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전사 29

[보고그림] 몽환전사바리스 MD판

단순히 팬심으로만 그려본 그림 이거 처음 그렸을때가 아마... EPL 맨유 VS 첼시경기 끝나고 그 다음날에 그렸던거같은데 지금으로부터 약 1개월 전이 아닌가 싶다 처음에 깔짝 3개그려놓고 손 놓고있다가 마침 2주전부터 뭔가 갑자기 생각이 난건지 계속 꾸준히 그렸다 ...라고 말해도 그다지 열심히 그린것은 아니지만;; 아무튼간에 그렇다;; . .. ... 그나저나 진짜 오랜만인듯, 매번 흡혈희미유만 자주 그린거같은데;;

[자작그림] 파워판타지걸.JPG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 =>드디어 이전부터 그리려고 했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일러스트CS3를 배우면서 진짜 내가 지금 뭐 하나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뭔가 할수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그림이다 이전부터 비키니전사3인방 (레다,레무,바리스) 를 한번 같이 그려보고 싶었는데 마침 파워퍼프걸 이미지를 CS3로 한번 그리다보니 문득 어떠한 아이디어가 살짝 떠오르게 되었다 그래서 그리게 된 것이 이것... 진짜 이 캐 단순한 그림을 일러CS로 그리니 약 7-8시간은 걸린거같다;; 이제 곧 내 계정도 슬슬 그림이 약 100개 가까이 가는데... 100번째 투고 기념으로 이걸 올려봐야겠다 . .. ... 아, 참고로 이거 트레이스 아니다 (일러CS는 주로 트레이스를 위주..

[보고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이벤트 컷 (월컵경기 기다리며 잠깐그린것...)

하나를 열심히 그리기보다는, 여러가지를 간단간단하게 자주 그리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일단 "부담" 부터 팍 줄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게다가 아주 약간의 컨디션회복도 중요한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쨋거나 간만에 그려본 바리스의 이벤트 컷 채색은 간단간단하게 해서 30분내로 그릴수있었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한번 리터치를 해서 작업하게 될지도 모를듯... 이렇게 그려놓으면 적어도 나중에가서 약간 후회하는일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 .. ... 아, 축구보느라 피곤하다... 슬슬 이 정도로만 해둘까?

[추억의게임] 몽환전사바리스, 그리고 나의 바리스 팬픽이야기...

=>몇년전 아마도 2006년쯤일 것이다 나는 1998년에 처음 그 정체를 알고서, 너무나 즐겁게 즐겼던 게임인 "몽환전사바리스" 가 어느샌가 신작이 나온다는 말에 무척이나 설레였고, 또한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었다 바리스X(크로스) 라고하는 그 이름은, 혹시나 바리스에서 나오는 모든인물이 등장하여 같은 세계관속에서 내용을 이어가는 그러한 내용 즉 "크로스오버" 형식의 내용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면서, 나는 무척이나 그 게임을 기대하게 되었다 설마, 그 추억의 캐릭터들이 다시금 부활한다니... 나는 오래전의 바리스의 추억을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그 바리스의 신작을 조사하기 시작... 했는데... ...신작이랍시고 공개된 스크린샷은 내가 거부하는 형태, 즉 텍스트ADV 시스템의 그것이었고(쉽게말하자면 ㅇ겜) ..

[Pixiv에서 받은메시지] "몽환전사 바리스" 일러스트전문 유저로부터...

처음 뵙겠습니다 "고토부키"라고합니다. 즐겨찾기에 등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사실 pixiv 시작한 계기라고 Initial - K 's 씨의 우마우마 바리스 일러스트였고요. 이 사람, 발상이 재밌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야말로 존경하고있습니다. 괜찮으시면 마이삐쿠되어 수 없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당된 메시지는, Pixiv의 몽환전사바리스 일러스트 전문유저인 "고토부키" 라고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메시지다 내용은 바로, 나에게 친구추가를 신청함과 동시에 더불어서 자신이 반대로 Pixiv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나의 일러스트 때문이라고 하며 오히려 감동했다고 하는 메시지내용이다 사실 그림을..

[아아앜!!!] 젠장, 작업 실패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니;;

지금까지 미루고 미뤄왔던 "몽환전사바리스3 MD판" 의 이벤트 비쥬얼영상 자막입히기 작업... 하지만 정작 이 작업을 하면서 지금껏, 눈치채지 못한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영상 캡쳐시에 "프롤로그(챰이 유우코의 집에 침입한장면)" 을 빼먹었다는 점이다 뭔가 다시 작업하려니 한숨이 나오고, 약 30분가량을 투자했던 영상캡쳐 작업이었기에 더더욱 힘이빠진다... . .. ... 아니 도대체 내가 왜 이런 실수를... 지금 기가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결론은 작업중단)

[보고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바리스를 그려보았다 사실 어제 그렸던 흡혈희유희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은 그림 중단하고 쉬어볼까 햇는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보는순간 그리고싶다는 충동을 느껴서 다시 바리스를 그려보았다 그런데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선이 잘 보이라고 추가선을 그렸는데... 그 이후 원래 밑선레이어를 지우니까 선이 조금 깔끔해보이는것이 아닌가? 뭔가 묘하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온것같아서 만족스럽다 다음에는 음... 뭘 그릴까... 뭐,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야 겠다(...)

[자작그림] 아소유우코 (몽환전사바리스)

=>이번에는 언제나와 달리 바리스갑옷이 아니라 교복버젼의 아소유우코... 원래는 예전 그림체로 그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인체구조랑 얼굴이 너무 대조적이 되어서 요즘 그림체로 그리게되었다만... 일단 비교적 그대로 잘 나온것같다... 요즘 그림체가 예전과 달리 조금 뭐랄까... 그 얼굴과 상반신과 하반신의 크기를 자꾸 생각하다보니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만... 조금 캐릭터의 표정이 거의 죽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뭔가 좀...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오랜만에 그리는 교복버젼의 유우코 그림이다

[수정판] 몽환전사바리스 (夢幻戦士ヴァリス)

※.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중학시절, 에뮬게임을 하겠답시고 "불후의게임명작 2000선" 책을 구했다가 그 안에 있는 MD에뮬게임을 전부 해보겠답시고 리스트를 작성하던 도중... 마침 그때 무언가 애니메이션같은 느낌의 게임을 접하게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몽환전사 바리스" 였는데... 이, 이후부터 한동안 열심히 잊고살다시피 했지만... 2000년도 중반에 성인용으로 등장한 "바리스X"로 인하여 그것에 대한 반감이 너무나커서 그 이후부터 바리스에대한 관심을 크게 가지고있는 편이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약 2-3년전부터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게되었는데, 이렇게 다른곳이 아닌 바로 이곳에 적게되는것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