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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마츠시타 미유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그려보는 그림처음에 생각한 구도는 이게 아닌데, 내가 그림을 못 그려서 그런건지 이렇게 그려졌다막상 그리다보니 그냥 알아서 그리게 되었다 본래는 발 밑부분이 약간 젖은상태로 신발을 살짝 걸치고있는아무튼 그러한 그림을 그리려고 했고배경도 이번에는 좀 신경 좀 써서 그려보려고 했으나 역시, 내가 그림을 한번에 그릴수있는 능력이 점점 떨어져서 그런지 이번에도 중도포기 하고말았다 ...... 그냥 약 1달만에 타블렛을 다시 잡았다는것 하나에만 의미를 두고자 한다 ㅡ0ㅡa;;

[오리지널] 미유코 살짝 그린그림

최근 워낙에 그림을 안 그려서 그런지 타블렛 USB선이 끊어진줄도 모르고 있었다임시방편으로 일단 PS3의 케이블을 끼워서 타블렛을 사용했는데너무 오랜만이라서 잘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손이 움직여준것같다 아직까지 그림그리는 느낌이 손에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빨리 의욕이 돌아와야 할텐데... ...... 근데 문제는 완성시킨 그림이 하나도없어 하나도;;

[오리지널] 마츠시타 미유코 (松下美由子)

이건 되게 오랜만에 발견한거, 얼마나 이전그림이란 소리인지;; 이건 방금전에 그린 그림 이건 1월 말 쯤인가 네이버 그림까페에 크리스마스 축전으로 그렸던그림, 여주캐릭터가 자리를 밀려나서 울상이다 이건 12월 중순쯤인가 그린거같은듯 비슷한 시기에 그린그림, 스케치는 떡인데 채색을 대충 입혀놓으니 볼만해졌음 작년에 그린것중에 나은것 하나, 채색을 해야되는데 의욕이없어서 결국 미룸 이건 채색함, 근데 좀 대충함 원본사진의 틀을 붙인후 구도를 보면서 그린그림 그린것은 2년전, 채색한것은 1년전, 물론 채색은 연습하다가 망했다 연습으로 그린그림, 선정리까지 다한 그림도 있는데 결국 채색은 안했다 원본구도를 보면서 그린그림, 확실히 보고그린 그림이 이쁘긴하다 (반대로 안보고 그리면 안 이쁨) 작년에 그린것중에 제..

[오리지널] 마츠시타 미유코 (완성그림)

=>기나긴 슬럼프를 끝내고,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간만에 그려진 그림은 꽤나 마음에 드는 녀석이 나왔고 지금껏 만족하지 못했던 내 그림에, 드디어 만족감과 더불어서 보람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정말, 내가 지금까지 뭘 그려왔나 싶을 정도다 진짜... 나는 오래전부터 애니메이션 채색과같은 느낌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이래저래 삽질을 자주 해 왔는데, 그럴때마다 계속 그게 되지않아서 한숨을 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 때문인지 나는, 그림을 아예 그만두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게 정말 무슨일인지 몰라도,,, 얼떨결에 우연히 가입하게된 자작그림 커뮤니티로 인하여 나는 다시금 새로운 기분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었다 내 그림취미인생의 새로운 시작을하기에 딱 알맞는 곳..

[오리지널] 미유코의 컬러 바리에이션을 바꿔보았다...

=>맨 왼쪽이 원본이미지... 그리고 셋다 흑백처리를 하여 화이트 / 그레이 / 블랙 순으로 머리색을 바꿔보았다 솔직히 이 작업을 하게 된 이유가... 내 친구가 나에게 말하기를 "미유코의 머리색깔이 검정색이면 좋았을텐데" 라고 해서, 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막상 하고보니 생각하는거지만, 난 아무래도 지금까지 이 캐릭터의 머리색을 잘못 선정했던것 같다... 기본적으로 마음에드는 바리에이션은 2번째와 3번째... 검정머리는 일단 조금 도도한 느낌이기도 하고 게다가 기본적으로 "유우세" 라고하는 캐릭터도 검정머리를 사용하고 있고말이다 이 미유코라고 하는 캐릭터의 성향을 볼때 2번째나 3번재가 좋은것같다... 단지 포토샵에서 각 머리에 Desaturation 을 먹였을뿐인데도 이렇게나 캐릭터 느..

[오리지널] 오랜만에 다시 그려본 미유코...

=>최근들어 예전에 그렸던 오리지널 캐릭터 그림을 다시금 그리는것을 하게 되었다 본래부터 언젠가 채색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이기도 하지만 사실, 어제부터 일본의 그림업로드 사이트인 Pixiv에 그림 올리는 빈도를 조금 늘리기로 생각하게 되면서 기왕에 오리지널 캐릭터도 같이 올려보기로 했다 물론, 동시에 다른사람의 오리캬라 들도 이메레스 신청을 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꽤나 오래전, 홈페이지 시절에는 이러한것을 자주했었다 타인의 자작캐릭터를 서로 그려주거나, 또는 합작을 하거나... 이러한 것을 하면서 더더욱 그림교류도 하고 캐릭터도 서로 그리고 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것이 어느새 사라지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적이 잇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금내가 하고있는것이 그때의 연장선상으로 하고..

[오리지널] 마츠시타 미유코 (완성그림)

=>오래전, 대충 휘갈기면서 그렸던 그림... 하지만 이번에 선 처리를 한 이후, 색을 입히고 나니 매우 이뻐졌다 이번에는 잠깐 시험삼아서 Blur 효과도 주었지만... 역시 아무래도 쉽지는 않은듯 에어브러쉬로 한번 작업을 해볼까도 싶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 제대로 해봐야 할지도...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다 제목에 적혀있는대로 이 캐릭터는 내 자작캐릭터이며 내가 미소녀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하던 시기에 맨 처음으로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다 2000년 05월 25일 기점으로 생겨난 이 캐릭터는, 다른캐릭터 들과 달리 내 자작캐릭터 메인3대에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메인3캐릭터 중에 이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드는편이다 우선 잡담은 여기까지만 적겠다, 다음에는 캐릭터가 좀더 깔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