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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城勝美] AI그림을 대고그려본 천성승미...

=>아래글에서 적었던 "AI생성그림을 대고그려본 그림" 원본그림에서 보는바와같이, 사라져있는 팔과, 이상하게 나온 왼손과 잘못 어긋나 있는 치마의 형태 처음부터 없던 머리부분에 다른이미지를 합성 등등... 그림자체는 물론 대고그린것은 맞지만, 처음에 여러가지 가공(?)을 해야되었기에 이 부분이 꽤나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본이미지가 워낙에 다리의 각선미가 잘 나와주었기에 이미지를 저장하게 되었고 "전신그림" 을 요구하는 내 입장에서 AI가 워낙에 상반신만 자꾸만 출력해주는 바람에 몇 안되는 전신그림의 출력이라 그래서 저장하기도했다 어쨋거나, 다리의 각선미 하나에 혹해서 그려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상반신과 머리부분이 문제였지만, 어찌저찌 다른그림과 잘 섞어서 대충 비율적으로도 얼추 맞출수있던것 ..

[天城勝美] 아래에 이어서 그린것...

=>다리를 그리다가 컴플렉스가 걸릴것만 같은, 아무튼 그러한 그림이었다 사실, 내가 그림을 그리는데 앞서서 다리를 너무 못 그려서 어느정도 비슷한것이 있긴하지만 이번만큼은 진짜 다리를 열심히 그려보려고 노력하느라... 아무튼, 좀 힘들었다 아래글에서 적었지만, 스카이림의 스샷을 두장을 섞어서 그것을 보고 뼈대를 그렸는데 그 스샷에서 나와있듯이, 사실상 내가 보고 참조한 원본이미지에는 허벅지부분을 제외하고는 "다리부분" 은 찍혀있지 않았다 (허벅지 부분과 다리부분의 면적의 차이가 있는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덕분에, 다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열심히 다른 스샷이라도 찾을까 싶었지만 아니 그냥 관두고 대충 마무리해야 겠다고 하고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뼈대잡고 하다보니, 어 이거 잘하면 그..

[그림잡담] 그림 그리던 도중에 잠깐 중단하고 잡담...

=>언제나처럼 온라인게임 블레스를 하다가 아바타 캐릭터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캐릭터를 몇번 더 그려봐야 할텐데... 뭐 아무튼 그런것이었다 블레스는 앞으로 1개월이후면 콘솔판은 서비스가 종료된다 물론 국내서비스중인 스팀의 경우는 아직까지 서비스 종료 공지는 존재하지않지만 내 컴퓨터 사양이 워낙 좋지 않은 관계로, 좋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하기는 어렵다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좋은 그래픽" 의 캐릭터를 볼수있는것은 콘솔판이 아직까지 존재하고있는 지금이 고작이다 (지금도 XBOX콘솔컴패니언으로 틈나면 영상을 녹화하거나, 스샷을 찍거나 하고있다) 어쨋거나, 블레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제쳐두고 다시 그림 이야기로 넘어오면 그래서 언제나처럼 일본웹에서 그릴만한 이미지를 이것저것 보다가 단순 ..

[天城勝美] 이번것은 그리는데 좀 스트레스를 받았다...

=>언제나의 평소대로의 마인드처럼 "대충대충 그리자" 를 기본으로 하는것이 아닌 이번경우는 사진을 3장을 같이 참조해가면서 뼈대를 그리고 어떤식의 예상포즈가 될지 간이로 그려도보고... 아무튼간에 아주 간만에 좀 열심히 그려보자고 생각하고 그렸다 그런데... 그 역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평소에는 "어 안되네? 대충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넘어갈부분도 "아 이거 어떻게 해야되지? 짜증나네" 라는 마음가짐으로 붙들게되었다 그래서인지 평소와 달리 타블렛도 뭔가 자꾸만 선이 꺾여지는 느낌이 더더욱 들었고 (직선을 그으려고하는데, 뭔가 자꾸만 곡선으로 변형되는것 같은 그 느낌) 타블렛과 모니터의 영역범위도 뭔가 안맞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자주 들었다 한마디로, 간만에 그림그리면서 제대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사실 처..

[天城勝美] 이번에도 역시나 잠깐동안 그려본 천성승미

=>이번에도 역시나 그려봤다 최근들어 이상하리만큼 그림을 자주 그리고있다 솔직히 나로서도 이럴리가 없는데... 싶은 기분이다 어쨋거나, 이번에도 엉성하긴하지만 되도록 전신그림으로 그려봤다 복장의 경우는 엉성하긴하지만 판타지스타온라인2의 칸나기츠바키(무녀복-BA) 를 생각하면서 그렸고 다리부분은 칸나기마이히메(무녀복-SE) 의 형태를 생각하면서 그렸다 물론, 내가 제일 선호하는 판타지스타온라인2의 복장이다 언젠가 판타지스타온라인2의 아바타캐릭터도 보고그리거나 대고그리거나 해봐야 할듯하다 막상 생각해서 그리려니 생각보다 잘 안된다 아무튼간에 너무 피곤해서 마무리한다

