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곳블로그에서 미리 이야기한것처럼, 한번 내 자체실력으로 그려보게 되었다 사실... 내 그림의 90%이상이 전부 무언가를 보고 따라그린것이 대부분이기에 최근들어 무언가 내 자체실력으로 그린그림이 별로 없다시피 했는데... (얼마전의 마물헌터요코 1번째로 그린그림이 마지막...) 요즘들어 자주 듣고, 또 보게되는 아니메... "흡혈희미유" 의 그림을 한번 다시금 그려볼까 싶어서 그리게 되었는데 이번에 그린 그림은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나온것같다, 아마도 내 자체실력으로 그린것중에서는 제일 나은듯...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자세히는 적을수없고, 나중에 다시 재 언급하겠지만 내가 다른사람들과 그림 그리는 방식이 조금 다른편이라 그런지, 솔직히 잘 그리거나 하지는 못한다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내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