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예인 10

[일본연예인] 카노에이코(狩野英孝) 이야기... (라멘, 츠케멘, 보쿠이케멘!!!)

=>정말, 진짜... 내가 살다살다 보니 이런 인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다... 정말 이 글을 적으면서도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되는데 하지만, 또 어쩌면 그러한 부분 하나하나가 독특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다가오는것이 바로 이 "카노에이코(狩野英孝)" 일지도 모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카노에이코를 알게된것은 아마도 작년쯤인가... R웹에서 누군가 이 사람의 이미지를 대표아이콘(아바타)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의 닉네임이 워낙에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난다... ㅍㅌㄱㄹㅅㅇㅊ 당시 그래서 대체 저게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나 이외의 누군가가 그 질문을 게시판에 적..

[일본여배우] 2009년 일본여배우 인기순위 20

일본 BUBKA 4635명의 앙케이트! 2009년도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 (출처 : 오랜만의 R웹) =>이전에 한번 일본여배우들의 출연료에 관해서 이것저것 적어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리 "2009년 일본여성탤런트 인기순위" 로 한번 이것저것 적어보려고 한다 최근들어 일본프로그램에서 본 이름들도 꽤나 많이 보이는듯해서, 왠지 한번 더 관련잡담을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4위에 후카쿙 누나가 있어서 이기도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나가사와 마사미 =>최근 TBS의 드라마 "나의 여동생" 으로 그 효과를 본듯... 이미 이 배우에 관한 이야기는 잠깐 적은적이 있으니, 이 자리에서는 그다지 언급하지 않으려한다.....

[왕자님의 라이브영상...] 밋치(오이카와 미츠히로)의 愛のメモリー

及川光博 - 愛のメモリー =>일본드라마 부호형사를 보다가 나오는 엔딩곡이 하나있는데... 뭔가 약간 엔카느낌(?)도 나는듯하면서 뭔가 아닌듯한 노래가 하나있었다 사실 듣다보면 뭔가 익숙해지면서도 아닌듯한 그런노래가 있었다만... 설마 그게 밋치왕자님의 노래였을줄은 몰랐다;; 사실 밋치를 알게된것은, 드라마 "빵빵녀와 절벽녀" 부터인데 워낙에 코믹하면서도 개성있게 연기를 잘해서 정말 인상깊게 봤다 이 부분은 다음에한번 "내가 알게 된 오이카와 미츠히로" 라는 글로 한번 다뤄보려고 하니 일단 지금은 넘어가겠다... 아무튼간에 밋치왕자님이 가수였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설마 부호형사 엔딩곡을 불렀을줄은 몰랐다;;

[일본여배우...] 유명한 여배우들의 출연료와, 내가 알게된 일본여배우들 이야기...

일본 유명 여배우들의 출연료~!! (23) (출처 : 가끔 이런것이 있어서 보는것이 즐거운 R웹...) =>저번에 잠깐 이야기 했던것이지만... 확실히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이런저런 이야기가있다 물론, 그 중에서 스스로 보고싶은것만 잘 추스려낸다면 괜찮다고 생각도하고 말이다... 아직까지 나는 그 부분이 잘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편이라 아무래도 이후 정말 그것이 가능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여기서는 그런점에서 우연찮게 본 게시물로 인하여 또 다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여배우들의 출연료, 사실 이것은 나로서는 그다지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하여,..

[후카쿙 이야기...] 미래강사메구루 다이제스트SP로 보는 후카다쿄코 이야기...

=>방금전에 감상했던 "미래강사메구루 다이제스트SP" 영상... 사실 그 영상을 보면서, 아무래도 후카쿙 누나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는것 같아서 이번에 블로그에서도 잠깐 영상을 올리면서 이야기를 조금 해보기로 했다 고화질영상 - 자막없음 저화질영상 - 자막있음 우선 나도 잘 몰랐는데... 막상 동영상을 캡쳐해놓고보니 한글자막이 없기에(...) 분명 KM으로 재생할때는 자막이 보였는데... 뭐 결국 다시 캡쳐해서 올리기를 또 해서 결국은 이대로 진행하겠다(...) 아무튼간에 약간의 타임에 쿄코누나가 이야기를 주고받은 내용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자면... 1. 어릴적에는 어떤 아이였나? =>사실 이 부분에서 재미있는점이, 어릴적에 미용사가 되려고했다며 인형의 머리카락을 잘랐다는 부분인데 사실 이 "마론인형" 이..

