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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녀석일세...] 참 이상한 녀석이 나오나보네...

반프레스토 '슈퍼로봇 학원' 상표 등록. (출처 : 이상한게 다 나오네 R웹...) -그러면 게임을 시작합니다- (뚜두-)0079 건담고에서 마징고로 쳐들어갔습니다 (뚜두두두두두 뚜두두두두두)-퉁탕탕탕 탕탕탕!!!- ...승부는 다음달로 미뤄졌습니다 겟타고에서 건담고님하에게 금 5000의 원조를 요청합니다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겠습니까? - YES (금 2000원조) "그렇다면 이 조건은?"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네 놈의 힘같은거 안 빌린다" 마징고가 쉐도우미러즈에게 건담고의 침략을 요청합니다 "부디 이 조건으로 건담고쪽에 쳐들어가 주실수 있습니까?" "시시한 이야기다 나는 잘 거다" . .. ... 마징고가 멸망했습니다...

[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동봉예판 매진시작?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예약판 매진행렬 (출처 : 맙소사!!! R웹) =>오늘부터 드디어 스트리트파이터4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나 역시도 이것을 노리고 있었고 혹시나 한정판 나오지 않나싶어서 기다리려고 했지만... ...그러다가는 이 달력판 마저도 못 구할게 될지도 모르겠다;; 본문에 링크된 사이트는 내가 게임살때 자주가는 사이트같은데 그곳에서 매진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꽤나 유명하신 공원몰에 바로 가게되었다... 그리고는 어쨌거나 결제는 했고... 기나긴 시간동안 참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렇게 스트리트파이터4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다 나중에 친구들 모아놓고 "아케이드대기모드" 로 놀면 재미있을듯(?) 이번겨울은 스트리트파이터4 로 해야겠다!!!

[수정판] 짝퉁 스트리트파이터 이야기...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에 FC게임기로 비디오게임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이것저것 친구들과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게되었다 그와동시에 어릴적 접할수있었던 명작과 졸작에 이어서 짝퉁게임도 몇몇가지를 접하게 되었는데 가끔 그러한 게임의 추억에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 적는편이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언젠가 한번은 다시 이야기 하고싶었다... 사실 이전에 쓰던 블로그에서 이 글을 적지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여기는 그곳과는 다르기때문에, 이 이야기는 나로서는 다시 적지 않을수없는 것 이었다 어릴적 FC게임기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Somari(소마리)" 와 같은 기본적인 해적판게임은 접해본..

[뽀글뽀글...] 그 어린시절의 추억을 잠깐생각하며...

=>이미지는 내가 2007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린 보글보글 캐릭터... 어릴적에 이 게임을 참 많이 즐기던 기억이 있는데 주로 아케이드로 즐기기보다는 FC게임기로 자주즐겼다 물론 집안에 8086XT 컴퓨터로도 PC판을 즐겼고말이다... 사실 오락실에 다니던 그 시절그때... 내가 파이날파이트나 캐딜락을 즐길때 우리형은 보글이를 즐기기도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기도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중고생급의 여학생들이 모여서 이 게임을 즐기는 광경이 오락실에서 보여진적도 많았다 지금와서는 그러한 풍경이 이뤄지는것은 힘들겠지만 여하튼 어릴적 그때는 정말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거리랄까... 아무튼 그런것이었다... 사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바로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때문..

[2009. 01. 27] 데빌메이크라이4 클리어 후기문...

=>방금 교주님과의 배틀을 끝내고, 드디어 데메크4를 클리어했다 사실 이 게임을 처음할때는 "그래도 데메크인데..."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즐겼을때 생각보다 조금 루즈하고 쉬운감도 있었다 물론 게임을 즐기면서 콤보 연발할때는 즐겁기도했지만... 챕터수가 조금 많이 존재는하지만, 그 하나하나가 길지않고 짤막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보스전도 1:1의 막상막하라서 생각보다 즐기기 쉬웠다 다만, 아쉬운점은 바로 "무기의 종류" 인데 이 게임에서 선택할수있는 두명의 플레이어중에서 네로는 그냥 그저 기본무기하나랑 갓핸드(...)를 사용하고 단테는 4가지의 무기가 있지만 3편의 무기들보다 뭔가 빈약하다 막판의 교주님의 경우는 뭐랄까... 생각보다는 쉬웠다... 물론 공략법을 모를때는 ..

[PS3소프트] 횽과같이3 트레일러를 보고서...

용과같이3 트레일러 (출처 : 언제나 일단은 R웹부터) =>사실 트레일러를 본것은 1-2일 전 이었다 다만 영상을 본 이후에 바로 글을 적는다는게 조금 늦어버렸다(...) 어쨋거나 이 자리에서 잠깐 횽과같이3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우선 본문링크에보면 트레일러는 3가지로 나눠져있지만 여기서는 스토리부분은 제외하고 어드벤쳐 모드와 배틀모드만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선 어드벤쳐 모드는 전작에 비해서 강해진것이 사실이다 길거리 캐스팅이후 캬바무스메 육성이나... 또는 가라오케 리듬게임 시스템등등도 그렇지만... "도망자" 라거나 "알바(?)" 의 경우도 참 인상적이었다... 배틀시스템에서는 아무래도 심레스가 인상적이고 (로딩화면도없고 화면전환도없이 바로 진행) 게다가 매트릭스(...) 뭐, 어차피 예..

[R웹떡밥!!!] 기렌의야망 엑시즈의위협V 드디어!!!

천추4, 엑시즈의 위협 V,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 심의통과 (출처 : 기다렸다, 정발!!! 여튼 R웹)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은 현재 내가 진득하게 맨날 하다 시피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기에 UMD를 갈아끼우는 일은 거의없고 판타지스타 포터블도 그만두게 되었다... 그 만큼 이 게임은 나로서는 매우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이다... 그러한 액시즈의위협 이니만큼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액시즈의위협V" 가 매우 기대가 크다... 액시즈의위협V 는 지금내가 하고있는 일반 액시즈의위협과 달리 부족한점을 조금 더 보완하고, 몇몇가지의 추가적인 부분에서 더더욱 흥미가있다 "자원교환" 같은것이 있기때문에 게임하기에도 어느정도 수월할듯하고... 일단 게임은 잡아봐야 알듯하다 PSP의 깔끔한 화면으로 즐기는 기렌의야..

[2009. 02. 23] 오늘의 꿈은 매우 신기한 꿈 이었다...

=>오늘은 조금 꿈이 신기했다... 그리 뭐 다르게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01. 나는 지하철역에서 깜빡졸았다, 그런데 어느새보니 내려야할 역을 지나고 있었다 02. 그래서 다시 갈아타려고 내리려고 했는데 막상 내려보니 내가 내렸던 역이 아니다? 03. 어쨋거나 다시금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 시간은 저녁이 되었다 04. 바로 그때 친구집에서 전화가 한통오는데 자기집에서 스트리트파이터를 하자고 한다 05. 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친구네집에 가려고 엑박패드1개랑 스트리트파이터 게임을 들고가려한다 06. 다만 저녁시간이라 좀 늦은감이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게 된다... 07. 그렇게 우왕좌왕 하던때에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에 나는 잠을깬다 (여기까지가 꿈) 핸드폰이 울려서 잠을깨었고, 현실로 돌아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