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그토록 화제가 되어온 13만원의 판타지... (출처 : R웹 게시판에 내가 직접적은 13만원판타지 이야기)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져버렸다, 내 기억에 의하면 E32006쯤에서 등장했던 특유의 영상이후 사람들에게는 그 특유의 비쥬얼성의 인식이 크게 강조되면서 역시나 이 "파이날판타지13" 의 브랜드 인지도에 주목을 할수가 있었다 다만, 이러한 파이날판타지13(줄여서 파판13)은 마침내... 정말 기묘한 결과를 내놓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발매이후에 오고가는 악평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를 하게 되었다는 점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하는 생각이 크게 자리잡게 된다 대체, 무엇이 파이날판타지13을 "마지막 설레발 13만원의 판타지" 로 바꾼것일까...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