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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구입이후...] 최근 뭔가 해이해진것 같다...

=>내가 저번주이후로 잠시 하던일을 그만둔 이유... 그리고 노트북을 새로 구입한 이유는 전부 그림이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전념하는 빈도를 늘리기 위한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서 실행한것인데... 왜인지 막상 그러한 시간을 잡는 지금 순간에, 다시금 해이해져버린것 같다 실제 노트북에 타블렛을 연결해서 그림을 그릴때는 마치 연습장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것처럼 느낌이 매우 좋았기에 더더욱 그림을 그리려햇는데 아무래도 노트북의 사양 자체가 내 당초예정과 달리 조금 높아진것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새 노트북의 중점을 작업이 아니라 다시금 게임쪽으로 바꿔버린 듯 하다... 솔직히 나는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당연히 하고싶고, 주로 즐기고 싶은것은 사실이다만 최근들어 워낙에 하고싶은것들이 이래저래 여러가지 있다보니 무언가 ..

[2009. 11. 13] 13일의 금요일... 오늘 드디어 노트북구입!!!

이른바 "Averatec 6100 AV6115-KX1" 인데 시중에 중고가 20만에 가까운 녀석을 오늘 10만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을했다 실제로 꽤나 눈독들이다 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녀석인데 막상 구입을 하고서 윈도즈 바탕화면에 흡혈희미유를 설정하고나니 이제서야 "아, 이것은 내 노트북이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 일단 기본적으로 히어로즈3같은 게임을 간단하게 즐길수 있게하거나 또는 홈페이지 작업이나 이런저런 그림작업및 기타등등을 하기위해서 구입했지만 성능이 생각보다 좋아서,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할수 있을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타블렛을 한번 여기다 연결해서 써볼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 .. ... 아, 이제 PSP & NDS & 노트북 까지 전부 있구나(...)

[그림그리면서...] 흡혈희미유 그림그리면서 생각하는 짧은 잡담...

=>요즘들어 정작 그려야 할 몽환전사 바리스는 안 그리고 이 "흡혈희미유" 만 엄청나게 그려대고 있다... (심지어는 음악도 전부 이거만 듣는다) 그런데 이제 슬슬 캐릭터 외형 파악해서, 생각하며 그리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전보다 그림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뭔가... 내키지 않는다... 코믹스판 흡혈희 미유의 그림체처럼 간결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싶은데 나로서는 능력도 뭐도 없어서 이게 안된다... 아무래도, 한동안 만화책을 보면서 그리는것을 자주 해봐야 할듯... 지금 내가 생각하며 그린다니 뭐냐니 할 처지가 아니다 이 단계가 잘 되어야, 앞으로 그리게 될 순정만화 그림체들에 크나큰 영향력을 줄 터인데... 우선 지금은 손에 감각부터 조금 얻어놓아야 겠다 보고그리기가 안 되면 대고 그려서라도..

[UCnovel]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이번에도 흡혈희미유의 UC노벨작품을 한번 작성해 보았다 물론, 이번것은 기존의 작업과달리 OVA작품을 참고로 하여 작업을했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고, 마음에 들었던 여성신마인... "란카" 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골랐다 물론 기본설정은 같지만 스토리도 어느정도 변경하고... 아무튼간에 그냥 무난하게 되었다 뭔가 새벽부터 작업을 해서인지 슬슬 피곤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오리지널] 마츠시타 미유코 (완성그림)

=>오래전, 대충 휘갈기면서 그렸던 그림... 하지만 이번에 선 처리를 한 이후, 색을 입히고 나니 매우 이뻐졌다 이번에는 잠깐 시험삼아서 Blur 효과도 주었지만... 역시 아무래도 쉽지는 않은듯 에어브러쉬로 한번 작업을 해볼까도 싶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 제대로 해봐야 할지도...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다 제목에 적혀있는대로 이 캐릭터는 내 자작캐릭터이며 내가 미소녀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하던 시기에 맨 처음으로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다 2000년 05월 25일 기점으로 생겨난 이 캐릭터는, 다른캐릭터 들과 달리 내 자작캐릭터 메인3대에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메인3캐릭터 중에 이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드는편이다 우선 잡담은 여기까지만 적겠다, 다음에는 캐릭터가 좀더 깔끔하면서..

