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희미유 26

[자작그림] 와이와이 레트로 (완성그림)

드디어... 끝냈다... 정말 힘들었다... 진짜... =>약 1주일간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열심히 그렸던 그림이 드디어 끝났다최근에 와이와이캐릭터 줄줄이 그려서 올린것은 전부, 이 그림 하나를 위해서 나온 그림들이었다너무 힘들어서 지금 코멘트를 적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코멘트를 적지않으면 그것도 의미가 없을테니 일단 적어본다 우선 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언제나처럼 타블렛을 잡고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며 방황하던 그 시기에무언가의 영감을 살짝 얻어볼까 싶어서 니코동화 사이트에서 FC게임 음악을 줄줄이 듣기 시작할때였다그 때, 바로 "와이와이월드2" 의 음악을 들으면서 잠깐 옛 생각이 났는데와이와이월드2의 커버이미지에 캐릭터들이 줄줄이 있는 그 장면을 보면서 문득, "아 이거다~!"..

[자작그림] 와이와이 미유

=>당초 이 그림의 계획은, "고전게임 캐릭터" 를 여러명 그리는것이 목적이었다그래서 처음에는 마물헌터요코를 그려보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고있었지만 아무래도 역시, 내가 그리는 그림이라면 이 "흡혈희미유" 는 빼놓을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바람에결국 미유를 그리는것으로 선택했디 미유의 컬러구성이 약간 단순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그리는것은 쉬웠다 앞으로 미니캐릭터 약 3명을 그리고 배경까지 그리면콜라보느낌의 그림은 이제 완성이 코앞이다최근 이렇게 그림을 자주 그려보는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자세한 후기는 그림이 전부 완성했을때의 이야기니까 여기서는 일단 넘어간다 ...... 주말에는 게임안하고 그림을 완성시켜야겠다...

[보고그림] 흡혈희미유(완성그림)

그림을 그린것은 약 2일전 08월 17일 그림때문에 한 썰을 풀었던 바로 그 글 이후에 1일쯤 후에 그려진 그림이다자주가는 그림까페와 TINAMI에는 올렸는데 여기는 안 올렸다;; 그래서인지 뭔가 상당히 이것저것 적을만한 코멘트가 많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 그림은 TV판의 흡혈희미유에서 친구에게 페던트를 선물로받은 미유의 모습말로는 별것아니라고 하지만, 미소를 지으면서 좋아하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언젠가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다고 하며 저번에 그림을 그렸었는데 이번기회에 그 그림을 완성형으로 다시한번 그리게 되었다 ...... 헉헉;; 지친다, 코멘트는 여기까지 ㅡ0ㅡ;;

[보고그림] 흡혈희유이 (완성그림)

=>이번에는 이전에 그렸던 흡혈희유이 그림을 다시 손을 보면서 완성그림으로 바꿔보았다사실 나는 흡혈희유이 에 대해서는 그다지 크나큰 관심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렇기때문에 만화책도 구매만 해 놓고는 제대로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새벽에 1권부터 3권까지 전부 읽게되면서 점차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미유와는 달리 순진하고 귀여운 부분이 느껴지는것이 왠지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었기때문이다검은 단발머리에 순진하면서도 신비한느낌이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주된 매력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는 유이도 가끔 자주 그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원래는 흡혈희미유 시리즈에서 검정머리 여인하면 란카가 최고였는데...

[순정만화후기] 흡혈희미유, 그리고 흡혈희유이...

잠깐의 시간동안 나는 잊고있었다내가 좋아하는 어떤 한 작품에 대해서 아직까지 미뤄둔것이 있다는것을 말이다나는 흡혈희미유의 OVA,TV, 그리고 만화판도 다 봤지만아직까지 "흡혈희유이" 에 대해서는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최근들어서 무언가 알수없는 슬럼프와 컨디션난조에 의하여 게임도 그림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다시피 하는 상황이라무언가 기분을 전환할수있는것을 찾고있을때... 때 마침 집안을 정리하면서 잠깐동안 시선에서 사라지게한 만화책들을 살펴보았고그 이후 무언가 생각이 난것인지 나는 "뱀파이어유이" 만화책을 꺼내들어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3권을 읽은이후 이런생각이 들었다, "왜 여태껏 이것을 몰랐을까" 하고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자작캐릭터를 그리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나로서는 역시 팬픽그림을 그리는것이 더 중요하다최근 타블렛을 살짝 다시 잡았던것 치고는 의외로 미유그림을 그리지 않았다사실 새로 그려볼까도 싶었지만 이상하게 컨디션난조로 인하여 그것이 잘 안되서 고민하다가기왕 이렇게 된거 이전에 그렸던 그림을 다시한번 완성형으로 그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그림의 퀄리티를 이전에 그렸던 80년도 미유의 그림처럼 채색을 신경써서 해볼까 싶었지만아무래도 요즘 내 상태로는 그게 쉽지가않아서 그만 대충 심플하게 채색을 입혔다이게 아마도 예전에 X건담의 티파아딜을 그렸던때와 비슷한 채색을 입힌느낌인데... 막상 다 그리고나서 보면 이것도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4년전에 내가 처음으로 하드브러쉬 채색법을 사용했던 그때 그 ..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 완성그림

=>아주 간만에 타블렛을 잡고 그려본 그림 이전에 보고그렸던 그림에 채색을 계속 미뤄왔는데 요 근래에는, 내가 직접 그림을 그릴컨디션이 영 안되다보니 이전에 그렸던 그림에 채색을 자주입히고있다 이른바 "묻혀진그림 살리기" 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그런거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게 나왔다 단지 그림의 완성을 보면서 실망적인 부분은, 배경색이 원래 저렇지않고 좀더 화사했는데 포토샵에서 아무리 전체레이어복사를 해도 그게 나오지를 않더라, 이거 혹시 포토샵7.0의 한계인건가? 아무래도 슬슬 CS3버젼을 쓰지않으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 나의 정든 7.0이여- 덧붙여서 TINAMI라는 사이트에도 열심히 그림을 올리고있다 픽시브와는 달리 대부분 나한테 딱 맞는곳이라서 그림을 올릴 의욕이 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