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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잠깐 집안정리도 조금 해야할듯...

=>요즘들어 뭔가 기분도 조금 안 좋은편이고... 게다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리 썩 반갑지만은 않은것들이고... 결국은 기분전환이랄까? 아무튼 그런느낌이다... 집안정리를 조금 하면 그래도 방안이 쾌적해지면서 기분도 전환이될듯... 확실히 지금의 방안은 아무래도 활기라고는 느껴지지않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정말 마음잡고 한번 싹 정리해봐야겠다 물론 기분전환 이외에도 다른 목적이 있기는 하지만... 우선은 말이다... 작년에도 사실 좀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블로그에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적어버렸다 뭐랄까... 일기장에 글을적기보다는, 그냥 푸념이나 마구마구 늘어놓는 타입이었으니... 금년에도 비슷한일이 있기는하지만, 오히려 작년의 그 일을 거울삼아서 이번에는 앞날의 ..

[나도 참...] 요즘 J-POP을 들으며 인터넷을 하면서...

=>요즘들어 J-POP을 자주 들으면서 인터넷을 하는편이다 특히 예전만해도 아는노래만 줄창 모아놓고 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아싸리 다들 짬뽕으로 섞어놓고 듣기때문에 모르는노래가 정말 많은편이다 하지만 노래를 듣다보면, "이 노래는 멋지구나" 싶은 노래들이 있는데 이번경우도 바로 그러한 예가 되었다... 다만... 무슨노래인지도 누구의 노래인지도 모르지만... 왠지 목소리만은 익숙한 그러한 J-POP 가수들의 노래들이 많다... 뭔가 싶어서 가끔 그 노래의 정보를 알아보면 아티스트의 이름이 나오는데... 사실 아티스트의 이름을 보면서 아는이름이면 모르는데 모르는이름이 있으면 가끔 검색을 해본다... 해당곡의 정보를 보고서... "中森明菜(나카모리아키나)" 라거나 "森高千里(모리카타치사토)" 등등이 나오면 알..

[일본드라마] 미나미군의 연인 감상中...

=>오늘... 아니 어제 하루가 왠지 기분이 꿀꿀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미래강사 메구루" 처럼 재미있거나 웃을만한 드라마를 찾았는데 마침 쿄코 누나가 무려 15-16센티미터의 크기로 나온다는 드라마인(아니 물론 연출이지만) "미나미군의 연인" 을 잠깐동안 1-3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우선 자세한것은 전부 감상후에 적겠지만, 일단 첫 인상은 재미있고 동시에 앞서서 조금은 감동적인 이야기인듯하다 어느날 갑자기 15-16센티로 키가 줄어버린 치요미와, 그의 남자친구 미나미군의 이야기인데... 두 사람의 생활이야기 보다는 주변사람들의 모습들이 나오는게, 역시나 드라마의 재미는 이런거구나 싶었다 주연들이 잘 해주고, 조연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쪽이 좋다고할까...? 어쨋거나 대충 그런느낌, 우선 지금은 만족하고있다...

[하아...] 기분의 전환이 필시인듯...

=>요즘들어 왜 이렇게 안 좋은일만 생기는지... 2009년은 아무래도 악운의 해 일려나... 머리도 복잡하고 기력도 없고... 쩝... 뭔가 기분전환을 해야할듯... 뭐, 일단 언제나처럼 PSP로 일본드라마를 보는 편이기는 하지만 되도록이면 메구루처럼 즐거운 내용이면 좋겠는데... 아무튼간에 지금은 딱히 뭐라 할수는없고, 오늘은 그만 컴터꺼야할듯... ...하아 기분도 꿀꿀한데 빨리 PSP보면서 자야겠다...

[후카쿙 누나의 드라마...] 지금까지 7편을 보면서 느낀 점...

=>"부호형사"부터 시작해서 "학교는 가르칠수없다" 까지... 총 7편의 쿄코 누나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부호형사 -> 빵빵녀와 절벽녀 -> 부호형사 디럭스 -> 리모트 -> 퍼스트러브 -> 미래강사메구루 -> 학교는 가르칠수없다) 이러한 7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뭔가 생각해봤는데... 왜? 재미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따로따로 였는지... 동시에 왜? 재미있던 드라마는 재미가 있던것인지 생각을 해 보면서 나는 한가지 재미있는 점을 알게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이건 정말 재미있다!" 라고 할만한것과, "이건 지루하다" 라고 할만한 드라마들... 대체적으로 "빵빵녀와 절벽녀" 라거나 "미래강..

