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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취미에 대한 생각...]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계속 고민하던 것이지만...

=>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이드바쪽의 카테고리 항목만 보더라도 내가 어느정도 그림같은것을 그리는걸 좋아하고 선호하는 사람이라는것은 알수있을것이다 하지만, 얼마전까지 열심히 1주일에 3개의 그림을 그릴정도로 자주 그리게 되었는데 또, 어느샌가 이것을 끊은채로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었다... 사실 요즘들어 고민하는 것이지만, 본래 남들에게 물어볼만한 것도 아니라서 혼자서만 생각하는 것이기도 한다 고민이라는게 어떠한 내용이느냐 하면, 여기서는 우선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그림그리는것" 에 대한것에 연관이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게 단순히 그림만으로 제한되는게 아니라 "모든 자작취미" 관련에도 엃히는 부분이다 우선 그림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오래전 중3때부터... 아니 정확히는 국민학교..

[2009.12.25]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スーパーライブ2009 실시간캡쳐샷...

=>오늘, 크리스마스 날의 저녁 7시... 드디어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2009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スーパーライブ2009)" 를 감상中이다 몇일전부터 계속해서 반드시 보고싶었던 프로그램 방송이니만큼 기대를 많이했다 물론 라인업도 매우 화려한편이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J-POP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했다 내 경우는 EXILE이나 / 카토미리야 & 시미즈쇼타 / 하마사키 아유미 등등의 아티스트의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고 또한 2009년은 내가 J-POP에 열심히 빠져들게 된 한해이기도 하기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많은편인데 솔직히 금년 1월만해도 난, 이 블로그에서 J-POP관련 이야기를 하게될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아 A모 여성그룹 노래 끝나고 칸쟈니 나온다, 코멘트는 여기까지~ 나머지는 스샷으로... (..

[파이날판타지13] 기나긴 설레발끝의 마지막 13만원 판타지...

2006년부터 그토록 화제가 되어온 13만원의 판타지... (출처 : R웹 게시판에 내가 직접적은 13만원판타지 이야기)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져버렸다, 내 기억에 의하면 E32006쯤에서 등장했던 특유의 영상이후 사람들에게는 그 특유의 비쥬얼성의 인식이 크게 강조되면서 역시나 이 "파이날판타지13" 의 브랜드 인지도에 주목을 할수가 있었다 다만, 이러한 파이날판타지13(줄여서 파판13)은 마침내... 정말 기묘한 결과를 내놓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발매이후에 오고가는 악평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를 하게 되었다는 점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하는 생각이 크게 자리잡게 된다 대체, 무엇이 파이날판타지13을 "마지막 설레발 13만원의 판타지" 로 바꾼것일까... ㅡㅡㅡ..

[PC명작의 XBOX360발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6 의 가능성...

비디오게임으로 등장했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출처 : R웹에 적었던 내 콘솔판 히어로즈 관련글) =>우선 이 글은 내가 어제 R웹에 적은글을 토대로 적는글이다 사실, 요즘들어 히어로즈5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기에 뭔가 블로그에 히어로즈 시리즈에 관해서 이야기를 적어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조사하던도중에 마침, 우연히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6" 에 관련된 기사를 접할수가 있었기에 여기서는 우선, 본격적으로 조사하면서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Heroes Of Might & Magic) =>우선, 이미 이 게임을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시리..

[보고싶은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2009!!!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スーパーライブ2009)

=>방금전 TV아사히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이번주(오늘) M스테방송이 휴방하길래 무슨일인가 싶어서 사이트에 접속을 해봤다 그런데, 이게 알고보니 다음주에 있을 슈퍼라이브2009 내용이 있었는데 실제 열리는 장소는 마쿠하리멧세 이벤트홀이고 방송은 생방송으로, 2009년 12월 25일 저녁 08:00 에 TV아사히 에서 열린다고 한다 출연 아티스트로는, 당연히 어느정도 이름이 많이 익숙한 사람들 Aiko 아야카 아라시 이키모노가카리 EXILE (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노래 섬!데~이~~~) 오오츠카 아이 KAT-TUN 카토미리야 & 시미즈쇼타 (Love Forever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칸쟈니 키무라카에라 킨키키즈 코다쿠미 고부쿠로 JUJU & JAY'ED (올해 드라마곡 1위먹은 그것) Superf..

