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전사 29

[AI그림] PSO2로 따라해본, 몽환전사바리스 의 아소유우코...

=>게임 "판타지스타온라인2 뉴제네시스" 에서 아바타캐릭터로 만들어본 몽환전사바리스의 아소유우코 이 게임을 시작한지가 이제 거의 1년 6개월 다되어가는데 아바타캐릭터에 아소유우코를 따라서 입혀본것은 처음인것같다 몇년전같으면 무조건 우선순위로 꾸미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다 (실제로 드래곤즈도그마 온라인을 할때는 바로 장비맞춰서 꾸며보았다, 대표폰캐릭터=대표파트너 캐릭터에게 그대로 장비를 맞춰서 아바타업로드도 한적있다) 아무래도 게임자체에서 일본식의 아바타가 자주 있었기때문에 그러한 캐릭터의 복장에 중점을 두는데 집중하느라 잊고있던것 같다 최근에도 신년맞이로서 그러한 아바타복장이 많이 풀리는 바람에 약 1000만메세타를 쏟아부어서 옷만 열심히 구했다... 어쨋거나, 이번기회에 한번 아바타캐릭터도 따라해본겸 ..

[추억의게임...] 인터넷방송을 보던도중 추억의게임을 보게되었다

=>제일 마지막에 글을 적었을때가 언제였을까... 그것은 아마도 용과같이제로 의 클리어후기문 이었을때 였던것같다 이후에도 몇몇 온라인게임에서 유우코 라는 캐릭터와 비슷하게 커스터마이징을 꾸민 후, FRAPS로 스샷을 캡쳐하고 하드안에 그대로 저장해놓기도 하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저장과, 그리고 보존... 이외의 것은 하지않았다, 글 조차도 올리지 않았고 최근에는 인터넷까페 또는 게시판 이런곳을 가는것은 오히려 기피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게임방송(아프리카TV) 또는 외국사이트의 게임방송(유튜브, 트위치) 의 영상을 자주 보면서 그저 가볍게 웹서핑과 영상감상을 주로하는 취미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 어쩌면 이것은, 내가 즐기는 주된 기기가 게임기나 노트북이 아닌... 모바일 타블렛(넥서스7) 이라는점도..

[TV캡쳐카드 테스트] 이제 드디어 게임기 스샷을 캡쳐할수있게 되었다

친구에게빌린 SKYHD6 으로 캡쳐해보니 예전에 PS2를 S단자로 게임할때 생각이난다하지만 내가 평소에보던 유튜브 320화질의 영상보다는 양호한정도이고이 정도면 충분히 게임하는데 아무문제가없다, 특히 나처럼 노트북의 성능이 낮은유저라면 더더욱... 역시나 한다면 피파13,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다본래 엑박판으로 밀봉구매를 하였고 온라인패스도 엑박에는 다 적용되어있지만플삼판은 중고로 구매해서 온라인을 할수가 없게되었다하지만 주로 커리어모드와 얼티밋을 즐기기때문에 문제는 없다 여담이지만, 밑에는 1600엔으로 결제한 카마이타치의밤 & 제철초가 보인다 이래뵈도 무브에디션... 하지만 난 무브를 쓰지않는다 "택배왔다~!" 로 유명한 그 표정, 해맑은 메시의 모습... 피파의 커리어모드는 역시나 K리그! 국내정발판..

[자작그림] 와이와이 레트로 (완성그림)

드디어... 끝냈다... 정말 힘들었다... 진짜... =>약 1주일간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열심히 그렸던 그림이 드디어 끝났다최근에 와이와이캐릭터 줄줄이 그려서 올린것은 전부, 이 그림 하나를 위해서 나온 그림들이었다너무 힘들어서 지금 코멘트를 적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코멘트를 적지않으면 그것도 의미가 없을테니 일단 적어본다 우선 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언제나처럼 타블렛을 잡고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며 방황하던 그 시기에무언가의 영감을 살짝 얻어볼까 싶어서 니코동화 사이트에서 FC게임 음악을 줄줄이 듣기 시작할때였다그 때, 바로 "와이와이월드2" 의 음악을 들으면서 잠깐 옛 생각이 났는데와이와이월드2의 커버이미지에 캐릭터들이 줄줄이 있는 그 장면을 보면서 문득, "아 이거다~!"..

[자작그림] 와이와이 바루나

=>꽤나 드문일이다내가 하루에 완성그림을 2개를 그리게된다는것 자체가...오래전 유로2008을 대기하면서 하루에 2장씩 그리던 때도있었는데아마... 그때도 똑같이 바리스 그림이었다고 생각된다 그 동안 너무 흡혈희미유와 자작캐릭터만 그려서 그런가?캐릭터 그리는법을 다 까먹는바람에 의외로 힘들었지만, 오래전 기억을 살려서 하나 둘 씩 그려낼수있었다이제 바리스패밀리 들은 이것으로 전부 그렸다, 나머지 엑스트라 캐릭터 몇명만 더 그리면 모든작업이 끝날것같다 1개월 1주동안 휴식을 취한것이 어느정도 유효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내 그림은 결국 게임캐릭터 따라하기를 할때 계속 그리게되는게 아닐까...

[자작그림] 와이와이 챰

=>맨 처음에 유우코를 그릴때는 매우 지쳤고그 다음 레이코를 그릴때는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역시나 지쳤다그러나 이번에 그린 챰 은 조금은 덜 힘든 상황에서 마칠수가 있었다 슬슬 아주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해도되는걸까? 아무튼 조금은 그런 생각이 든다 이전부터 지쳐서 미뤄놓은 코멘트가 많이 있다하지만 그것을 새롭게 적으려니 왠지 힘들거같아서 미루고있는데이제 캐릭터 하나만 더 그리면 거의 끝자락에 가까워 질수있으니하나만 더 그린후에 슬슬 본격적으로 이 작업도 끝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코멘트는 여기까지... 페이스가 있을때 무언가를 하는게 좋을것같다 ......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원하는것을 그려낼수 있을거같은 기분이...

[보고그림] 유우코 - 몽환전사바리스3 (완성그림)

=>오늘도 그림을 완성했다, 진짜 요즘 뭔가 이상하다 이렇게 자주 그릴리가 없는데...아무튼간에 이번에 그린그림은 몽환전사바리스3의 USA판 표지를 보면서 그렷다실은 이 그림이 1년전쯤에 밑그림만 살짝 그려놓고 채색을 안한 그림인데이제서야 채색을 입히게 되었으니 참 오랫동안 방치해놓은 기분이다 이 그림을 그리는데 한가지 묘한일이 있었는데내가 이 그림을 그린지가 워낙 오래되어서 그런지, 나는 지금까지 바리스2의 서양판을 보고 그린것인줄 알았다하지만 아무리 검색해봐도 나오지가 않았다, 진짜 이럴리가 없는데...하고 생각이 들었던 그 순간묘하게도 내가 찾고있던 이미지가 발견된 그 순간 나는 알고말았다, 바리스3였다는것을 이것은 자세히 안 적으면 매우 헷갈릴테니 자세하게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