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희미유 26

[보고그림] 흡혈희 . 뱀파이어 프린세스 - 완성그림

저번 주 주말을 꼬박 날려가면서 그린 그림... 토요일 새벽 1시간 - 밑그림 토요일 새벽 2시간 - 선따기 작업 일요일 오전 2시간 - 밑채색 월요일 새벽 2시간 - 캐릭터 채색 월요일 오후 2시간 - 캐릭터채색 월요일 저녁 2시간 - 캐릭터 채색 =>약 10시간 정도 하다보니 참 많이 지쳐버렸던 기억이난다 예전에는 20시간동안 풀 작업해도 끄떡없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참 많이 지치기는 지쳤나 보다 (참조 : [자작그림] 퍼스트키스☆스토리 (드디어 완성!!!) 계속, 그림그리는데 이렇게까지 체력이 후달려버리면 안되는데;; 어쨋거나, 간만에 정말 그리고 싶었던것을 그렸다는 점은 참으로 만족스럽다 물론 다소 아쉬운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뭐... 거의 2개월만에 그린 그림인데 아무렴 어..

[보고그림] 흡혈희 . 뱀파이어 프린세스

=>아주 오랜만에 기분좋게 그려본 흡혈희미유 의 그림 나는 솔직히 이 "흡혈희(신작)" 을 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표지에 미유와 유이가 같이 나와잇는 장면이 왠지... 이상하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큰 마음먹고 300 dpi로 그림을 그랴보려 했는데... ...노트북이 버티지를 못한다;; (선을 긋는데 3-5초후에 선이 나온다;;) 결국 채색은 미완성... 하지만 이것도 생각보다는 느낌이 좋은것 같아서 일단은 이것으로 마무리 언젠가는 풀컬러채색(?)을 해서 한번 완성해보고 싶다고 생각해본다 . .. ... 아- 진짜, 점점 노트북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ㅡ0ㅡ;;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월드컵경기 기다리면서 그린것)

=>2주간 장기간의 휴식을취하고, 다시금 타블렛을 잡게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완전하게 컨디션을 찾은게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되도록 장시간동안 그려야하는 그림은 피하고 있으며 한개그림당 30분내지 1시간내에서 끝내려는 성향이 생겼다 나중이되면 다시금 열심히 해볼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은 딱 이정도가 좋은것같다 특히나 최근들어 다시금 "흡혈희미유" 가 마음에 들고있다 솔직히 내가 본 아니메中,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 아니었나도 싶고 말이다 여주인공이 멋지고, 또한 카리스마가있고 쿨하고... 게다가 과다한 노출같은것을 절대하지 않는것이 완전히 내 스타일에 가까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내 자작캐릭터들도 설정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다) 아마도, 앞으로도 좀더 자주 그리게 될것같다... 뭐 좋은건가?..

[대고그림] 흡혈희미유 (대고그리기)

=>이전과같이 대고그리게 된 흡혈희미유의 그림이다 사실,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최근 타블렛을 쓰는 감각을 다르게 하는것이 가능해져서 어느정도 연습장의 그 느낌으로 타블렛을 다루고있기에 매우 만족하는中 이다 물론 이 "흡혈희미유 대고그리기" 역시도, 그런점에서 타블렛을 연습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전과는 달리 대고그리기 그 작업 자체도 왠지 쉽지는 않았다 우선 대고그리면서 느낀것은, 이 흡혈희미유의 그림... 정말 그리기 힘들다는 점 이었다 선은 간결하게 하고 깔끔해야하며, 게다가 은근슬쩍 섬세해야한다 나처럼 선을 슥삭슥삭 마구 그어버리는 녀석은, 이거 평생가도 그리지못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진짜 그만큼이나 흡혈희미유를 그린다는것은 힘든 것이었다... 대고그리기를 하는데도 이..

