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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그램] 어른의 학력검정SP 교과서퀴즈! (おとなの学力検定SP 小学校教科書クイズ!!)

=>지금도 계속해서 보고있는 프로그램인데... 일본 닛테레에서 보고있는 방송이다 방영시간은... 스페셜기획(?) 이라길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리 자주 하는 프로그램은 아닌거같다 물론 웹에서 검색해서 알아낼수도 있겠지만... 스케쥴표가 잘 나오는것도 아니고;; 일단 내용은 대략 교과서급의 문제가 나오는데, 남성과 여성 따로 15명으로 팀을 만들고 진행하는데... 지금 모닝구멤버 몇명이 보여서 친숙한 얼굴이 있긴한데, 미치시게사유미랑 야구치마리가 보이는것같다 다만 재미있는점은 남성측에 그 오도리(?) 랄까... 뭐랄까 일본에서 "DSi 광고하는 두 콤비"가 나왔는데 아무튼간에 일본TV에서 보면서 어느정도 자주본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묘한 느낌이다... 마치 국내에서 방영했던 브레인 뭐시기랑 비슷한 방식의 퀴즈..

[일본프로그램] 랭크왕국 (ランク王国)

=>방금전까지 TBS채널에서 본 프로그램인데... 이게 뭐가 싶어서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보게되었지만, 알고보니 음반이나 DVD나 게임타이틀의 순위등등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 약 30분간의 짧은 타임에 이런저런 순위들이 나오기때문에 1주에 한번씩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 시간만 맞춰서 보면 한주의 랭킹을 알수있는듯... 매주 토요일 25:40 부터 26:10 까지 진행하는 방송인데 다음 방송예정은 역시나 다음 주 28일 토요일 같은 시간으로 정해져있다... 아무래도 정말 1주일에 한번하는 방송인듯... 토요일에 시간내서 보면 재미있을듯... 그러고보니 애니메이션 DVD랭킹에서는 왠지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뭐랄까... 이것이 지금의 일본애니메이션 판매순위같다고 생각하니 뭔가 좀 씁쓸한느낌도 들었..

[오늘의 잡담 여러가지...] 슬슬 블로그 스킨도 변경했고...

=>어제 이야기 한 것처럼,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게 되었다... 메인타이틀에는 내가 본 후카쿙 누나의 드라마의 이미지를 넣었는데 영화쪽은 아직까지 못 봤는데... 빨리 DVD로 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TV에서 방영해준 영화인데도 난 왜 못본걸까;;) 또한 더불어서 최근들어 갑자기 방문자수가 증폭해서 조금 놀랐는데;; 리퍼러 경로를 살펴보면 여전히 별 문제는 없었다... ...사실 지금와서 예전과같은 일이 벌어질리도 없을테고 말이다... 최근에는 울형이 자꾸옆에서 "R웹에 떡밥있다" 식으로 뻠뿌질을 하는데, 그런데도 그곳에 자주 안가고있다... 사실 여기서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나는 3가지의 부류를 매우 싫어하기때문에 인터넷에서 가리는것들이 많은데... 최근의 R웹에서 그러한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던..

[오늘의 인터넷은 여기까지만...] 이번주내로 블로그 대공사 할지도(?)

=>이런저런 일본방송 영상과... 그리고 쿄코 누나에 대한 이런저런 영상을 보니... 아무래도 내가 생각한것보다, 쿄코누나는 훨씬 더 배우같으면서도 일반인같은 느낌이랄까... 나이로는 나보다 많지만 좀처럼 그게 느껴지지 않았던 쿄코누나의 모습에서 어느새 진짜, 나보다 나이가 있는 누나라는 것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단순한 쇼 프로그램이 아니라, 음악관련의 토크라거나 음식관련의 토크등등도 참여하고... 이런저런 다양한 분야에 얼굴을 보이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왠지 묘한느낌... 아무래도, 쿄코누나의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다른방영분도 한번 찾아봐야겠다... 아, 그러고보니 본론은 이게아닌데;; 실은 그래서 블로그를 슬슬 공사해볼까 싶다 사실 블로그를 공사한다는것은 어느정도 이 블로그의 주요테마를 내버..

[AYU Ready] 후카쿙누나와 아유쨩누님이 만나면 이러한 느낌인가?;;

=>얼마전 "도모토쿄다이(도모토형제)" 영상을 보면서... 후카쿙 누나가 꿈속에서 자주 하마사키 아유미를 본다고 하길래 놀랐는데... 그것도 자기보다 나이도 좀더 높은 사람을 "AYU쨩" 이라 부르는것을 보고 더더욱 놀랐다... 혹시나 두 사람이 친하거나 그러한 사이일까 싶었지만, 설마하니 J-POP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람과 그럴리가... 라고 굳게 생각했는데, 2003년도의 크리스마스의 "AYU Ready" 를 보면서 나는 정신이 멍- 해졌다... ...둘다 말이 너무 느려;; 진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YU Ready - 2003. 12. 20 (深田恭子)] =>KM이 캡쳐를 제대로 못 해줘서 결국은 링크동영상을 걸었지만... 아무..

