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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의 카리스마...] 내가 알게 된 아이카와 나나세...

=>아이카와 나나세... 사실 나에게는 그다지 접점도 없고, 그다지 익숙한 아티스트도 아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이것저것 살펴보게되면 왠지 이 아티스트 역시도 뭔가 언급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비록 아는것도 별로 없고, 또한 제대로 나나세의 음악을 접해본적도 그리 많지않지만 한번 내 기억속에 조금이나마 각인시켜보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왜 내가 이렇게 "아이카와 나나세" 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相川七瀨 - 夢見る少女じゃいられない =>아마도 약 5-6개월전쯤일것이다... 내가 당시 R웹에서 이것저것 게시물을 클릭하면서 보던 그때... "많..

[매일일기] 2009. 04. 03

헉스, 결국 오늘이 지나가기전에 적었다(...매일일기 완성) 오전 - PSP게임 "기동전사건담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의 치트코드를 수정하느라 새벽부터 아침9시까지 작업했다... 물론 덕분에 치트코드는 확실하게 성공했다(...) 오후 - 취침하다가 일어나서 기렌의야망을 즐기다가, 조금씩 하드정리에 돌입했다 저녁 - 평소처럼 일본방송을 보려고하는데, 갑자기 연모와 아프리카TV가 에러가뜨길래 뭔가싶었다 덕분에 한동안 아무짓도 못하고 바이러스 검사만하고, 지금도 하는中이다... 다만 이제 아프리카TV는 실행이 가능해졌다... 대체 뭐가 문제였지?;; 밤 - 11시쯤에 근처 마트에서 쇼핑을했다 우유에 타먹는 시리얼과 초코파이를 구하게되었는데 마감시간의 세일을 노리고 갔지만, 정작 분위기상 육류는 구하지못했다..

[매일일기] 2009. 04. 02 - 기렌의야망 파일럿코드 수정中...

오전 - 오후까지취침 오후 - 여전히 기렌의야망,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금 NDS를 조금 잡고있음... 저녁 - 오늘은 근처 수퍼마켓 세일기간 마지막 날이라서 잠깐 장을 보고왔음 그 이후에는 하드를 정리했는데, 채울거 채우고 옮길거 옮기느라 시간소비가 많았음... 덕분에 오늘은 TV방송은 켜놓기만하고 제대로는 못 봤음(...) 쿄코누나 공식사이트에 스케쥴이 나왔는데, 고작 달랑 하나 나온것도 어제의 스케쥴... 대체 앞으로의 스케쥴은 언제쯤이나 갱신이 될런지;; 아무튼간에 대충 그렇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쿄코누나의 드라마에 다시금 재도전을 예정中... "신이시여 조금만 더" 의 타격이 조금 크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드라마감상을 그만둘것도 아니니... 밤 - 인코딩中... 새벽 - 기렌의야망 액시즈의..

[가끔 일본방송을 보다보면...] 이유가없이 호감&비호감 이 갈릴때가 있다...

일본방송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그것이 드라마건 쇼 프로그램이건 CM이건간에... 가끔 그렇게 보다보면 왠지 조금씩 호감이 생기는 인물이 따로있고... 동시에 비호감이 생기는 인물이 따로있다... 여기서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입장의 이야기를 적는것이니, 꼭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하는것은없다 우선 호감형태로 본다면... 최근 일본에서 NDS광고로 알게된 두명의 남자... "오도리" 가 그것인데 그들이 하는 개그가 뭐지도 모르고, 그게 뭐가 재미있나? 나는 잘 모르지만... 그냥 아무 이유도없이 호감이 갈때가있다 이는 아무래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그러한 곳에서 보기때문이 아닐까싶다만... 잘 모르겠다... 일본에서 내가 알게된 2명의 개그맨이 바로 "언터처블 & 논 스타일" 인데... 그래도 이 "오..

[오랜만에 간 PIXIV...] 그러나 별로 반갑지만은 않았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그림도 그렸고, 한번 한때 자주 방문하던 PIXIV에 가보게되었다... 오랜만에 이것저것 그림이나 둘러볼까 싶어서 둘러보던 그 결과... 나는 무언가 이상한것을 보게되었다... 일본의 성인용 소프트중에서 3D뭐시기소녀 라는것이 있다 그런데, 그 게임의 스크린샷과 비슷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고 그 태그를 관련하여 그림을 살펴본 그 결과... ...그것은 그림을 그린것이 아니라 "스크린샷을 찍은것" 임을 알게되었다 2-3주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PIXIV가 대체 뭐가 어떻게 된것인지는 아직은 알수없다... 하지만 만에하나 그 프로그램의 제작사와 협의를 맺는다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캐릭터 커스텀툴로 만든 캐릭터의 스샷을 찍어 올린것이라면... 아무래도..