[UCnovel]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이번에도 흡혈희미유의 UC노벨작품을 한번 작성해 보았다 물론, 이번것은 기존의 작업과달리 OVA작품을 참고로 하여 작업을했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고, 마음에 들었던 여성신마인... "란카" 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골랐다 물론 기본설정은 같지만 스토리도 어느정도 변경하고... 아무튼간에 그냥 무난하게 되었다 뭔가 새벽부터 작업을 해서인지 슬슬 피곤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어제의 그 그림을 이번에는 완성그림으로 한번 그려보았다 우선 지금 시간이 촉박하여 많이 적을수는 없지만... 얼마전에 내 그림체가 90년도 아니메풍이라며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신 어느분의 덧글을 보면서 솔직히 그 해당 그림이 보고 그린 그림이었기에, 조금은 기쁘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나 무언가를 보고그리는것을 오래하다보니 어느새 작년보다 채색하는 방법이 조금 변했고 덕분에 앞으로도 이러한 그림을 그릴수있을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우선 지금은 시간이 많이없어서 글은 여기까지만 적겠다... 이상하게 요즘들어 "흡혈희미유" 만 자주 그리는듯... 난 원래 "몽환전사바리스" 팬픽을 자주그리는 놈인데;;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새벽에 잠깐그린 그림)

=>이번에도 흡혈희 미유를 그려보앗다 하지만 시간대가 새벽이기도 하고, 간만에 에어브러쉬 채색을 연습해볼까 싶어서 잠깐 색도 조금 입혀보게 되었다... 일단 대충 그린것 치고는 잘 나온듯... 기회가나면 선 처리까지 마쳐서 다시 해볼까도 싶다 뒷 배경에 라바를 같이 넣거나 란카를 같이넣어도 좋을듯... 물론, 그림이 그림이다보니 이번 그림도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린것이다... 보고그리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꼭 완성그림이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생각해가면서 그려봐야겠다...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이번에는 이곳블로그에서 미리 이야기한것처럼, 한번 내 자체실력으로 그려보게 되었다 사실... 내 그림의 90%이상이 전부 무언가를 보고 따라그린것이 대부분이기에 최근들어 무언가 내 자체실력으로 그린그림이 별로 없다시피 했는데... (얼마전의 마물헌터요코 1번째로 그린그림이 마지막...) 요즘들어 자주 듣고, 또 보게되는 아니메... "흡혈희미유" 의 그림을 한번 다시금 그려볼까 싶어서 그리게 되었는데 이번에 그린 그림은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나온것같다, 아마도 내 자체실력으로 그린것중에서는 제일 나은듯...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자세히는 적을수없고, 나중에 다시 재 언급하겠지만 내가 다른사람들과 그림 그리는 방식이 조금 다른편이라 그런지, 솔직히 잘 그리거나 하지는 못한다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내가 그리..

[보고그림] 미유 & 란카 (흡혈희미유 OVA)

=>OVA판을 보면서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캐릭터 "란카"... 실제로 만화책을 보다가 나오는 부분에서도, 이 란카라고 하는 캐릭터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었다 아무래도 신마케릭터 중에서는 리리스나 레무네스보다는 역시 란카가 제일인듯... 그런데 어째서 TV판에서는 란카가 나오지않은것인가... 조금 의문이기는 하다... 언젠가 흡혈희미유 코믹스판의 설명을 적을때 다시 이야기 하겟지만, 각각 OVA나 코믹스나 란카의 설정은 다르다 OVA에서는 미유가 사냥하는 남자의 마음을 가로채는 일종의 라이벌 느낌이지만 코믹스판에서는 같은 신마중에서도 마치 선의의 신마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실 본래는 라바와 미유를 같이 그리려고 했지만, OVA에서의 란카의 이미지가 너무나 강했기에...

[UCnovel]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약 4-5일정도 걸려서 만든 녀석... 솔직히 그 시간의 대부분은 사실상, 이미지캡쳐나 자료수집에 더 가까웠지만 막상 처음에 뭔가 좀 신경쓰려다가 오히려 더더욱 머리가 아파지길래 대충대충 끝내었다... 본래대로면 앞으로도 흡혈희미유의 UC노벨 작업을 더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무리가 있고 게다가 나 역시도 TV아니메 26화를 전부 감상했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감을 잡지는 못한것 같다 ...물론 어제부로 도착한 흡혈희미유의 만화책이 있기에, 앞으로 한번정도는 더 하지 않을까도 싶지만... 앞으로 UC노벨 작업을 하나 더 한다면, 개인적으로 "몽환전사 바리스" 를 하나 더 해보고싶다 기존의 UC노벨은 게임의 스토리를 옮기는 식이었지만, 내 나름대로의 스토리로 도전해보고 싶다 비록 그다지 자신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