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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최근에 들어서 조금씩 느끼는것이지만... 어쩌면 나한테 "게임" 이라는 매체가 안 맞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원래 나는 게임보다 다른 취미를 더 선호하던 적도있었는데... 어쩌다가 군대에서 우리형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게임에 푹 빠진것이지 원래는 그다지 게임과 내가 어울리지 않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의미에서인지, 최근들어서 1인매체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내가 접하고있는 일본드라마나 J-POP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슬슬... 주력취미를 바꿔야할 시기가 다가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물론 이렇게 장담하기에는 아직도 하고싶은 게임이나, 보고싶은 게임들이 많기는 많다 다만 이번것은 불감증이라거나 하는 그런 단순한것이 아니라 뭐랄까... 내가 착각하는것 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

[J-POP 모으기...] 일본드라마 주제가 모으기...

=>요즘 내가 봤던 일본드라마의 주제가를 이것저것 모으고있다 특히 최근에 본 미나미군의 연인의 경우... 정말 노래를 들으면서도 생각이 많이났는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 노래가 "아라시" 라고하는 엄청 유명한 그룹의 노래인데 미나미역의 니노미야 말고도, 리모트에서 본 토모도 쿄이치까지 있을줄이야;; 어찌보면 아라시가 인기있는 이유는 역시 드라마나 TV출연이 많은것도 한몫하는듯;; 그리고 시모키타글로데이즈 랑 세컨드하우스 의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드라마는 뭐 그리 대단하지 않았지만, 정말 주제가만큼은 마음에 든다 특히 시모키타쪽의 주제가는 신나는 느낌이라서 더더욱... [20th century - 夜汽車ライダ (2ndハウス OP)] 가장 아이러니 한것은 세컨드하우스 이후에 드라마24에서 방영..

[J-POP의 여신...] 내가 알게 된 아무로나미에...

아무로나미에의 앨범을 구한다면 반드시 이것으로... (하지만 없는앨범 이라고 하는데 대체 이건뭐지?;;) =>얼마전에 하마사키 아유미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물론 내가 알게 된 아티스트의 이야기로서 말이다... 사실 그런점에서 이 "아무로나미에" 는 꼭 한번은 적어보고 싶었다 물론 PV영상을 단 한번도못본 나로서 글을 적는다는게 좀 우습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알게 된 아무로나미에 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安室奈美恵 Best Album - 181920] =>아무로나미에의 노래는 뭐가 좋을까... 나로서는 아는게 단 하나도 없었다... 물론 노래역시도 아는게 없었으니... 그..

[미나미군의 연인] 가장 인상깊었던 그 장면...

[ Southern All Stars - Tsunami (南くんの恋人)]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 "어? 어디서 많이 들은노래인데..." 라고 생각하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후반부에 Oh My Destiny 이후에 나오는 그 부분부터 "아~!" 라고 외치게 되었다 설마하니 이 노래 일본노래가 원곡일줄은 나도 잘 몰랐는데... 다만 알고보니 20세기 J-POP명곡에 2번째 순위에 이를정도로 유명한 노래였고 드라마속에서도 이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에 그만 직접 영상캡쳐를 하고말았다... 사실, 화질을 조금 떨어트려서 영상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겠지만... 어쨋거나 보관하는 느낌도 되기에... 아무튼간에 미나미군의 연인... 다시한번 보면서 감동을 느꼈던 그 때가 떠올랐다...

[컴퓨터 견적...] 내가 쓰는 컴퓨터는 얼마정도일까?

=>넘쳐오르는 환율에 따라서 컴퓨터의 부품 가격도 오르니... 내가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품가격은 대체 어느정도로 상승했으며 동시에 앞서서 이런저런 정리도 해볼겸 한번 알아보게되었다... 그 결과, 생각보다 올라버린 가격에 놀라버렸고 내가쓰는 컴퓨터 부품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점도 알게되었다 어쨋거나, 한동안 PC의 업그레이드 라거나 같은것은 생각안해도 될듯하고 아무래도 한동안은 잘 쓸수있을것같다... ASUS M2A-VM HDMI 디지탈그린텍 82000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0000 Seagate 160GB Barracuda 7200.11 ST3160813AS (SATA2/7200/8M) 62000 GMC B-27 블랙 23000 EKMEMORY DDR2 1G PC2-64..

