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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감상후기] 번업OVA (BURN-UP! OVA)

=>사실 아니메를 감상한지는 좀 오래 지났었다는데, 지금 방금전 번업 Excess 를 다 감상한 이후에야 비로소 글을 적게되었다 본래는 번업과 번업W를 같이 적어보려고 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김에 매 시리즈를 하나씩 적어볼까도 싶고... 일단 맨 처음으로 적게될것은 1991년에 나온작품 "번업OVA (BURN-UP!)" 를 적어볼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URN-UP! OVA ED - BURN UP MY HEART] =>이놈의 유튭이 업로드가 안되어서 따로 다음팟에 올렸다가, 이상해서 다시 유튭에 어떻게든 올리는 수고를 해버렸다... 뭐,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이것은 다른 ..

[아아앜!!!] 젠장, 작업 실패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니;;

지금까지 미루고 미뤄왔던 "몽환전사바리스3 MD판" 의 이벤트 비쥬얼영상 자막입히기 작업... 하지만 정작 이 작업을 하면서 지금껏, 눈치채지 못한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영상 캡쳐시에 "프롤로그(챰이 유우코의 집에 침입한장면)" 을 빼먹었다는 점이다 뭔가 다시 작업하려니 한숨이 나오고, 약 30분가량을 투자했던 영상캡쳐 작업이었기에 더더욱 힘이빠진다... . .. ... 아니 도대체 내가 왜 이런 실수를... 지금 기가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결론은 작업중단)

[아니메 감상中...] 번업 Excess 보는中... 꽤나 재미있다?!!!

=>오늘 새벽부터 보기시작한 아니메, "번업 Excess(BURN-UP EXCESS)" 사실 오래전에 번업W를 전부 보기는했지만 설마, 그 이외에도 시리즈가 있을줄은 몰랐다... 지금 보고있는데, 개성있는 미소녀캐릭터들도 매력이 넘치지만 그것보다 내용자체도 꽤나 재미있고, 캐릭터의 개성이나, 특유의 유머가 매우 인상적이다 사실 앞서보았던 "번업 & 번업W" 도 재미는 있었지만, 개그부분이 미약했던점도 있고말이다 특히 지금 4화의 마야편을 보고있는데, 곤도건설인가 곤당건설인지 나올때는 배잡고 웃겨뒤지는줄 알았다(...) 번업 & 번업W의 후기문 이야기는 오늘 오전이나 오후쯤에 올릴생각이다 일단 지금은 천천히 번업 Excess를 즐기는데 주력해볼까싶다 최근에 감상했던 "마물헌터요코 & 흡혈희미유" 와는 다른..

[오리지널] 마츠시타 미유코 - 전통의상

간만에 그려본 자작캐릭터... 확실히 요즘 팬픽 작업을 많이해서인지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다 본래 이 캐릭터 자주 그리기로 햇었는데, 요즘은 시들시들해져서 그다지 별 생각은 없다 하지만 역시 틈이 날때 조금씩 그려줘도 좋을듯 하다... 여담으로 내가 만약에 돌피인형을 구한다면, 그 녀석의 이름은 이 캐릭터의 이름으로 할 생각이다...

[돌피인형 이야기...]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보게된 돌피인형 이야기...

=>어제 인터넷의 웹서핑을 하면서, 일본의 전통복이나 의상... 또는 이런저런 이야기 등등을 검색하다가 마침 어떤 웹사이트에 들어간순간 이른바 "돌피인형" 들이 일본의 전통복 의상을 입고있는것을 보게되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싶었지만, 생각보다 인형들이 많이 이뻐보였기에 웹페이지를 차근차근 훝어보았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지를 하나하나씩 저장하고 있었다... 정말 보다보면 나 역시도 돌피인형 하나쯤은 가지고싶다... 라는 충동을 느낄정도로 말이다 사실 돌피에 대한 존재는 이미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고딕복장이나 또는 이런저런 서양식의 복장을 자주 입히거나 아니면 일본아니메에서 나올거 가은 복장을 주로 입혀서인지, 나로서는 그냥 피규어랑 같은 부류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피규랑은..