[매일일기] 2009. 04. 01

믹시님들... 이건 좀 너무하잖아(...) 오전 - 오후까지 취침 오후 - 슬슬 오랜만에 샤프를 잡고서 그림을 그리기위한 준비中... 아, 참고로 만우절이라고 거짓말치는거 아니다 왠만해서는 만우절같은거 무시하고 지내려 했는데 믹시님들이 장난쳐서 무시못하고 있는것뿐이니(...) 근데 인터넷에서 "In The Sky" 를 검색해보니 쿠도시즈카의 이름이 보이고 그 뒤에 나온것이... .....김타쿠의 부인(?) 어, 그런일이 있었나?;; 게다가 알고보니 엄청난 초 유명인이었다... 오냥코클럽인가? 그거 소속이라고 하던데... 오리콘 TOP의 10위권에서 한동안 거의 물러나지 않았던 인물이라고 하더라...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업로드를 했다... 하지만 왠지 오랜만에 가본 어떤 사이트가 왠지 내키지않는 모습이..

[오늘은...] 오랜만에 연습장을 잡을것같다...

=>나는 요즘들어서 연습장은 커녕 샤프도 안 잡고있다 사실 그림에 대한 컴플렉스(?)같은게 최근들어 매우 크게 느껴지고있는데...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예전과같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릴수가 없어서였다 예전에 이런저런 게임캐릭터를 그릴때만해도 그냥 알아서 그려도 대충 그려지면서 나로서는 그것에 상당히 만족하면서 지냈지만... 최근의 나는 이제 캐릭터는 그만 그리고 일본연예인의 팬아트에 집중하려 하는데 얼마전에 그렸던 쿄코누나를 그렸던 그림이 별로 신통치가 않아서... 그 이후부터는 샤프를 아에 놓고 살았다... 하지만 그것도 꽤 오랫동안 그리지 않다가, 아는분에게 그림을 드려보고자 한번 다시 그려볼란다 물론 이번에는 포토샵이니 타블렛이니 같은거 생각안하고 그저 샤프만으로 해볼까도 싶다 솔직히 연예인 팬아..

[매일일기] 2009. 03. 31 - JNN50周年特番 リンカーン生誕200年記念スペシャル

홈페이지 계정연장 (올 한해도 잘 부탁한다) 오전 - 오후까지 취침 오후 - 식사를 하고 지금은 기렌의야망中 뭐랄까 오늘은 상당히 늦게 일어나버렸다... 아침9시에 잠이들어서 그런가? 일어났을때 몸이 그다지 안 좋은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아무래도 냉동실에 쳐박힌 돼지고기를 내려놓아야... 4월의 연에인 스케쥴표를 확인해보니, 역시나 구라는 오전시간대에 자주 출연하는듯... 후카쿙 누나의 스케쥴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고... 모처에서 스케쥴표를 보니 2005년의 스케쥴이 (...스케쥴표에 "부호형사" 라니;;) 내일 다시한번 체크해봐야겠다, 빨리 쿄코누나 스케쥴표가 나오면 좋겠는데... 저녁 - 지금 JNN50周年特番 リンカーン生誕200年記念スペシャル豪華祭芸能界天地人決定戦 를 보고있는데 각 경기(?)의 소..

[매일일기] 2009. 03. 30 - 史上最強のメガヒットカラオケBEST100

오전 - 오후까지 취침 오후 - 신이시여 조금만 더... 아니 더 이상은 이야기 하지 않을란다... 저녁 - 史上最強のメガヒットカラオケBEST100 完璧に歌って1000万円 를 보고있는데 그 유명한 명곡 "瞳をとじて" 가 나왔는데, 성공할뻔 하다가 마지막의 "Your Love Forever" 부분에서 실수하여 안타깝게 실패... 이제 8위까지 와서 요시자와 히토미가 "負けないで" 를 부르는데 허허... 운이좋은걸까(?) 어제부순 스피커를 다시 걸어놓았다... 뭔가 덜걱덜걱 하긴하는데 소리는 잘 들리는듯... 설겆이하거나 청소할때 스피커로 음악 안 들으면 매우 허전하기도하고 말이다... (뭔가 엄청 바보같다...) 밤 - 아라시의 숙제군 보려고 대기中... 새벽 -

[왜 일본드라마는...] 결말이 보통과는 다른걸까...

=>사실 일본드라마가 꼭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라이어게임" 도 그랬고, "퍼스트러브"도 그랬고, "미나미군의 연인"도 그랬고 이제는 "신이시여 조금만 더" 역시도 그러한것을 알게되었다... 방금전 새벽의 좌절을 잊기위해서 결국 최종화를 전부감상했지만 뭔가 상당히... 내가 생각했던것과 너무나 달랐다... 퍼스트러브에서도 이런느낌이었는데, 설마 이렇게 될 줄이야... 보통때라면 카노 마사키의 운명은 리사와 같은 흐름으로 가는것이 정상패턴인데... 이상하게 이런생각이 든다... 일본드라마는 그 결말을 남들이 다 알만한것으로 하지않고, 다르게 맺어버리려고 하는 느낌으로 말이다 물론 모든 일본드라마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봐온 4편의 드라마는 그러했다.. 하지만 이 "신이시여 조금만 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