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이타치의 밤3, 미카즈키섬의 진상... 사실, 이전에도 이 게임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각각의 이유로 이 게임을 하다가 중단했는데 어떨때는 정품이 아니었기에, 또 어떨때는 2편을 클리어하지 못했기에, 그리고 어떨때는 한 여름주간이 아니라서... 이렇게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게임을 하다가 중단한적이 많은것이 바로 이, "카마이타치의밤3 -미카즈키섬의 진상-" 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작년에 이미 2편을 전부 클리어하기도 했고 올해는 이 게임을 정말 열심히 파고들고자 생각하며 하고있다 최근, 게임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어서... 혹시나 이 게임을 해석하면서 할수있을까 내심 걱정도 많이 했지만 역시나 카마이타치의밤...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을 하면서 하지 않을수 없는 게임이다 일단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