[天城勝美] 이번에도 그려본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아바타캐릭터

=>이번에도 역시나 그려봤다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아바타 캐릭터의 이미지를 보면서 뼈대를 붙여가면서 그리게 되었다 각도는 약간의 로우앵글 이라기 보다는 사실 블레스 게임을 하다보면 뒤에서 클로즈업 하는 각도가 딱 이 각도다 복장은 Novice Uniform (신입생교복) 이며 다리의 각선미가 잘 살아나는 핏이 매우 매력적인 복장이다 블레스에서 내가 가장 선호하는 복장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Repudation 으로 얻을수있는 복장카드) 사실 이 복장은 속옷이 하늘색 가로무늬 패턴인데 처음에는 이 부분이 매우 아쉬웠지만, 이제는 적응되어버렸고 교복의 컬러역시도 처음에는 검정색 교복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계속 게임을 하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파란색 블루세라복에 더 적응되어버렸다 현재 블레스는 스팀에서 일단 서비스..

[天城勝美] 오늘도 가볍게 그려본 천성승미...

=>그림그리는 과정이 좀 이상하게 흘러갔다 시작은 = 일본의 전통복을 입은 인형을 따라그리자 중간은 = 여장부 스타일은 어떨까 후반은 = 나기나타(창)을 들고있는 여성캐릭터는 어떨까 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려진것은 나기나타도 아니고 그냥 일반 창을 든 캐릭터가 되고말았다 그마저도, 내가 워낙에 직선을 그리지못하는 바람에 창이 활마냥 휘어버리는 바람에 그거 선 수정하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치마를 너무 넓게 그리는 바람에 한쪽 다리가 필요이상으로 두꺼워지고 말았다 다시 수정하려다가, 그냥 힘이 다 빠져서 내버려뒀다 사실 위에서 적은것처럼, 그림을 그리는데 흘러가는 과정이 이상하게 어긋날때부터 이미 뭐가 제대로 그려질거라는 생각은 버렸는데 그래도 걱정했던것에 비해서는 비교적 괜찮은것같다 언제나처럼 Pet..

[天城勝美] 결국 채색까지 입혀봤다, 그런데...

=>채색도 한번 연습해봐야 하는데 뭐로할까... 싶다가 결국 이 그림을 채색하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 채색을 하기는 했는데 선을 그리는것과 달리 색을 입히는것이라서 그런지 채색을 할때 색은 경계선쪽을 제외하고 슥슥 그어버리기 때문에 느낌자체는 이전의 MTE-450K 를 사용할때랑 별반 차이가 없다 당연히, 소요시간도 많이걸렷고 손도 아프다 7시부터 채색을 시작했으니까, 약 2시간 30분을 소모한것같다 옷의 3단계 하이라이트 및, 검과 방패의 채색과 나머지등등 배경채색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단계를 결국 다 스킵해버리고 약 50~70% 정도만 완성시켜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로서 생각해서 그리기 보고그리기 채색하기 등등의 타블렛테스트 겸 그리기는 마쳤다 다음에는 조만간 무언가를 대고그리기를 해볼것같다 본래 순서대..

[天城勝美] 타블렛 테스트겸 간만에 따라서 그려본 천성승미

=>이번에는 어렵게 생각할것없이 이전에 캡쳐해둔 게임스크린샷을 보면서 따라그려봤다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자작캐릭터 아바타 스샷을 보면서 그려봤는데 처음에 그릴때부터 생각보다 잘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찌저찌 선 그림은 나름대로 괜찮게 그려진것 같다 문제는 채색인데... 사실 처음에는 AI채색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AI채색이 자꾸만 파란색과 검정색을 제대로 구분짓지못하기에 결국 이번에는 대충이나마 색을 입혀봤다 물론, 나 역시도 옷을 검정색으로 칠하고 싶긴하지만 지금은 원본처럼 파란색을 입히려고 했기때문이다 선이 생각보다는 잘 되었기에 마음먹고 컬러를 작업해볼까 싶었지만 2-3시간동안 타블렛을 잡고있으면서 손톱이 아파오기 시작하고(손톱을 깊게 깎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피곤함도 느껴지는듯해서, 이번에는..

[天城勝美] 각 게임들의 커스터마이징으로 만들어본 천성승미

=>올해 2월쯤부터 하나씩 스샷을 찍어두고 3월쯤에 글을 적으려고 생각했는데 결국 미루고 미루고 미뤄서 4월이 끝나갈무렵에나 적게되었다 본래 내가 그림을 그리던 시절에 가장 자주다루던 캐릭터는 이 캐릭터가 아니었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지않게됨과 동시에 어느순간부터 이 캐릭터를 게임속에서 자주 만들어서 사용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메인으로 자주 사용하게 된 게임은 "드래곤즈도그마 온라인" 과 "판타지스타 온라인2" 인데 DDON은 이미 서비스종료했고, 지금은 판타지스타온라인2 뉴제네시스 에서만 열심히 사용하고있다 그러다보니 기왕 생각난김에 여러가지 커스터마이징 스샷을 찍어보았다 전성승미(天城勝美) 라는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아바타캐릭터로 써먹기 시작한것은 코에이의 게임인 "토귀전" 이라는 게임부터였다 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