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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E3독점...] 개인적으로 희망한다면 역시나 이거다...

MS E3용 초특급 독점발표를 숨겨두고 있다 (출처 : 항상 하루마다 모니터링 하는 R웹) =>작년 E3에서 MS컨퍼런스는 폴아웃3의 실기를 공개하고 동시에 페이블2를 보여주는등등... 많은것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컨퍼런스의 마지막이 다른제작사도 아닌 스퀘닉스가 마지막이었고 라스트뭐시기를 보이는것과 동시에 컨퍼런스가 끝나려했는데... 마침 와다요이치가 돌아와서 어깨에 손을 얹는 그 장면은 아마도 작년의 가장 인상적인 게임관련 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퀘닉스의 떡밥은 이미 파판13 멀티설로 끝이나고... 이제는 더 이상 대단한것은 남아있지않다 그저, 내가 예전부터 바래왔던 프론트미션이 XBOX360으로 나온다는점과... 동시에 드래곤퀘스트 전작의 DS판 리메이크가 활발해질것같은 전망이 보인다는것이..

[게임클리어] 드래곤퀘스트8 -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공주

=>2004년... 아니 2005년이었나... TV에서 나오는 게임방송을 군대에서 보면서 때마침 드래곤퀘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을 보게되었다 아마도 당시 드래곤퀘스트8이 발매하는 시기였기에 나온것 같았는데... 사실 나는 그때당시에는 드래곤퀘스트는 그저 추억의 하나로만 간직하던 편 이었다... (참고로 나는 드래곤퀘스트는 "로토의전설" 시리즈만 마음에 두었던 사람이다...) 그로부터 많은시간이 지나고 2009년... DS로 등장한 드래곤퀘스트4를 옛 생각을 하면서 즐기게되었는데 결국 또 다른 드래곤퀘스트를 해볼까싶어서(정확히는 클리어하지 못한것) 잡게된것이 바로 이... "드래곤퀘스트8 -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공주"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지력상승...] 아무래도 프론트미션이 엑박으로 나오나보다...

(출처 : [XB360소프트] OXM 스퀘어에닉스 360용 신작 스캔샷 [음, 엑박 그 비밀의 게임...] 혹시 이거 아닐려나(...?) [음... 아무래도...] 제 생각이 맞았나보군요... =>아무래도... 조금 내가 생각한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생각한 "프론트미션의 XBOX360" 은 결국 이뤄지는듯하다... 일단 아주 일전에 스퀘닉스가 "메카닉에 능통한 사람들" 을 모아서 무슨 게임을 만든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아마도 1-2년전이 아니었나싶다... 또한, 와다 요이치가 "우리들은 파판말고도 다른 건재한 프렌차이즈가 존재한다" 라고 한것을 보면서 더더욱 슬슬 프론트미션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을했다... 물론 프론트미션의 성과는 1편을 제외하고 그리 좋지는..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치트수정의 결과 (파일럿 & 상대진영조작)

보이는가? 2명의 시로코와 2명의 하만의 이름이... =>드디어 파일럿코드를 전부 추가시켜서 이제는 선택해서 파일럿을 사용할수 있도록 치트코드를 편집시켰다 이제 이것으로 기존의 액시즈V보다 훨씬 더 편하게 이런저런 것들을 건드리면서 즐길수있는 환경으로 만들었다 사실 기존작품은 전용툴이 있어서 편집이 편했기에 좋았지만, 아직까지 액시즈V는 그러한것이 없어서 조금 고생했는데... 아무튼간에 이제는 선택해서 이것저것 추가할수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해졌다 각각의 진영을 즐기면서 원하는 파일럿들을 따로따로 넣어서 사용할수있으니... 뉴타입만으로 이뤄진 파일럿군단으로 해먹는다거나, 악인들로만 구성된 부대를 만든다거나 (지온의계보 공략지령서 처럼...) 아무튼간에 이런저런 점으로 편집하면서 즐길수가 있게되었으니, 그야..

[PSP 스크린샷 & 동영상캡쳐] 기동전사건담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이야기

=>사실 나는 PSP에 이런저런 플러그인을 깔아놓았다 하지만 유독 할수없던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동영상캡쳐" 였다 그러나, 이제는 이 기능을 활용할수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내었기 때문에 드디어 영상캡쳐가 가능해졌으니 이로서 기렌의야망의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캡쳐하는게 가능해졌다 ...다만, 매번 게임할때마다 PSP를 PC에 연결해야 한다는점이 번거롭다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P 동영상 캡쳐 - 기렌의야망 모든파일럿 사용하기] =>우선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게임인 "기동전사건담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 V" 에 대해 잠깐 캡쳐를 하게되었다 UMD를 읽느라 조금 버벅이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원래부터 게임은 UMD로 즐기고 ..

[2009. 02. 28] XBOX360 3주년 이벤트 후기문...

