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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novel] 카마이타치의밤2 -감옥섬의동요- (마지막 제3파트)

=>드디어 마지막 제3파트... 약 1주일간 계속 작업했던 모든것이 이것으로 끝났다 오늘 오전 11시에 잠에서 깨어나서 마지막 점검작업을 했는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것은... 단 1메가... UC노벨 작업파일 용량한계에서 1메가의 용량이 부족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마지막 끝맺음을 해내지 못했다... ...그점이 아무래도 엄청 후회되기는 하지만, 어쩔수는 없었나보다... 어쨋거나 1주일동안 열심히 카마이타치의밤을 준비했다 이제는 모든것이 끝났다, 앞으로 하게된다면 12월의 말쯤에 [슈플] 산장으로 무대를 옮길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간에 보람도있고 만족도있고 게다가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것은 앞서 올린 두가지와 달리, 정말 08월 16일 정오에 딱 맞춰서 올린다..

[UCnovel] 카마이타치의밤2 -감옥섬의동요- (제2파트)

=>현재시간 2009년 08월 16일 새벽4시... 예정보다 1시간이 늦어진것에 나는 왠지 씁쓸함을 느낀다... 첫번째는, 1시간을 약간 일찍당겼고, 이번에는 늦어졌다... 약 1-2시간안에 분기를 조금이나마 더 넣으려고 노력한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있다... 솔직히 새벽의 카마이는 꽤나 인상적인 부분이 많기때문에 3시에 맞추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너무나 아쉽다, 1주일간 준비해온게 이렇게나 작업에 차질이 생기다니... ...하아, 할수없는거겠지, 가끔은 친구들 얼굴을 보는게 나쁜것은 아니니까... ( http://www.ucnovel.com/purepgp/story/259038 - 재생이 안되면 주소를 클릭하세요 ) 마지막 3번째는, 08월 16일 오후12시(정오) 에 업로드 하..

[UCnovel] 카마이타치의밤2 -감옥섬의동요- (제1파트)

=>2009년 08월 15일 저녁 7시30분쯤에 드디어 1주일간 작업했던 녀석을 올렸다 사실 13-14일에 전부 갱신하고, 그 다음 분기루트까지 넣는데에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1파트만 분기루트가 있고 2파트는 분기루트를 넣지 않을 생각이다... 게다가 오늘은 외출도 다녀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뭐 아무튼간에 그렇다만... ( http://www.ucnovel.com/purepgp/story/259033 - 재생이 안되면 주소를 클릭하세요 ) 어쨌거나 꽤나 열심히 작업했다, 잠시후 새벽3시에는 2번째 파트를 업로드 할 생각이다...

[매일일기] 2009. 08. 15 - 카마이작업 & 친구의부름 (곤란해;;)

=>난 불과 1주일 아니 10일전부터 이 날을 기다렸고, 13-14일 부로 모든작업을 마쳤다 그것을 지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있는데 예정보다는 일찍 끝난편이라, 이것저것 분기추가를 수정하고있다 그렇게해서 오늘 저녁8시에 무사히 업로드 하려했는데... . .. ... 친구가 오늘 저녁에 아는녀석 생일이랍시고 좀 보자고하는것이... (곤란해!!!;;)

[사운드노벨] 카마이타치의밤2 - 감옥섬의동요 (작업종료 후기문...)

=>약 1주일동안의 시간이었다... 정말 더운날에 땀 흘리며 샤워하면서 작업했던 결과물이다... UC노벨툴의 용량제한때문인지 총 3개파트로 구성했고, 각각 8월 15일 / 8월16일 새벽 / 8월16일 정오 이렇게 나뉘었다 물론, 이 블로그나 또는 UC노벨사이트에 업로드하는 시간도 그때 맞출생각이다 ...즉, 내일 저녁8시에 제 1파트를 업로드 할 생각이다 일단은, 음악도 음악이지만 효과음 작업이 너무나 힘들었다 녹음트러블이 몇번이 나버렸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간에 진짜 힘들었다... 하지만 정말 놀란것은, 이 분량의 작업을 그래도 해냈다는 점이 스스로도 놀라웠다 금년의 8월은 대단히 만족한다... 내가 하고싶은것을 확실하게 해냈으니 말이다... "카마이타치의밤2" 는 게임무대의 시간대가 8월15일이다 ..