[일본드라마] 학교는 가르칠수없다! 중도포기...

=>설마하니 일본의 심야드라마도 아닌 드라마를 중도포기 할 줄은 몰랐다... 쿄코누나의 드라마를 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서 감상하게 된것이 바로 이 "학교는 가르칠수없다!" 인데... ...하아 뭐랄까 이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거부감이 심한정도에 가까워서 말이다... 1화 중간부터 슬슬 거부감이 생기다가 마지막 예고편을 보면서 확신을 가졌다... 물론 학생들이 가지고있는 개인적인 비밀이나 고민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아닐까도 싶지만... 얼마전까지 웃으면서 재미있게 감상한 "미래강사 메구루" 에 비교해서, 이 드라마는 영... 끌리지가 않는다 우선 사교댄스부를 만든답시고 남녀를 5명씩 모아놓고는 사랑이냐니 커플이냐니 하는것도 영 내키지않고... 그리고 H한잡지책에 커플로 지명된 사람의 사진..

[일본드라마] 미래강사 메구루 (未来講師めぐる) - ★★★☆☆

このドラマはフィクションです (フィクション!) =>퍼스트러브 감상이후 무언가 기분전환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감상하게 된 드라마 "미래강사 메구루"... 초반부터 그 진행이 매우 흥미로웠고 또한 너무나 보는재미가 있어서 충분히 만족할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웃으면서 본 드라마였고, 소재또한 매우 재미있어서 더더욱 흥미로웠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이 "미래강사 메구루" 의 감상후기를 적어볼까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사람의 20년후의 미래를 본다면 어떠한 느낌일까? 또, 그러한 사람들의 미래를 바꾼다거나 하게 되면 또 어떻게 될까? 어느날부터 갑자기 타인의 20년후의 미래를 볼수있게 되는 "요시다 메구루" 가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유코링 & 후카쿙] 오구라유코 & 후카다쿄코 이야기

내가 좋아했던 연예인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오래전부터 한번쯤은 이야기하고 싶었던 두명의 연예인, "오구라유코 & 후카다쿄코" 사실 머리속에는 한번쯤 적어볼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선뜻 적으려니 별로 내키는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내가 이렇게 두 명의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적어보자 하는 하나의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두명의 "생일" 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어쨋거나 지금부터 천천히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 1시간전쯤에... "미래강사 메구루" 관련의 글을 적어볼까 싶어서 이런저런 검색을 하더도중에... 쿄코누나의 시모츠마이야기(불량공주모모코) 관련 인터뷰 ..

[최근에 본 일본드라마...] 슬슬 일본 드라마 이야기도 어느정도 적었으니...

=>최근들어서 이런저런 일본드라마 이야기를 자주 적었는데... 사실 재미있는것도 있었고, 조금 지루한것들도있었다... 아무래도 슬슬 주요태그도 하나 추가하고, 개인적인 감상점수(?)도 한번 부여해볼까 싶다... 물론, 본문에는 가끔 적어놓는 편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글 제목에 같이 적어놓는쪽이 더 편하지 않을까...도 싶고... 음, 정확히 말하자면...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한번 해볼까싶다 그래서 이쯤에서 조금 내 생각도 같이 정리할겸 감상점수 관련 이야기를 조금 적어보려한다 ★☆☆☆☆ =>별1개짜리 작품, 아무래도 지루하고 내용도 재미없고 소재도 그다지 일 경우... (현재까지는 못 봤다) ★★☆☆☆ =>별2개짜리 작품, 소재나 이야기의 내용이 다소 재미있는 부분은 있으나..

[マジっすか?!] 本... 本物だ!!!

...저번에 그렸던 그림이 변변찮은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어서 그 덕분에 픽시브측에서 제공하는 토트백을 받게되었다... 사실 처음 들었을때는 "에이~ 설마 이곳까지 오겠어?" 라고 생각했으나 ...진짜로 오고 말았다(...) 샘플DVD + 토트백(...) 상당히 실력도 뭐도 대단한것도 없는 편 이지만... 이렇게 된 이상 가끔 시간이 날때 그림도 그려줘야 겠다 그 많은 좋은그림중에서 내 변변치않은 그림이 당선된것만도 참으로 운이좋은것인데 토트백까지 받게될줄은... 음, 요즘 기분이 조금 DOWN이었는데, 메구루덕분에 기운을 차리니 이제는 토트백까지 오는구나... インターネット生活, まだまだ これからだ / Initial-K 2○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