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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연발...] 최근들어 게임이야기 적는데 실수를 많이 하는듯...

=>요 근래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은 게임이야기 라고는 거의 적지도않았다... 게다가 동시에 R웹에 이래저래 왔다갔다해도 게임게시판에 그리 출입도 안했다 ...아니 그것은 둘째치고 게임자체에 관심을 그다지 주지않았는데... ...뭔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요즘 나답지않은 글 실수가 자주 터진다 "배틀필드 모던컴뱃" 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를 헷갈리지를 않나... 메스이팩트를 "Mars Effect"라고 하지를 않나... ...참, 게임이야기 관련글도 자주 적지않으면 글이 이상해진다더니 그 말이 딱 맞다(...) 원래대로는 조금 게임이야기 같은거 별로 잘 안적는쪽으로 하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슬슬 천천히 하나씩 적어가면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도든다 ...우선은 E3부터 감상하고 난 다음에 천천히 그렇게 해볼 생각..

[일본영화] 핸섬슈트 (ハンサム★スーツ)

アナタの人生を変える夢のスーツ, ハンサム★スーツ! 세상의 남성에는, 핸섬하다고 불리는 사람들과 못생겼다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핸섬하다는 것은 얼굴이 잘 생긴 남성들을 말하며, 그리고 못생겼다는 것은 말 그대로 못생긴 남성들을 말한다 남자는 얼굴같은것은 관계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니아니~ 얼굴에 컴플렉스를 가진 남성들은 꽤 많이있고, 그저 신경쓰지 않는 척 할뿐 자~ 모두들 동경하고 있는것이다, 핸섬한 남자들에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영화 "핸섬슈트" 와의 접점은... TBS의 랭크왕국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무슨 영화인가... 그러한 것을 신경쓰기 보다는, 익숙한 얼굴이 한 사람 보이는것과 동시에 조금씩 관심..

[매일일기] 2009. 05. 16 - 카노에이코 오리콘 14 & 26위(...;;)

오전 - 오늘 왠지 병원후유증(?) 때문인지 머리가 아파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다 오후 - 조금 몸이 나아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천천히 느긋하게 PSP로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를 즐겼다 저녁 - 뭔가 피곤한 느낌에 그냥 잠깐 잠이 들었다 밤 - 인터넷을 조금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나니, 슬슬 새벽이 다가오길래 언제나 처럼 TV를 볼 준비를 했다 새벽 - 일단 JCD부터 시작해서 CDTV에 랭크왕국까지 감상을 시작했다만... 뭔가 JCD를 보면서 내 눈을 크게 의심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그것은 바로 무려 "14위" 에 "카노에이코" 의 이름이!!! (라멘 츠케멘 보쿠이케멘!!!) .....진짜 보면서 멍- 한히 있었다(...) JCD가 끝나고 CDTV를 보는데, 특별게스트에 나카시마미카와 W-inds ..

[매일일기] 2009. 05. 09 - 핸섬슈트

오전- J-POP을 들으면서 인터넷을 조금했지만, 이때당시만 해도 인터넷이 자주끊겼다... 오후 - 역시나 마찬가지 자주끊기는 인터넷이 약간 골치아픈 상황... 그러고보니 오늘은 TBS에서 "CDTV & 랭크왕국" 을 봐야하는 날인데... 이대로는 방송을 못 볼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나는 홧김에 모뎀을 껏다가 다시켜버렸는데... 이제서야 끊김이 없이 잘 된다(...) 오늘의 교훈이라면 역시 - 인터넷회선이 이상하면 모뎀을 껏다가 키면 편하다(?) 저녁 - 원래대로면 인터넷방송을 봐야하지만... 인터넷을 조금 더 하면서 이것저것 이런저런 정보를 모았다 그 덕분에 TBS랭크왕국에서 자주 접했던 영화 "핸섬슈트" 를 조금 알아봤고 지금은 슬슬 감상해볼까 준비中이다... ("이키가미(마츠다쇼타)" 도 있긴한..