[RSS리더기...] 연모가 오류가나서 재설치 했는데... (오늘의 잡담)

=>하아... 얼마전부터 연모가 오류가나서 로그인이 안되길래 참 속좀 많이 탔는데, 이제서야 다시금 재 작동하게 되었다 사실 문제해결을 위해서 레지스트리 값도 삭제하고 별 짓을 다했는데 그래서인지 다시 재 시동 하고나니, 옵션이 초기화 되어있었다... ...뭐 RSS주소 추가하느라 또 분주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간에 계속 쓰던 RSS리더기가 갑자기 마비가 되어버리니 정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또 하나는 그저께부터 아주 겨울날씨가 되어버린것인데 설마 영하권까지 기온이 내려갈줄은... 지금은 3월중순인데;; 뭐, 어쨋거나 어제는 화이트데이 였는데... 같은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의리삼아 사주기도 했다 그쪽은 밥을사고, 나는 사탕을 사니... 기브 & 테이크 라고할까? (원래부터 좀 내가 이런..

[J-POP의 여왕...] 내가 알게 된 하마사키 아유미...

=>하마사키 아유미... 솔직히 이름은 정말 이곳저곳에서 다 듣게되었던 인물中 하나다... J-POP의 여신에 아무로나미에가 있고, 그 뒤를 이어 J-POP의 여왕에 하마사키 아유미가 있다고 할 정도로 이 인물에 대해서는 검색하면 별의별 내용이 전부 튀어나올것이다 물론 나는 그러한 자세한 내용이나 그런것을 적을 생각은없다... 여기서는 그저 내가 어떻게 이 아티스트를 알게되었고, 아유의 노래를 어떻게 접했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볼 생각이다 ...그런데 참 묘한듯, "하마사키 아유미" 랑 "후카다쿄코" 가 둘다 네이버 인물검색순위11위 라는게... (일본가수 & 일본연예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드라마] 미나미군의 연인 (南くんの恋人) - ★★★(★)☆☆

命は一つ, その命をかけて 魂が震えるような 恋をしなさい =>드디어 후카쿙 누나가 나오는 드라마中 하나인 "미나미군의 연인" 을 전부 감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단지 설정이 재미있겠다 싶어서 보던 드라마였지만 초반의 시작부분도, 중반 들어서는 부분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 마지막 부분까지... 드라마를 보면서 지루함이 없었고 재미있게 봤으며 그리고... ...조금 감동적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뭐라고할까... 드라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너무나 많은내용을 적어야 하는데... 우선 원작작품이 있는내용이고, 그것을 드라마로 표현한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야기의 설정이나 내용은 이미 "준비된 것" 이라고 생각된다 ..

[미나미군의 연인...] 이제 슬슬 후반부 쪽으로 보는中인데...

=>원작이 있다는것은 역시 이런느낌일까? 드라마를 진행하는데 앞서서 지루함이라거나 그런것 하나없이 이제 후반부쪽으로 다가왔다 음 뭐랄까... 솔직히 나도 이런전개를 조금은 예상하기도했는데... 그 생각이 딱 저절한 타이밍에 맞아떨어진것 같아서 왠지 점점 뒷 이야기에대한 흥미를 지울수 없는듯 아마도 이번주내로 감상후기문을 한번 적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만... 특히나 치요미 할아버지를 볼때마다 이상하게 라이어게임 생각이 나서 묘한매치에 나도 참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게보는데... 극악하고 비열한 악역을 맡았던 그 사람이 아닌, 정말 풋풋한 감동을 주는 초잡집 할아버지로 나오길래 역시나 이런게 또한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아차, 더 이상 적으면 나중에 감상후기문에 적을내용일 적어질듯;; 아무튼간..

[가끔은...] 잠깐 집안정리도 조금 해야할듯...

=>요즘들어 뭔가 기분도 조금 안 좋은편이고... 게다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리 썩 반갑지만은 않은것들이고... 결국은 기분전환이랄까? 아무튼 그런느낌이다... 집안정리를 조금 하면 그래도 방안이 쾌적해지면서 기분도 전환이될듯... 확실히 지금의 방안은 아무래도 활기라고는 느껴지지않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정말 마음잡고 한번 싹 정리해봐야겠다 물론 기분전환 이외에도 다른 목적이 있기는 하지만... 우선은 말이다... 작년에도 사실 좀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블로그에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적어버렸다 뭐랄까... 일기장에 글을적기보다는, 그냥 푸념이나 마구마구 늘어놓는 타입이었으니... 금년에도 비슷한일이 있기는하지만, 오히려 작년의 그 일을 거울삼아서 이번에는 앞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