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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벤치마킹] 스트리트파이터4 PC판 벤치마킹

배경이 챌린지모드의 연습스테이지 마냥 암것도없다 헐, 파동권 어디갔나?;; 이게 무슨 가두쟁패전이냐?;; 울트라필살기 히트시의 임팩트가 구림 불타는캐미, 아니 정확히는 달궈진캐미... 암것도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겐의 울트라필살기의 토네이도가 일어나는 상황이다(...) 최저옵 해상도 640에 랭크 A... 점수는 13911점... 수직동기화 ON시의 울트라필살기 연출시 30프레임 + 화면 졸 느려짐 가까이 있으면 프레임끊기고, 멀리있으면 정상화되는것이 마치 귀무자3에서 도입한 "LOD(Low Of Detail)" 같다 점수는 8877점, 뭐 생각보다 나쁘지않다 기본옵션 : 기폴트기준 해상도 : 1024 X 768 수직동기화 : OFF 화면 : 풀스크린 주파수 : 85 점수는 10082 / 랭크는 A...

[뭔가...] 슬슬 묵혀두었던것의 봉인해제를 할 시간이...

=>티스토리 블로그운영 6-7개월째... 왠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슬슬 패턴이 약간 변할것같은 느낌이든다... 6개월가까이 7만원짜리 마우스패드로만 사용한 타블렛도 슬슬 사용해보고 1년 6개월동안 봉인해둔 몇몇의 연애육성게임 소프트의 봉인도 풀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FK☆S 캡쳐해둔게 어딘가있긴한데(다만 대사까지 적은것을 날아갔다(...)) 간만에 냐모도 굴려보고 홈페이지도 조금 건드려보고싶은 생각이... 흐음... 뭐 가끔은 좋겠다는 생각도 조금 든다만... 약간 위화감이 있는것도(...) 오늘은 오랜만에 예전블로그의 글을 좀 살펴볼까(...수정판 포스팅도 한번해야되고...)

[킹스바운티...] 단지 HOMM이 막혀서 잡은 게임이었으나...

=>최근 "Heroes Of Might & Magic V(HOMM)" 을 즐기다가 갑자기 막혀버렸다... 열심히 진행했지만, 드루이드의 "라엘렉" 캠페인에서 막혀버렸기에 결국은 치트키를 사용했지만 난 오히려 치트키를 사용한것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크게 잃어버렸다... 이런 내가잡은 게임이 바로 "King's Bounty(왕의하사품)" 인데... 사실 HOMM의 엑박360발매를 항상 바래왔던 나로서는, 이런종류의 게임을 꽤나 선호하고있다 그래서 킹스바운티를 한번 마음먹고 게임을 플레이 해봤고, 그리고 나는 인터넷에서 나온 이 게임의 평가를 보게되었다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 "이 게임의 진행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 "이 게임을 하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밤샘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대체어디가(?)..

[오늘로서...] E32009의 모든 컨퍼런스가 끝난다...

=>오늘로서 드디어 모든 컨퍼런스일정이 끝나게 된다... 일단 이번 E3가 전부 종료하면 지금있는 자료들이 모여서 몇몇개의 이야기가 또 구설수에 오르겠지만 나 역시도 몇몇가지를 유추하면서 글을 적어볼까도 싶지만 아직은 기다리는中 이고... 일단 지금으로서는 대충 해외사이트의 동향을 살펴보고있는中이다 뭐랄까... 일단 3사컨퍼런스 전부 감상은했는데... 대략 느낌은 이렇다고할까... "도전, 유지, 강화" 라는 느낌(?) MS측은 뭔가 새롭게 도전하는듯하고... 닌텐도측은 아직은 유지상태고, 소니측은 여전히 소프트라인 강화... 음... 일단 지금은 좀더 기다려보고 나중에 나오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봐야겠다 자세한 이야기 적는것은 좀더 미루도록하고, 우선은 E3컨퍼런스 등장 영상부터 이것저것 다시 봐야겠..

[Mixsh의 감추기...] 난 오히려 이 "감추기" 의 숫자가 표시 안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본래 사실상 블로그에서는 항상 혼잣말과 같은 식으로 글을 적는 편이긴 합니다만 왠지 이번 "믹시기능 관련" 의 경우는, 아무래도 다른 믹시분들에게 글을적는 느낌이 들기도해서 이번만큼은 특별히 평소의 글 적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래글에서 감추기관련으로 글을 하나 적었지만, 사실 이 기능에 대해서는 또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 "감추기" 라는것은 마치 하나의 RSS등록과 연결을 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믹시에 등록된글중에서 마음에 드는것은 읽고, 그렇지않은것은 감춘다... 라는점은 마치 RSS리더기로 마음에드는것은 추가하고 아닌것은 삭제하는 그런것과 비슷한 부분으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기에... 사실상 어떠한글에 ..

[Mixsh의 감추기기능...] 내가 잘못알고있는걸까, 아니면 정말 믹시의 시스템문제일까...

=>사실 나는 별로 주변에서 무슨일이 나는지 그런것에 관심을 두지않고 열심히 내 블로그의 취지를 따라서 게임이나 일본드라마의 이야기를 적는편이다... 그리고 얼마전 E3컨퍼런스가 열리는것과 동시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열심히 적었다 그런데 이 글이 믹시의 내 블로그의 글 리스트를 보니... "감추기" 라는것이 하나가 표시되었다... 일단 어차피 사람들이 취향도 생각도 다르니까 당연히 사용한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나로서는 상관은없다, 어차피 글 이라는것은 보고싶은글이나 보고싶지않은글이나 다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 나 역시도 솔직히 믹시에서 보고싶지않은글은 수두룩하다, 물론 나는 "감추기" 는 누르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게 하나의 문제가 있다... "감추기한 글은 더이상 나에게 보여지지 않으며, 여러사..

[E32009] MS컨퍼런스 감상후의 이야기...

=>"MS컨퍼런스" 는 방금 전 막 종료했다... 사실 초반부터 볼수가 없었기에 나로서는 컨퍼런스를 보는건지 아니면 머리속의 울분을 삭히는건지 알수없었다... 그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의 영상들 마저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정도였고 오로지 대화방에서 이야기만 나누었다... 사실 지금도 그리 냉정한 판단이나 제대로 된 소감문을 적기가 매우 힘들것같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글을 적으면서 한번 정리를 해볼까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E3컨퍼런스가 시작하기 전 1시간 전부터, 나는 내 블로그와 R웹의채팅창, 그리고 영상을 같이 뛰워놓았다 19인치 모니터로 1280 X 1024 인가? 해상도를 맞춰놓고 창을 각각 잘 배열시켜놓..

[E32009] PC방에서 MS컨퍼런스 보는中...

집안의 인터넷이 끊긴다해도, 난 물고기방에서 Fraps를 돌린다... 어?!!! 오지마히데오?!!! 저장中... (망할 물고기방;; 나중에 집에서 수정하마)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피터몰리뉴가 나오네... 캐릭터랑 대화하며 노는게임 (...뭐냐 대체 이놈은(...)) . .. ... 물고기방에 조낸 뛰어가고, 물고기방에서 조낸뛰어서 돌아온 나는 대체 뭐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