[일본여배우] 2009년 일본여배우 인기순위 20

일본 BUBKA 4635명의 앙케이트! 2009년도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 (출처 : 오랜만의 R웹) =>이전에 한번 일본여배우들의 출연료에 관해서 이것저것 적어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리 "2009년 일본여성탤런트 인기순위" 로 한번 이것저것 적어보려고 한다 최근들어 일본프로그램에서 본 이름들도 꽤나 많이 보이는듯해서, 왠지 한번 더 관련잡담을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4위에 후카쿙 누나가 있어서 이기도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나가사와 마사미 =>최근 TBS의 드라마 "나의 여동생" 으로 그 효과를 본듯... 이미 이 배우에 관한 이야기는 잠깐 적은적이 있으니, 이 자리에서는 그다지 언급하지 않으려한다.....

[게임클리어] 드래곤퀘스트8 -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공주

=>2004년... 아니 2005년이었나... TV에서 나오는 게임방송을 군대에서 보면서 때마침 드래곤퀘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을 보게되었다 아마도 당시 드래곤퀘스트8이 발매하는 시기였기에 나온것 같았는데... 사실 나는 그때당시에는 드래곤퀘스트는 그저 추억의 하나로만 간직하던 편 이었다... (참고로 나는 드래곤퀘스트는 "로토의전설" 시리즈만 마음에 두었던 사람이다...) 그로부터 많은시간이 지나고 2009년... DS로 등장한 드래곤퀘스트4를 옛 생각을 하면서 즐기게되었는데 결국 또 다른 드래곤퀘스트를 해볼까싶어서(정확히는 클리어하지 못한것) 잡게된것이 바로 이... "드래곤퀘스트8 -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공주"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지력상승...] 아무래도 프론트미션이 엑박으로 나오나보다...

(출처 : [XB360소프트] OXM 스퀘어에닉스 360용 신작 스캔샷 [음, 엑박 그 비밀의 게임...] 혹시 이거 아닐려나(...?) [음... 아무래도...] 제 생각이 맞았나보군요... =>아무래도... 조금 내가 생각한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생각한 "프론트미션의 XBOX360" 은 결국 이뤄지는듯하다... 일단 아주 일전에 스퀘닉스가 "메카닉에 능통한 사람들" 을 모아서 무슨 게임을 만든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아마도 1-2년전이 아니었나싶다... 또한, 와다 요이치가 "우리들은 파판말고도 다른 건재한 프렌차이즈가 존재한다" 라고 한것을 보면서 더더욱 슬슬 프론트미션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을했다... 물론 프론트미션의 성과는 1편을 제외하고 그리 좋지는..

[매일일기] 2009. 04. 24 - 드래곤퀘스트8

새벽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4차클리어 오전 - PS2 메모리카드 세이브백업 & 오후까지취침 오후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5차클리어 & 용신장비구 전부획득 저녁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6차클리어 & 몬스터팀 멤버강화 밤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7차클리어 (23:50) 새벽 - 드래곤퀘스트8 진엔딩클리어

[일본드라마] 푸드파이트 (フードファイト) - ★★☆☆☆

내 위주머니는 우주다 (俺の胃袋は宇宙だ) =>처음에 이 드라마를 접하던 그때는... 마치 우리나라에도 정식발간하고있는 만화인 "먹짱(원제 : 喰いしん坊)" 을 생각하며 마치 무슨 먹보대회같은거 나가서 이리저리 참여하면서 나오는 그러한 이야기가 펼쳐질줄 알았는데... 사실상 알고보니 이게 그런 스포츠같은 먹보대회같은것이 아니라, 하나의 도박(갬블)의 종류로 나오게되었다 다만, 언제나 펼쳐지는 푸드파이터의 대전시합이 이뤄지기전에... 항상 매회마다 나오는 고아원(つくし園) 의 아이들이나 또는 주변인물의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천천히 내용이 전개되는것이 아무래도 이 드라마 "푸드파이트"가 조금 휴먼드라마(?) 같은 느낌의 그러한 부류임을 보여주고있다... 주인공인 "이하라미츠루(쿠사나기츠요시 - 초난강)"은 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