[그림그리는中...] 이전에 그린 미유코의 그림을 다시 새로 작업 하면서...

=>얼마저에 적은글대로, 이번에는 이전에 그렸던 자작캐릭터를 다시금 손을 보고있다 그림을 그리던 그때 당시만해도 그냥 대충 휘갈긴 그림이었는데 이렇게 선을 재작업을 하니 슬슬 미유코의 얼굴이 정말 많이 나아졌다는 것을 느꼇다 지금까지 그려놓은 자작캐릭터 그림이 꽤나 많이 있는데... 이것들도 한번 다시한번 재 작업 해봐야겠다... . .. ... 하지만 나는 "몽환전사바리스" 와 "흡혈희미유" 그림을 더더욱 자주그려야 할터인데(...)

[그림그리는 이야기...] 내가 그림을 그리는 방식과 여러가지 이야기...

=>작년 이 맘때쯤에 이전 블로그에서 적었던 글이 있었다 하지만, 그 글은 지금 적는 글과는 달리 타인의 영향을 받으며 적은글이었기에 결국, 내가 적고싶은 글과달리 이상한 글이 적혀버린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지금, 어차피 상황도 작년과 다르고 게다가 이 블로그는 지난 11개월 정도 사용해오면서 많이 익숙해지기도 했으니 이제부터는 타인의 이야기를 신경쓰거나 인식할것없이 천천히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을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게 이 블로그가 존재하는 최대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1. 내가 그림을 그리는 목적 =>우선 글을 적는데 앞서서 먼저 확실하게 말할수있다면, 내가 그림 그리는 목적은 단 하나... 단지 "취미" 이고, 또한 그 취미생활을 좀더 즐겁게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림을 그..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어제의 그 그림을 이번에는 완성그림으로 한번 그려보았다 우선 지금 시간이 촉박하여 많이 적을수는 없지만... 얼마전에 내 그림체가 90년도 아니메풍이라며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신 어느분의 덧글을 보면서 솔직히 그 해당 그림이 보고 그린 그림이었기에, 조금은 기쁘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나 무언가를 보고그리는것을 오래하다보니 어느새 작년보다 채색하는 방법이 조금 변했고 덕분에 앞으로도 이러한 그림을 그릴수있을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우선 지금은 시간이 많이없어서 글은 여기까지만 적겠다... 이상하게 요즘들어 "흡혈희미유" 만 자주 그리는듯... 난 원래 "몽환전사바리스" 팬픽을 자주그리는 놈인데;;

[중간작업中...] 흡혈희미유, 어제 그린거 선처리中...

=>어제 위의 그림을 그렸는데, 지금 아래처럼 선처리를 하고있다 확실히 어제의 그 지저분한 그림을 선 처리를 하다보니 깔끔해지기 시작했고 게다가 이번에는 타블렛으로 지우개도 자주 쓰고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녀석이 나올것같은 기대감이 있다 이번것은 개인적으로 최대한 신경써보고자 싶다... 내 자체실력으로 그린 그림중에서 제일 좋은녀석이 될수있도록...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새벽에 잠깐그린 그림)

=>이번에도 흡혈희 미유를 그려보앗다 하지만 시간대가 새벽이기도 하고, 간만에 에어브러쉬 채색을 연습해볼까 싶어서 잠깐 색도 조금 입혀보게 되었다... 일단 대충 그린것 치고는 잘 나온듯... 기회가나면 선 처리까지 마쳐서 다시 해볼까도 싶다 뒷 배경에 라바를 같이 넣거나 란카를 같이넣어도 좋을듯... 물론, 그림이 그림이다보니 이번 그림도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린것이다... 보고그리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꼭 완성그림이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생각해가면서 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