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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 지포스 8600GT & 슈프림커맨더 / 라데온 HD2600XT & 네버윈터나이츠2

=>꽤나 구입을 하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래픽카드 두 가지... 일단 라데온2600XT에 관해서는 얼마전에 열심히 적었는데... 나로서는 썩 달갑게 구입하지는 않은녀석이다 물론 현재 내컴에서는 가장 잘 맞는 성능의 그래픽카드들이 바로 이 두가지인데 (라데온은 원래대로면 GDDR4 이지만...) 역시 라데온쪽이 네버윈터패키지 였으면 더 멋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사라지지않는다 하지만, 그 아쉬움이 남아있었기에 나는 이번에 지포스8600GT를 4만원에 쉽게 구할수있었을지도 모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전에 라데온2600XT와 네버윈터2에 관해서 글을적은이후... 나는 이대로는 미련이 끝에 끝까지 남을거같아서 그 즉시 바로 네버..

[네버윈터나이츠2...] 드디어 성공해낸 동료모드 & 포트레이트

=>어제부터 시작한 "네버윈터나이츠2"... 그저 게임을 주신 R웹의 그분께감사... (닉네임 언급은 여기서는 하지않음) 덕분에 이제 이것저것 모드를 깔고서 동료를 설정해놓고 게임을 하게되었는데 마침 내가 킹스바운티 관련이미지 저장해놓은것도 있고해서 아싸리 파티구성을 전부 만들어버렸다... 다만 이 "파티모드" 가 안되어서 조금 고생좀 했는데... 잠깐 그 과정을 적어보겠다... 2009. 07. 07 PM 09:00 - 네버윈터나이츠2 설치성공, 게임돌입, 한글패치 설치성공... PM 10:00 - 네버윈터나이츠2 업데이트 실패, 재설치후 업데이트 또 실패 PM 11:00 - 네버윈터나이츠2 업데이트성공, 한글패치실패 2009. 07. 08 AM 00:00 - 네버윈터나이츠2 재설치, 패치 재설치 AM..

[게임과 그래픽카드...] 내가 네버윈터나이츠2를 하지못하고 있는이유...

=>작년 2008년 7월... 나는 생전처음으로 직접 돈을주고 그래픽카드를 구해본적이 있었다 다나와 사이트를 거의 몇시간동안 뒤져가면서 찾은 그래픽카드 중에서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들고, 지금의 내 컴터사양과 딱! 맞아떨어지는 그래픽카드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GIGABITE ATI RADEON HD2600 256M Silent-Pipe 2.5" 였던것이다... 생전처음 구하는 그래픽카드에 마음은 설레였고, 나는 부풀은마음에 용산으로 향했다 당시, 다나와의 최저가 약 72000원에 이르던 이 그래픽카드는 나로하여금 충분히 구매대상이었고 나는 선인프라자에서 열심히 가게를 돌아다녔다 그런데... 내가 업체명은 말하기 힘들고 아무튼간에 부품여러개 파는곳에서 이 글픽카드를 찾았는데 정작 이 글픽카드는 지금 찾을..

[수정판] 히로인드림 (ヒロインドリーム)

글쓴이 : Initial-K =>재작년인가... 당시 옥션JP에서 물건구입을 좀 하던시절... 왠지 10년전의 미소녀게임 소프트가 땡기던때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PS2판 "퍼스트키스☆스토리"나 소니의 "야루도라 시리즈"와 더불어서 이것저것 구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겼고, 나름대로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히로인드림" 이었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꽤나 오래전부터 생각해온것이지만, 이 "히로인드림" 만큼은 이 블로그에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했다 다만, 왜인지 요즘들어 미소녀게임 소프트에 그다지 좋은감정이 있는편이 아니라서 글을 줄곧 미뤄왔는데... 오랜만에 5-6개월만에..

[매일일기] 2009. 07. 03 - 올만에 그림을 하나 그리긴 했는데...

=>꽤나 오랜만에 연습장을 잡고 그림을 그려봤다... 평소의 그때 그 그림이 싹 다 날아가서 포기할정도가 될줄알았는데 의외로 손에서 6개월동안 썩혀둔 감각이 살아나서 쉽게 그릴수있었다(...) ...근데 문제는 이상하게 스캔을 하기가 귀찮다는 점이다(...) 아무튼간에 7만원짜리 타블렛을 5-6개월정도 썩혀두기도 그렇고... 일단 한번 오랜만에 테스트겸 작동은 해봐야겠으니... 스캔은 일단 떠봐야겠다... 조만간 예전에 적었던글도 몇가지 가져와서 수정판 글을 써야할것 같기도(...)

[PSP게임소프트] "하츠네미쿠 - 프로젝트디바" 관련을 보면서...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정발판 표지 (출처 : 아는분과의 스파4 한판을 앞두고 서핑질하는 R웹) =>사실 나는 미소게 관련 이야기를 그리 많이 적으려 한다거나 그런편은 아니다 하지만 저번의 러브플러스도 그렇지만, 이 소프트역시도 단순한 미소게의 느낌보다는 좀더 본질적으로 게임 자체가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잠깐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유저가 맞춰가는 소프트" 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나는 보컬로이드 관련으로 해서 절대로 좋은 기억은 단 하나도없다... 그래서 그다지 뭐 반갑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저 굳이 말한다면 조금은 멀리하는쪽인데... 아마도 내 친구가 좋아할법한 소프트이긴 하겠지만, 나로서..

[NDS게임소프트] 코나미의 러브플러스 영상을 보면서...

코나미「러브 플러스」(박스아트) (출처 : 날 놀래킨 R웹) =>사실 이 블로그에서는 이제는 그다지 미소게(미소녀게임)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 "러브플러스" 의 영상을 보게되니, 아무래도 왠지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없는 부분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는 조금 생각나는 몇몇가지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 한다... ...이 게임, 생각보다는 상당히 괜찮은 녀석일듯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맨 처음 이 게임의 정체를 봤을때는, DS로 또 이상한녀석이 나오나 싶었다만... (표지만보면 무슨 퍼즐게임같다;;) 이 영상을 오늘 처음보면서 과거의 모 연애게임이 하나 생각이 났다 과거한때 존재했던 미소게로서 "룸메이트" 라..

[비공개 블로그의 시대가온다...] 이제 카테고리 비공개化의 도입이 필요하다

=>얼마전 나는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를 조금 손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건드리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에 네이버블로그 역시도 같이 건드리게되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짜증나게도 각각의 글 리스트를 보면서 관리하는게 너무나 힘들었다 ...아니 아예 글 리스트 표시 자체를 안해줘서 더더욱 블라인드 처리하는데 골치가 아팠다 이대로 네이버블로그를 내버려두기는 뭐하고 비공개 처리를 하고싶다고 생각한 그 순간... 내 눈에 보인것은 "카테고리 비공개化" 가 보이게 되었다 일단 뭐,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는 아예 쓰지도않으니 통채로 카테고리를 전부 비공개化 시켰는데... ...이게 알고보니 오히려 지금은 "카테고리 비공개化" 기능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 되어버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