=>어제는 삼성동COEX에서 엑박3주년의 기념 이벤트가 열리게 되었다 사실 이 이벤트를 잠깐동안 잊고있었는데... 우리형이 알려주는 바람에 확실하게 기억하게되어서 어제 토요일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 행사장에 가게 되었다... 그러면 어제있던 일을 시간차로 하나씩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M 09:00 =>아침 8시쯤에 일어나서 잠깐 후카쿙 누나의 관련 이미지를 이것저것 저장하기 시작했다 유튭을 보면서 PV영상도 저장하고 PSP안에 넣어놓기도했다 혹시나 앨범가격은 얼마일까 싶어서 인떡밥크에서 알아보니 적절한 가격대로 존재하지만 품절이었기에 다음에 한번 기회가 나면 구해봐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블로그 배경이미지를 슬슬 ..

[역시 횽과같이!!!] 첫날판매량 20만을 뛰어넘다니!!!

용과같이 3 첫날 판매량 (출처 : 대박터진 횽과같이3, 여튼 R웹) =>"일본인 이외에는 이 게임 몰라도 된다" "여성유저나 어린유저까지는 필요없다" "이 게임은 남자들의 이야기" 이 3가지의 이야기를 달고서 거창하게 등장한 게임타이틀... 그것은 바로 "용과같이3" 였다 사실 광고효과로 보나 뭘로보나 뭔가 한건 해줄것같이 생각은 되었지만 설마하니 하루만에 20만장을 판매할줄이야... 역시 횽과같이3다 사실 나로서도 정말 하고싶은게임 1위가 이 게임이고 아마도 프레스테3 유저라면 누구나 꼭 해보려고 하는 게임이 아닌가도 싶다 이번작품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정말 잘 나온 게임이라서 팬들도 신규유저들도 확실히 바라볼만한 타이틀이 아닌가 싶다 아, 횽과같이3... 정말 해보고 싶다(진짜) 지금 당신에게 프레스..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 V] 생각보다? 아니 엄청 어려운 스페셜난이도...

=>2월 13일쯤부터 시작한 액시즈의 위협... 현재는 PSP정발판을 예판으로 신청을 해 두었다 아무튼간에 그런의미에서 잠깐 이 게임을 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진짜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우선적으로 이 게임을 즐기는데 앞서서 내가 선택한 진영은 지구연방군... 그리고 난이도는 스페셜 난이도로 즐기게 되었다 스페셜 난이도의 경우는 아군이나 적군이 받는 데미지가 2배가 되며 모든 병기의 생산이 1턴안에 이뤄지는 재미있는 시스템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건담을 1턴안에 뽑는다면 연방군이 유리하다" 라는 내 생각은 직접 게임을 해보면서 완전히 무산이 되고말았다... 우선 연방군을 시작할때는 병기를 많이 뽑아둬야한다 전작에서는 적당히만 뽑고 방어전을 한번 제대로 치룬후에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

[수정판] DOS용 PARK의 추억...

글 쓴이 : Initial-K =>아주 오래전... 윈도즈를 사용하지 않고 DOS에서 "M"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즐기던 그 시절... 친구집에 들락날락하며 삼국지나 대항해시대를 즐기면서 386시절의 게임을 접하며 추억을 되새겼던 그 시절... 그러한 고전게임의 추억을 안고서 지금도 그 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적는다 =>이번에도 이 "수정판" 이라는 글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다 수정판이라는 글은 사실상, 글의 내용은 흥미있고 볼만하나... 당시 글을 적었던 글의방식이 워낙에 보기힘들거나 문제가 있을경우 다시금 꾸며서 적는것을 의미하는것이 바로 이 "수정판" 이다 다만 이 글의 경우는... 원래적었던 "이미지를 찾았다!!! PARK의 추억!!!" 같은식으로 글을적었던 원문과는 달리... 이렇게 처음..

[스트리트파이터4] 약 12시간 정도의 게임플레이 이후...

=>오늘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 스파4만 줄창나게 하게되었다 캐릭터 언락도 세스빼고 다 꺼냇고, 특히 그놈이 고우켄때문에 고생좀했다;; 게다가 아케이드모드로 여전히 사람들과 대전하면서 즐겼는데... 스파4의 게임감각이나 다른것은 정말 마음에 들고 좋긴하지만 문제는 이 라이브의 멀티플레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 물론 스파2HD랑 비교할때 전혀 렉이없는것이 놀라운것도 사실이지만 최대 6명까지 한방에 모여서 상대방 경기도 관전하고 그런것을 생각하면 이번 스파4는 멀티플레이가 너무 1:1구도로 되어버려서 조금 아쉬운감도 있다 오락실의 링크시스템을 채용한다면 보통은... 총 6명이나 8명정도가 한방에 모여서 서로 랜덤으로 각각 대전을 하는식이 더 좋지않았나싶다 마치 축구에서 열리는 "리그전" 처럼 그런시스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