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희미유 26

[아니메 감상후기] 흡혈희미유 OVA판 (吸血姫美夕 OVA)

=>어제부로 흡혈희미유의 TV판 26화를 전부 감상했다 그래서 미리 이야기했던것이지만 오늘은 OVA판을 감상한 이후의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뭐 어차피 오늘부로 주문해놓은 만화책이 도착하면 더 자세히 알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가 TV판을 먼저 봐서그런지, OVA판이 조금 익숙하지 않은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놔 유튭... 어떻게 OVA판 프롤로그 영상 하나 조차 찾기힘드냐(...)) 한때, 신과 마물은 하나의 존재였었다 그들은 머나먼 기억속의 저편에 봉인되어있었다 어둠을 두려워한 인간의 마음이, 그것을 이뤄내게 한것이다 우선, 그들을 신마 라고 부르기로 한다 지금 그들이 깊은잠의 끝에서 깨어나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

[아니메 감상후기] 흡혈희미유 TV판 (吸血姫美夕 テレビアニメ)

=>본래대로라면 OVA까지 전부 감상하고서 판단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아니메는... 나로하여금 1회성으로 여겨지지는 않을것 같기에 감상후기문은 TV판따로 OVA판따로 적어볼 생각이다 말하자면 뭐랄까... 오프닝과 엔딩영상을 단.한.번.도 스킵을 해본적 없을정도라고 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吸血姫美夕 - 神魔の鼓動] 신마...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며 파멸로 이끄는 존재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어둠의 세계에 봉인되었다 하지만, 어둠으로부터 놓쳐져버린 신마는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으면서 밤과 낮의 사이에 존재하고있다 눃쳐져버린 신마를, 다시금 어둠속으로 돌려보내는 감시자 그것이 아름다운 뱀파이어 미유 그 모습은..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어제새벽에 그린후에, 오늘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약 2-3시간을 그린그림... 일단 막상 그리고보니 역시 선처리를 해놓을걸 그랬나... 싶은 아쉬움도 있지만 막상 타블렛으로 선 처리하는것도 왠지 빡시고 해서 일단은 이래저래 완성... 요즘들어 그림을 진짜 안 그리다시피 했는데, 간만에 괜찮게 그려진듯... 아무튼간에 만족이다... 최근 이 아니메를 보면서 이상하게 팬픽에 관한 충동이 자주 일어나는것 같다 얼마전 본 마물헌터요코 때에도 그다지 충동을 많이 받지는 않았는데 아무튼간에 요즘 재미있게 보고잇는 작품이기도하고, 최근에는 이거땜에 새벽을 새어버리는게 아닌가싶다... 어쨋거나 코멘트는 여기까지... 쩝, 바리스를 그릴때도 잘좀 그려지면 좋겠는데(...)

[보고그림] 새벽의 잠깐그린 흡혈희미유 & 팬픽잡담...

=>이전에 그린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타블렛을 사용해서 그린그림... 일단 본격적인 채색은 오후쯤에나 해볼까 생각中이다... 뭐, 그건 그렇고 조금 잡담할 내용이 있긴한데... 사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데... 나의 경우는 예전부터 그래왔기에 그런지 몰라도... 추억의 게임이나 아니메등등의 작품을, 팬픽관련으로 하는게 왠지 좋은것같은 생각이 든다 뭐랄까... 홈페이지에 게임리뷰페이지를 깔끔하게 HTML구성하는것과는 또 다른 성취감도 있고말이다... 요즘들어서 자꾸만 "아니지, 이렇게하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룬게 많은데... 그런생각은 잠시 접어두는것도 좋을듯... 뭐 어차피 아마추어니까, 이것저것 뻘짓거리 해보는것도 좋을지도(...)

[UCnovel] 흡혈희미유 연습작품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UC노벨 연습작품)] =>흡혈희미유 아니메를 보다가 "한번쯤 팬픽 만들어볼까?" 해서 만든녀석... 하지만 역시나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미흡한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흡혈희미유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른다;;) 뭐, 어차피 연습작품이니 50-80페이지 정도로 충분하리라 본다만... 사실 내가 이런식으로 만들기 싫어서 지금까지 수많은 팬픽작업을 미뤄왔는데 솔직히 아마추어인 나로서는, 그냥 이 정도로 여러가지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든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흔적을 남겨두면 나중에 볼때 여러가지로 생각도 할수있을거고... 하아... 역시 딴거 건들지말고 몽환전사바리스랑 퍼스트키스☆스토리 만 계속 건드릴걸 그랬나(...)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보다가 잠깐...

=>새벽에 잠깐 생각이 나서 그린그림, 일단 이상하긴해도 흡혈희미유다(...) 언젠가 조만간 진짜 제대로 그려볼날이 오겠지만, 새벽에 아니메를 보다가 아무래도 생각이 나서 그려버렸다... 원래는 두손으로 피리부는 모습을 그리려했는데, 연습장 비율도 잘못맞추고, 게다가 역시나 내 실력으로는 무리였다 이건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 겠다, 그건그렇고... 이 아니메를 보면서 상당히 인상깊었던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레이하" 라고하는 캐릭터의 성우가 이 성우는 "레이하" 와 "마츠카제" 를 같이 전담했는데, 성우의 이름이 누군가 했더니 "오가타메구미" 라는 유명성우였다 레이하의 목소리가 자꾸만 FK☆S 의 카나목소리랑 겹쳐들렸는데, 실상은 다른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자 약간 김빠지기도... 아무튼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