[카마이타치의밤 업데이트] 현재 진행상황...

2009. 08. 05 AM 05:00 -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 엑박패드를 연결해서 하고있는中... (페이지마다 전부 캡쳐中...) 2009. 08. 05 PM 10:15 -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 캡쳐놓친 페이지가 있어서 다시 시작 (와라베우타 편) 2009. 08. 06 AM 03:45 -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 마지막 범인이름 맞추는데서 PSP배터리부족... 하지만 슬립이라 무사함... 2009. 08. 06 AM 04:30 -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 와라베우타 기본엔딩 클리어... 2009. 08. 06 AM 04:50 -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 엔딩이후의 특전영상 캡쳐를 못해서 게임 다시해야함... (스피드진행으로) 2009. 08. 06 AM 06:40 -..

[작업준비 완료...] 이제 드디어 앞서소개한 8월의 게임을 작업할 준비가 다 되었다...

우선은 나츠이로의 설치완료... 호환성을 맞추고 이제 게임가동을 시켯는데 별 문제는 없다 물론 이전에 작업해놓은 세이브파일도 남아있기때문에 더더욱 문제없으니 지금은 일단 여유... 더블캐스트도 마찬가지... VGS에뮬레이터가 작동안해서 EPSXE로 굴려야 하지만 일단 문제는 없다 다만 이 경우는 캡쳐이미지는 많아도 유감스럽게도 세이브파일이... .....아무래도 한번 더 진행을 해야 할지도 모르겟다, 되도록이면 PSP판으로 진행할까도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집안에 있는 카마이타치의밤 을 어떻게 캡쳐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런방법이 있었다 음, 과연 PSP의 화면출력 프로그램 매우 마음에든다... 이번에는 진짜로 카마이타치의밤 2 의 이야기를 자주 할수있을지도 모르겠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8월에 어울리는 게임들...

=>날씨도 점차 더워지고, 게다가 슬슬 여름이라는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8월이다 학생들은 방학을 하고, 직장인들은 휴가를 슬슬 다녀왔을터인데... 어쨋거나 왠지 8월은 뭔가 다른때보다는 조금 다른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이번에 이곳에서는 그런의미에서 한번 8월에 걸맞는 게임을 개인적인 기준으로 살펴보게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야루도라 - 더블캐스트 =>사실 이전의 블로그에서도 열심히 적었고, 또한 개인홈페이지 에서도 열심히 적은 내용이지만... 2003년 08월 01일 새벽에 이 게임을 클리어 했을때의 감각은 정말 엄청났다 게임자체도 흥미가 있었지만, 무었보다 이야기 전개가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기에..

[자작그림] 코바야카와 시즈카 (여름빛Celebration)

=>이제 슬슬 8월이다... 나는 항상 8월만되면 생각나는 게임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일단 소개했지만 바로 "여름빛Celeration" 이라는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라 불리는 "코바야카와 시즈카" 의 경우는 2부에서만 주인공의 약혼자로 나오는데 솔직히 시즈카에 대한 엔딩이라도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좀 아쉽긴 하다... 개인적으로 그 게임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하고, 동시에 일본의 팬페이지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는캐릭터다 일단 약 4-5개월정도만에 타블렛을 가동했는데 생각보다는 아직 쓸만하다... 다만 문제가있다면 모니터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겼기에 왼손잡이인 나로서는 채색하는것이 예전보다는 좀 힘들었다;; 연습장을 쓰지않고 타블..

[매일일기] 2009. 08. 04 - 오늘부터 드디어 타블렛 재 가동!!!

=>방금전에 드디어 7개월동안 마우스패드로 쓰기만했던 타블렛을 다시금 드라이버를 설치하게되었다... 그리고는 오랜만에 포토샵을 켜서 채색을 하는데 이게... ...잘 안된다? 아니 대체 얼마나 안 그렸으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래도 이제 그림그리기 힘들어지겠구나 생각했다... 예전같지 않은감각에, 타블렛으로 채색해도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고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한가지 매우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는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아, 나는 왼손잡이였지(...지금까지 오른손으로 타블렛을 건드렸던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