러면 나는 어째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가를 지금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宅글루스에서 봐 왔던 신경쓰였던 부분들 =>우선 말한다면, 일단 가장 중점이 되는것은 바로 "컨텐츠" 이다 실제로 내가 宅글루스 블로그 약 2년동안 쓰면..

[한국의 고전 비디오게임] 그 이름도 유명한 "다우정보 시스템"

=>해외의 웹사이트에서 긴급으로 참 재미잇는 녀석들을 찾아내었다 역시나 내 블로그 답게 이 소재를 놓칠수는 없다 이번에야 말로 미루고 미뤘던 "한국의 고전 비디오게임"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이전에 한국의 고전 PC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한적이 잇는데 그것은 나중에 "수정판" 이라는 이름으로서 다시한번 적도록 하고 지금은 일단 이거부터 적어보겠다 ...꽤나 재미있는 소재다, 벌써부터 글 적는데 흥미가 생길정도니 말이다 설마하니 이 이미지를 구할줄은 나도 참 징그러운듯... 어쨋거나 한번 진~~~짜 오래전의 추억으로 빠져들어 가 보실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잼잼크럽... 이 로고를 보는것이 과연 얼마만인가... 나 어릴적 시절에 즐겼던 ..

[XBOX360 対 PS3] 그 기종대립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나의 생각...

[엑박과풀삼] 그것에 대한 유저대립에 대한 생각... (출처 : R웹 엑박겟판, 내가 쓴글) =>최근들어서 프레스테3이 꽤나 강하게 치고 올라오면서 슬슬 해외에서 효력을 발휘하고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XBOX360을 선호하는 유저지만, 그런 프레스테3의 약진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반기고있다, 프레스테3의 약진이 보여준 하나의 사실이 있기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비디오게임은 일본게임이 제일" 같은 어거지가 깨졋다는 점이다 과거부터 잡지책 입질받으며 일본게임이 최고인마냥 떠들던 녀석들이 사라진것이 매우 좋다는것이다 이에 앞서 이 곳에서는 내가 적었던 하나의 글을 가져오면서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로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P게임]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PV영상 (그리고 추가코멘트)

=>이 프로모션 영상이 뜨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2일전쯤에 확인했지만 내가 직접 받아서 유튭에 올리려니 이게 안되더라(...) 할수없이 직접 누군가 올리기를 기다렸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아무래도 한타임 늦은듯) 우선 짧게 적는다면 PV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캐릭터랑 기체수가 추가되었다 그에 앞서서 이제는 "부대수제한" 이 200 -> 250 으로 변경되었다고 들은적도 있다 (...50부대의 추가라, 에리어점령이 앞으로 좀더 빡세질려나...) 그리고 또한 내가 이야기했던 것 중의 하나인 "자원교환" 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돈과 자원의 교환이 가능하다면 이것으로 밸런스는 충분하다 왜 지금에서야 이 시스템이 생겨난것인지가 더 미지수... 또한 지온독립전쟁기가 생각나는 바로 그 화면 이른바..

[XBOX360] 미러스에지 뮤직비디오 PV영상

=>EA의 오리지널 신작 프렌차이즈 게임인 "미러스에지" 무려 포탈이라는 게임의 엔딩곡과 이름이 같은 "Still Alive" 라고하는 노래의 뮤직비디오 영상이다 가장 아이러니 한것은 EA Recording 이라고 하는데... 설마 EA가 직접 준비한 노래엿단 말인가(...) 어쨋거나 미러스에지... 잠깐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내 생각에는 이 "미러즈에지" 라고 하는 게임소프트는 수많은 박스형태의 건물을 뛰어다니는것도 그렇고, 게다가 1인칭 시점인것도 그렇고 어느정도 "속도감" 이 느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이된다 이런 멋진게임을 게임내내 이벤트신아니면 얼굴도 잘 안보이는 Faith라고 하는 캐릭터가 얼굴이 못 생겼냐느니 뭐냐니 하면서 캐릭터가 비호감이라 게임이 별로라느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도저..

[PSP게임소프트]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역시나 내가 생각한 예상대로 흘러가는구나 결국은 이번에 새로 등장할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는 건담센티넬과 섬광의 하사웨이가 등장하게 될듯하다 마치 격투게임 표지를 연상하게 하는 엄청난 표지의 압박과 최종보스마냥 개폼잡고있는 샤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프레스테2랑 포터블로 같이 등장하는데 이거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뭐, 나야 PSP판을 선호하겠지만 문제는 이게 "PS2판은 애니메이션 영상추가" 라는 점이다 이쯤되면 참 골치아프다 참 애매한듯... 어쨋거나 이 게임 생각보다 또 재미있는 요소가있는데 그동안 유저들이 직접 치트코드를 써서 사용했던 "전병기 개발" 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이뤄지는듯하다 승부의 갈림길이 템레이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간에 그렇다, 요거 또 재미있게 되었다 글쎄다 개인적..

[이게왠일?!!!] 피곤해서 자고있는 날 놀라게 한 긴급속보!!!!!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 V" ps2, psp로 발매 (출처 : 잠 다 깼다 R웹) =>내가 요즘 지온의계보를 지금도 하고있는데 그러면서도 액시즈의 위협의 아쉬운점을 생각하며 "아, 공략지령서 언제나오나" 싶었는데 ...이건 뭐 생각하기도 무섭게 신작소식이 들려온다 2월쯤에 발매한다는 말이 아주 인상적인데 그렇다면 이것들은 소리소문없이 작업을 해왔다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작업을 한다는 건지... ...........뭐 암튼간에 나야 좋다(...) 확실한것은 이게 그냥 "신작" 인지 아니면 기존 액시즈의위협의 공략지령서 급 타이틀인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신작도 좋기는 하지만 공략지령서급 타이틀이면 또 좋겟다는 생각이든다 액시즈의 위협 본작은 뭐랄까 즐길만한 요소가 부족했으니... 아무튼간에 나로서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