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만에 적어보는 아니메 이야기...본래는 다른이야기를 적고싶다고 생각하는게 많았기에 미루고있었지만이제 2월도 중순에 이르게되면서, 가끔씩 날씨가 풀려질때가 있다보니추운겨울날이 다 지나가기전에 미리 이야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겨울날, 따듯한 음식과 몸을 녹이는 차가 생각나게끔 하는 "유루캠 (ゆるキャン△)" 에 대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나 자주 즐겨보고있던 넷플릭스의 리스트에서일상물에 개그섞인 장르의 아니메를 찾던 도중넷플릭스에 그러한 장르의 것이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게다가 이전과 달리 많은 작품들이 구독리스트에서 사라져있었기에슬슬 뭔가를 찾아서 보는것에 다소 정체된 느낌이 들기도했다그런점에서 어느정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