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를 클리어하고, 메가도시티를 도착하고... 그 이후 꽤 많은일들이 있었다우선 IR100 장비를 전부 장착했다, 꽤나 힘든 파밍의 연속이었다그중에서도 "부서진아뮬렛(破れた護符)" 을 모으는것이 꽤나 고역이었다 오직 밤중에만 등장하는 "그러지고스트(グラッジゴースト)" 라고하는 유령몬스터에게서낮은확률로 드랍되는 아이템이기에 모으는데 꽤나 애를먹었다어쨋거나... 자체캐릭터의 IR100은 달성했다 하지만 나머지 메인 폰들의 장비가 문제였는데...또다시 그 어려운 파밍을 하려니 너무나 막막하여일단은 메인 폰들의 장비는 그냥 미뤄두기로하고, 미뤄진 컨텐츠를 진행했다 그것은 바로... 영혼이 잠들어있는 길(英霊眠りし道へ)이름하여 "에피타프(エピタフロード)" 가 바로 그것이다 7년전 이미 이것을 해본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