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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그림] 이번에는 다양한 화풍으로 출력해본 천성승미 그림

=>이번에도 여전히 AI그림을 출력했다 요즘들어 매번 매일마다 하게되는것같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원하는 그림체나 화풍은 찾지못했다 그렇지만, 적어도 다양한 화풍으로서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얻을수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1990년도 스타일의 화풍을 적용시켜봤다 뭔가 다케우치나오코(세일러문 원작가) 스타일의 그림이 갑자기 튀어나왓다 첫 시작이 좋다 두명의 캐릭터를 출력시키는 실험을 해봤는데 역시 1990 스타일은 최고다 이제부터는 천성승미의 그림을 출력하기 시작했다 90년도 스타일이 아니라 80년도 처럼 보이는 그림도 나왔다 개인적으로 느낌이 엄청 마음에 든다 미묘하게 소노다겐이치 스타일처럼 보이기도한다 이 그림이 나왔을때 경악했다 그냥 보자마자 가..

[AI그림] 2세대 주인공캐릭터, 流星

=>매번 천성승미와 송하미유자 두명의 캐릭터의 이미지를 올렸다 그도 그럴것이 두명의 캐릭터가 비교적 쉽게 이미지를 출력할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2세대주인공 캐릭터인 유우세의 이미지를 도저히 올리기 힘들었고 캐릭터의 외형을 따라하는게 너무 힘들었기에 계속 미루고있었다 그러다가, AI자동생성에만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생성된 이미지를 다시 EDIT해서 재작성하는 방식으로 2차 3차 재차작성을 번복하면서 시간을 들인끝에 어찌저찌 캐릭터에 맞게끔 몇가지 이미지를 출력해낼수 있었다 아마기카츠미 와 마츠시타미유코 에 이어서 드디어 처음으로 AI그림으로 작성해본 시츠나기 유우세 (2세대 주인공) 학생회장 + 금수저 버프 흰양말 (white socks) 입으라고 프롬프트를 10단계까지 설정했는데도 검은양말을 신고..

[2022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AI그림을 작성해보았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관련된 게임이야기를 하거나 또는 오리지널캐릭터로 축전을 그리거나 했지만 올해는, 얼마전에 그래픽카드를 바꾼것도 있고해서 한번 AI그림이나 여러장 작성해서 마음에 드는것으로 업로드 하는식으로 해보려한다 확실히 얼마전에 1660super 로 그래픽카드를 바꾼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덕분에 쉽게쉽게 그림을 작성할수 있다는점이 매우 마음에든다 이전에는 프롬프트를 입력하고나서 한장, 또 추가로 입력하고나서한장, 뭐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생성해서 올리는 편 이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동일 프롬프트라도, 스케일값을 달리하며 여러장을 마구잡이로 뽑아다가 그중에서 골라잡아서 올려보는식으로 하여 해보려 하고있고 아마도, 한명의 캐릭터가 아니라 여러명으로 시험해 볼 생각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I그림] 이번에는 자작캐릭터 대표 1세대, 松下美由子

=>약 10년전까지 자작캐릭터 대표였던 캐릭터 2000년 05월 25일 부터 2010년 초중반까지 쭉 이어온 캐릭터인 마츠시타 미유코(松下美由子) 라는 캐릭터의 이미지에 맞춰서 AI에게 이미지 생성을 시켜보았다 이전에 그렸던그림으로 재생성하지않고 처음부터 자동생성으로만 했는데 초반에는 도통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다 아무튼간에, 간만이고하니 예전 생각도 하면서 몇가지 올려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번째 생성 이미지 어째서 하의실종인지 이해할수없다 동시에 머리스타일이 내가 원하던 이미지가 아니다 약 2-3번째 생성 이미지 앞머리의 존재여부를 위해 front hair 를 추가 일단 캐릭터의 원형에 매우 가깝게 근접은했다 하의실종을..

[天城勝美] AI자동생성 천성승미 그림을 따라그려봤다

=>어제 AI자동생성으로 나온그림을 따라그렸다 얼굴과 상반신이 따로있는 이미지를 서로 섞어서 새롭게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후에 따라그렸기때문에,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힘든것이라면 역시나, 머리의 비율을 맞추는데 힘들었다 어쨋거나 두 이미지를 섞는데 대충 성공했고 그 결과 좋은그림을 따라 그릴수 있었다 AI자동채색은 사실 그렇게 좋은느낌이 아니긴하지만 내가 따로 채색하려니 시간도 많이들고해서 그냥 자동채색을 입혔다 그림을 그리는데 엄지손톱이 꽤나 아프다 슬슬 손톱도 짧게 깎을때가 된것같다 그런데... 역시나 이미지를 섞어서 만들어서 그런지 막상 다 그리고나서 보니 목 뒷부분이 뭔가 이상하다 그림을 대고 그리는데 너무 집중하다보니, 전체적인 부분을 못본것이 문제였다 뭐, 어쨋거나 일단 지금은..