[J-POP의 카리스마...] 내가 알게 된 아이카와 나나세...

=>아이카와 나나세... 사실 나에게는 그다지 접점도 없고, 그다지 익숙한 아티스트도 아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이것저것 살펴보게되면 왠지 이 아티스트 역시도 뭔가 언급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비록 아는것도 별로 없고, 또한 제대로 나나세의 음악을 접해본적도 그리 많지않지만 한번 내 기억속에 조금이나마 각인시켜보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왜 내가 이렇게 "아이카와 나나세" 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相川七瀨 - 夢見る少女じゃいられない =>아마도 약 5-6개월전쯤일것이다... 내가 당시 R웹에서 이것저것 게시물을 클릭하면서 보던 그때... "많..

[J-POP의 여신...] 내가 알게 된 아무로나미에...

아무로나미에의 앨범을 구한다면 반드시 이것으로... (하지만 없는앨범 이라고 하는데 대체 이건뭐지?;;) =>얼마전에 하마사키 아유미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물론 내가 알게 된 아티스트의 이야기로서 말이다... 사실 그런점에서 이 "아무로나미에" 는 꼭 한번은 적어보고 싶었다 물론 PV영상을 단 한번도못본 나로서 글을 적는다는게 좀 우습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알게 된 아무로나미에 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安室奈美恵 Best Album - 181920] =>아무로나미에의 노래는 뭐가 좋을까... 나로서는 아는게 단 하나도 없었다... 물론 노래역시도 아는게 없었으니... 그..

[J-POP의 여왕...] 내가 알게 된 하마사키 아유미...

=>하마사키 아유미... 솔직히 이름은 정말 이곳저곳에서 다 듣게되었던 인물中 하나다... J-POP의 여신에 아무로나미에가 있고, 그 뒤를 이어 J-POP의 여왕에 하마사키 아유미가 있다고 할 정도로 이 인물에 대해서는 검색하면 별의별 내용이 전부 튀어나올것이다 물론 나는 그러한 자세한 내용이나 그런것을 적을 생각은없다... 여기서는 그저 내가 어떻게 이 아티스트를 알게되었고, 아유의 노래를 어떻게 접했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볼 생각이다 ...그런데 참 묘한듯, "하마사키 아유미" 랑 "후카다쿄코" 가 둘다 네이버 인물검색순위11위 라는게... (일본가수 & 일본연예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코링 & 후카쿙] 오구라유코 & 후카다쿄코 이야기

내가 좋아했던 연예인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오래전부터 한번쯤은 이야기하고 싶었던 두명의 연예인, "오구라유코 & 후카다쿄코" 사실 머리속에는 한번쯤 적어볼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선뜻 적으려니 별로 내키는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내가 이렇게 두 명의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적어보자 하는 하나의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두명의 "생일" 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어쨋거나 지금부터 천천히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 1시간전쯤에... "미래강사 메구루" 관련의 글을 적어볼까 싶어서 이런저런 검색을 하더도중에... 쿄코누나의 시모츠마이야기(불량공주모모코) 관련 인터뷰 ..

[후카쿙누나] 후카다 쿄코 (深田恭子) - 이런저런 이야기

=>설마... 벌써부터 내가 후카쿙누나(후카다쿄코)의 이야기를 적게될줄은 몰랐지만... 사실 나는 쿄코누나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없다 무슨 활동을 하고 뭘 어떻게 데뷰를 하고 드라마는 무엇무엇을 출연했는지 조차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인터넷을 잠깐 둘러보게 되었다... 그러나 약간 알게된것은... "Dear" 라고하는 피아노곡을 작곡하여 앨범을 낸것과 차후 2002년쯤까지 Moon이라거나 Universe등등의 보컬앨범을 냈다가, 지금 현재는 TV드라마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다는것 뿐 사실 자세한것까지 알아내지는 못했다... 뭐, 물론 이 정도를 알게된것도 완전 초짜인 나로서는 많이 알게된것이지만... 후카쿙누나는 1998년 당시, 금성무와 함께 출연한 "신이시여 조금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