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일어나는것은 뭔가 다소 좋지않을때가 있다고 생각한다가끔 여러가지 잡생각이 나기도하고... 과거를 자주 바라보기도 하고 그러는편이다이번에 적는글 역시도 그러한글이다다만, 이번만큼은 길게적고 싶지않다 어제 연습장에 그림을 그렸다하지만, 생각보다는 손이 잘 움직여주지 않았다나는 그림 그리는 감각을 잊어버린것일까... 라고 생각도했지만 오히려 답은 따로있던것같았다 자꾸만 딴데 마음이 가 있는것 같다, 마음이 뭔가 엉망이 되어버린듯하게 나는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몇가지 있었고, 또한 그러한 것들에 무척이나 빠져들어본적도 여러번있다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결과는 결코 내게 좋은것으로 다가오지 않았다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성숙하지 못했기때문이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래서 가끔 무언가 여러가지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