[VGA2009] SpikeTV Video Games Award 2009 - 이미지 실시간 캡쳐

=>지금 보고있는건데, 본래는 이전 블로그때처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며 글을 적으려했다 하지만 준비기간이 워낙에 짧았고, 초반 정보입수가 오늘 12시라고 알았던것이 알고보니 10시에 열리는거였기에 지금 상세히 글 적기를 하는것은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그래서 여기서는 중간 캡쳐샷만 올려볼까 한다... 올해의 FPS게임은 당연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 1일만에 500만장 팔았던 바로 그 게임 그 외에 RPG부문 GOTY는 당연히 "드래곤에이지" - 데몬소울이 드래곤에지를 제칠리가 없다 캡쳐종료, 올해의 GOTY는 언차티드2

[다시잡은 히어로즈5...] 이번에는 치트키없이 진행하겠다

=>어제 CD넣고 히어로즈5를 깔던 도중에 컴터가 에러가 나면서 아싸리 오늘아침까지 먹통이 되었던적이 있다 진짜... 요즘들어 생각하지만, 데스크톱 PC는 날 상당히 화나게 한다(...) 하지만 결국 램연결을 다시금 하고, 이래저래 열심히 손을 대고나니 부팅이 제대로 되었다 하지만 히어로즈5의 경우 설치도중에 컴터가 다운먹었기때문에, 레지스트리값을 삭제하느라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어쨋거나 이래저래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친결과 드디어 히어로즈5를 무사히 다시금 할수 있게 되었다 해당 캠페인은 바로 레인저 진영(실반)의 1번째 캠페인 "피난민" 인데 예전에는 진짜 이거 도대체 어떻게 깰줄 몰라서 치트키를 썻다가 그만 게임의 재미를 완전히 잃어버리면서 그만둔 적이 있는데 얼마전 동방의부족을 치트키없이 전부..

[매일일기] 2009. 12. 10 - 노트북 작업위치 변경

=>평소에 나는 작은방에서 노트북으로 컴을하고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겨울이 되다보니 작은방의 난방이 꽤나 많아졌고 동시에 작은방에서는 나와 형이 같이 컴을 사용하기에 장소도 비좁고 뭔가 공기도 탁한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바람의 통풍도 잘 안되는 정말 안좋은 환경이다만...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인터넷을 하지않아도 되니 큰방에서 컴터를 해보기로 했다 역시나 바람도 잘 통하고 넓고 좋은편이라, 컴터를 하건 뭘하건 딱 알맞는 느낌이었다 다만, 인터넷을 하려면 작은방에서 큰방으로 이어지는 기나긴 랜선이 있어야 하기에 미루었는데 오늘부로 그 기나긴 랜선을 연결함과 동시에, 이제는 큰방에서 이렇게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할수 있게 되었다 게임을 하건 작업을 하건 뭘 하건간에, 넓은 환경에서 ..

["태그"는 편한듯] 이전블로그 글 2500-3000개를 정리하면서...

=>얼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초기화 시키면서, 슬슬 이전의 글의 백업과 정리를 하고있다 물론, 이제는 최종형태인 그 블로그를 손보고 있는中이다... 다만 글이 2500-3000개 가까이 되는 곳이라, 워낙에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지금은 1500개만 살려두고 필요없는글은 전부 삭제를 실행했다 물론, 아마도 앞으로 못해도 500개 이상은 더 삭제될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놓아둘글이나 삭제할 글을 이것저것 고르면서 정리하는 편인데 막상 정리를 하다보면 "카테고리" 만으로는 글이 워낙에 여기저기에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때, 나에게 있어서 가장 유용한것이 뭐냐하면 바로 "태그" 의 임명이다 오래전에도 적은글이지만, 나는 태그의 다양한 분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본래 태그라는..

[용지사이즈 분류] A4, A5, B5, B6, 일본순정만화 사이즈...

=>본래 이 글은, 과거 블로그에 적었던 글인데 내가 잘못해서 글을 이것저것 정리하던도중에 삭제를 할뻔했던 글 이었다 생각해보면 별로 특별한 내용도 없는데 왜 지울뻔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된바에, 이곳 블로그에 다시한번 정리해서 적어볼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4사이즈 - 가로 210 / 세로 297 (단위 : mm) =>주로 사무용 용지라 불리는 A4사이즈... 가끔 출력이라거나 복사시에 자주 쓰이는 용지이다 물론, 나 역시도 A4사이즈에 그림을 자주 그린적이 있는데, 연습장과는 크기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주로 클리어파일이나 문서케이스 같은곳에 자주 넣어서 사용했다 다만, A4크기 그림이 너무나 많이 있게되면 정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