[후카다쿄코의 라이브영상...] 내가 처음 본 후카쿙 누나의 보컬영상...

=>이 영상이 어디서 나온건지 전혀몰랐는데... 지금 방금 "Love Love 愛してる" 를 보게되면서 이 장면을 보게 되어서... 아무래도 잊고있었는데 한번 글을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노래가 바로 내가 생각하는 후카쿙 누나의 제일 좋은 노래 "How" 라는 노래인데... 가장 아이러니 한 것은, 이 영상을 내가 최초로 접한 후카쿙 누나의 보컬영상이었다는 점과... ...막상 이 영상을 봤을때, 후카쿙 누나는 유코링 만큼이나 노래가 그다지라고 생각해버렸다(...환상이 깨졌다고할까?) 특히 중반에 나오는 "츠부야이테루" 부분에서 쿄코누나 목소리 삑살난것을 헤드셋을 끼고 들으니 묘한 만감이 교차했고 그래서 "이 노래는 좀 별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 다음에 찾아낸 "イ-ジ-ライダ-" 가..

[일본드라마와 주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알게된 일본드라마 주제가 리스트...

=>인터넷 웹 검색으로, 일본드라마와 더불어서 그 주제가의 리스트를 검색하던도중... 마침 재미있는것이 발견되어서 이곳에도 백업해둘겸 적어보기로했다... 물론 다른사람이 정리해놓은글이고, 그대로 퍼오는것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일단 글 내용은 붙여놓지만, 여기서는 내가 아는것 위주로 조금 이야기를 적어볼까 한다 아무래도... 내가 봤던 드라마 위주로 주제가 찾아내기 쉬울지도... 더불어서 내가 아는곡에는 표시를해서, 조금은 정리하는 느낌으로 적어볼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0년 2000 금요일의연인들 주제곡【GLAY - HAPPINESS】 2000 나들이옷,여기가최고 주제곡【Takeuchi Mariya - ..

[현재시간 새벽5시...] 인터넷방송과 후카쿙 누나의 동영상 보느라 시간 다 가는듯...

=>원래는 "신이시여 조금만 더" 를 보려고했는데... 런던하츠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드라마속에서 자주만난 인물들도 보고(아프리카TV에서) 기묘한 이야기도 보고... 아무튼 인터넷TV방송만 열심히 보게되었다 게다가 더불어서 드라마이외에도 후카쿙 누나가 출연한 TV프로그램영상도 보게되었는데 이것역시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 2000년도 초반의 후카쿙 누나의 모습부터, 도론죠사마 의 모습까지... 참, 오랜만에 재미있는 구경을 한것같다... 그러고보니 쿄코 누나가 등장한 프로그램은 상당히 많을터인데... 일단 하나씩 천천히 모으면서 감상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내가 오구라유코를 좋아하던때도 이렇게까지 하지않았는데... 그런점에서 쿄코누나의 매력이 상당한게 아닌가싶다... 그러고보니 이제 최근에는 천하인에 출연한다고 ..

[일본드라마(단편)] 세상의 기묘한 이야기 (世にも奇妙な物語) - 후카다쿄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후카다쿄코" 로 검색어를 치던 도중에 무언가 재미있는 녀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의 기묘한 이야기" 라는 것 이었는데.. 내가 이번에 감상한것은 "친구등록 & 채용시험 & 사후혼" 3가지 였다 특히 사후혼의 경우는... 몇일전 어머니집에서 엑소시스트 프로그램에서 본 "영혼결혼식" 관련내용이라서 보면서도 조금 식겁했다... (게다가 방의 불 다끄고 지금 집안에 나 혼자밖에 없어서...) 아무튼간에 천천히 그 감상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친구등록 =>언제나 어릴적부터 혼자이고 외톨이였던 사유리...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도 잘못걸린 전화거나 스팸메일이 대부..

[신이시여 조금만 더...] 감상中 이지만...

=>지금은 그저 간단하게 이거만 적겠다... 우선 쿄코 누나의 연기가 절대 우습지않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또 하나로는 다음감상작품은 이 드라마로 할 생각이라는것... ...동시에 지금 내가 이 드라마를 아프리카TV에서 어느분의 방송으로 보고있지만.... 지금 매우피곤하니 여기서 물러서야 할듯... ...너무나 묘한느낌... 게임하다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고민하던 나로서 그저 잠깐의 피할곳이랄까... 뭐랄까로서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신이시여 조금만 더" 일줄은... . .. ... 내일, 아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너무나 피곤하면 그냥 일을 쉬고... 그 이후에 천천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