[보고그림] 마물헌터 요코 (완성그림)

=>우와아... 빡셋다... 아침부터 이거만 그렸다(...) 선 그리는데만 2시간 투자했는데, 레이어를 2개를 사용해서 밑선하고 보조선을 만들었다만... 이게 왠지 그리 쉽지가 않아서 좀 빡셋다;; 컬러넣는것도 그다지 다른것보다 그리 빡센것은 아닐터인데 이전 바리스 작업한것보다 훨씬 더 많이 걸렷다... 이게 무슨일인가;; 암튼간에 노력한만큼 나로서는 괜찮은 녀석이 나온것같다 ...그나저나 이거 그리면서 주제가 "滿月のしわざ" 만 몇번들은건지 (...노래를 외우겠다;;) [魔物ハンタ ー妖子 - 満月のしわざ]

[XBOX360 인비테이셔널] 이번주의 엑박행사와 잠깐의 잡담...

=>작년에 엑박인비테이셔널 행사를 다녀왔었다 솔직히 재미도 있었고, 스파4를 열심히 즐겼던 시기이기도했다 그에 대한 후기문을 적은것도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곳 블로그에는 적혀있지 않다... 하지만, 다음에 옮겨올까도 싶다 잠깐 생각한다면 이건데... 사실 작년 엑박인비 행사때 내가 몸이 안좋았던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증세라고 생각했지만, 엑박인비 행사가 마치고 집에가는길이 너무나 힘들었다 가슴쪽이 아파오는게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국 이 날을 기점으로 병원에가서 진찰해보니, 왼쪽폐가 심장가까이 찌그러 들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지금이야 그때 병원에서 수술한것 덕분에 몸은 무사하지만 그래도 몸이 약해서그런지, 후유증이 오래가서인지 몰라도 가끔 이상할때가 있어서 진찰을 받기도한다 그로부터 1년..

[UCnovel]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약 4-5일정도 걸려서 만든 녀석... 솔직히 그 시간의 대부분은 사실상, 이미지캡쳐나 자료수집에 더 가까웠지만 막상 처음에 뭔가 좀 신경쓰려다가 오히려 더더욱 머리가 아파지길래 대충대충 끝내었다... 본래대로면 앞으로도 흡혈희미유의 UC노벨 작업을 더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무리가 있고 게다가 나 역시도 TV아니메 26화를 전부 감상했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감을 잡지는 못한것 같다 ...물론 어제부로 도착한 흡혈희미유의 만화책이 있기에, 앞으로 한번정도는 더 하지 않을까도 싶지만... 앞으로 UC노벨 작업을 하나 더 한다면, 개인적으로 "몽환전사 바리스" 를 하나 더 해보고싶다 기존의 UC노벨은 게임의 스토리를 옮기는 식이었지만, 내 나름대로의 스토리로 도전해보고 싶다 비록 그다지 자신은 없지만,..

[아니메 감상후기] 흡혈희미유 OVA판 (吸血姫美夕 OVA)

=>어제부로 흡혈희미유의 TV판 26화를 전부 감상했다 그래서 미리 이야기했던것이지만 오늘은 OVA판을 감상한 이후의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뭐 어차피 오늘부로 주문해놓은 만화책이 도착하면 더 자세히 알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가 TV판을 먼저 봐서그런지, OVA판이 조금 익숙하지 않은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놔 유튭... 어떻게 OVA판 프롤로그 영상 하나 조차 찾기힘드냐(...)) 한때, 신과 마물은 하나의 존재였었다 그들은 머나먼 기억속의 저편에 봉인되어있었다 어둠을 두려워한 인간의 마음이, 그것을 이뤄내게 한것이다 우선, 그들을 신마 라고 부르기로 한다 지금 그들이 깊은잠의 끝에서 깨어나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