[AI그림] 특정시드값을 이용하여 얻어내는 천성승미 그림

=>이전에 이것저것 테스트겸 이미지를 뽑다가 이러한것을 알게되었다 "원하는 그림이 나오면 바로 그때 시드값을 지정해야한다" 라는 방식이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원하는 그림이 나오자마자 바로 시드값을 지정하여 꽤나 많은 이미지를 출력해낼수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그러한 이미지를 여러가지 업로드하고자 하며 동시에, 다음에 그리게 될 타겟도 한번 정해볼까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리봐도 목과 몸이 따로 논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것이 아니다 원하는 "그림체" 가 나온이상, 이제부터 시드값지정을 시작한다 마찬가지다, 차라리 시선을 쳐다보게끔 지정했을걸 그랬다 하지만, 어쨋거나 세라복을 입히는것은 성공했다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번에는 상반신과 하반신이 따로 노는것..

[AI그림] 프롬프트 추가순서로 올려보는 천성승미 그림

=>언제나 적는것이지만 최소사양인 2G밖에 안되는 비디오메모리로 이미지를 출력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작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것같기에 왠만해서는 미루려고 했던것이었다 하지만, 요즘들어 게임하면서 이미지 출력시키는것도 점점 익숙해졌고 이제 슬슬 기회삼아서, 프롬프트 추가순서로 그림들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한번 테스트 및 저장겸 글을 올려보기로했다 이번에는 img2img가 아닌 오직 프롬프트에 의한 AI자동 생성기능만으로 이미지를 작성하여 각 프롬프트 추가순으로 어떤식으로 변화가 일어나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았다 일단 기본 기준 Step = 20 / Scale = 10 , Small = 384 X 640 sampling = K_euler_ancetral , add quality tag ON 으로 설정하고 기..

[天城勝美] 이전에 그렸던 그림을 AI재작성후 다시그려봣다

=>2일전에 AI에게 재작성 시켰던 그림을 이번에는 다시 그리면서 AI채색도 입혀보앗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144 ) 물론 내가 직접 채색할수도 있긴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림도 마음에들고) 지금 손도 아프고 힘도 다 빠져서 그것까지는 무리인듯했다 어쨋거나, 일단 뭐... 재작성 이미지를 새롭게 그려봤는데 그리다보니 몇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이 필요했기에 다소 수정을 하였다 이것이 내가 이전에 그렸던 그림을 AI가 재작성한 그림인데 처음에는 3가지의 요소가 수정이 필요했다 살짝 웃고있는 표정, 가슴부분의 비키니면적, 치마의 스커트종류 이 세가지를 수정하는것을 목표로하고 그림을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그림을 그리다보니 컬러가 들어있는 원본에서는 몰랏지만, 다리부분이 ..

[天城勝美] 우리 천성승미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AI가 그림을 생성해주고, 그것을 따라그린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143 ) 덕분에 간만에 AI채색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채색도 입혀보게되었다 이 그림을 처음 봤을때, 이거만큼은 한번 직접 채색입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래는 블레스온라인의 복장처럼, 긴팔세라복에 등에 매고있는 방패 등등... 이러한 옵션들도 같이 그려볼까 생각했지만 팔의 그림영역이 딱히 많지도않고, 방패를 그려봤자 어차피 뒷면뿐이라 그냥 원래있던 그림에서 색깔만 살짝 바꾸어주었다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게 새벽1시였는데 미묘하게도,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는데 어느새 벌써 새벽3시가 넘어가고말았다 이번에도 역시나, 막상 그림을 다 그려서 올리고 이렇게 글을 적고있으니 갑자기..

[AI그림] 이전에 그렸던 천성승미 그림을 AI에게 재작성 시켰다...

=>이전에 드래곤즈도그마의 자작커스텀 캐릭터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적이 있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088 ) 결과물이 그렇게 신통치는 않았지만, 당시의 컨디션을 생각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그려졌던것이 아닌가 싶다 3-4년동안 타블렛을 잡지않고 아무것도 그리지않던 그때였으니 말이다 어쨋거나, 약간의 여운이 남아있는 그림인만큼 이번에 AI에게 재작성을 부탁해봤는데 처음에 그림을 부탁했을때 나온 그림을, 바리에이션 기능을 사용하여 그중에 하나를 추려내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 나온그림들 모두가 4개 다, 체형이 너무 왜소해보였다 좀더 성숙한 느낌이 필요할거같다는 생각에 프롬프트 large breast, curvy 를 추가하여 이미지를 다시 재작성 해봤는데...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