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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짧은 글...] 오늘 뭔가 조금 이상하다...

=>이상하게도 오늘 퍼스트러브 부터 파워돌까지... 글이 자꾸만 이상하게 적히는것 같다 아무래도 오늘 글 적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머리도조금 식힐 겸 다음 드라마로 넘어가야 될것같다 역시 퍼스트러브 의 감상이 생각보다 그리 쉽지않아서 였을지도... 이번에는 조금 즐거운 분위기의 드라마를 보도록 해야겠다 음, 아무래도 "미래강사 메구루"... 정도면 괜찮을까?

[15년만의 리메이크] 파워돌 리메이크 판

POWER DoLLS 1 스크린샷 (출처 : 이것은 꽤나... 아무튼간에 R웹) =>파워돌즈.. 어릴적에 할때 너무나 어려워서 GG쳤으나 매력적인 여성캐릭터와 동시에 빡센 난이도가 특징인 바로 그 게임... 사실 나는 예전부터 "지금쯤이면 슬슬 파워돌즈도..." 라고 생각했던적이 잇었다 하지만 PS2라거나 PSP용으로 나오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역시나 이번에도 PC로 등장하는 파워돌인데... 일단 리메이크가 반가운것도 사실이고, 오랜만에 파워돌즈의 이름이 각인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다만 변해버린 일러스트의 색감이 조금 적응이 잘 안되서, 왠지 "친숙함" 만큼은 잘 느껴지지 않는편인데... 물론 지금와서 그 예전 도트컬러의 색감이 쓰이는 경우는 없겠으나... 아무래도 그 느..

[일본드라마] 퍼스트러브 (ファーストラブ) - ★★☆☆☆

これが最初で最後の恋だと思った =>드디어 오늘부로 이 "퍼스트러브" 를 전부 감상하게 되었다... 원래대로면 조금 감상을 마치는데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일이 이러저러 있어서... 아무튼간에 내가 처음으로 마주쳤던 일본드라마이자, 후카다쿄코 누나를 처음으로 TV에서 보게 된 드라마인 이 "퍼스트러브"... 지금부터 천천히 그 감상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First Love Theme - SAKURAドロップス (宇多田ヒカル)] =>저번에도 앞서서 이야기 한 것이지만... 내가 이 드라마의 정체를 알게된것은... 대략 2000년도 전반부였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2004년부터의 글이 자주..

[일본드라마] 퍼스트러브 감상中...

=>원래 드라마를 다 보기전까지는 특별히 무언가를 적지 않으려 했지만... 이 드라마가 원래 나에게 일본드라마의 모습을... 아니 그림자를 살짝 알려준 작품이기도하고 동시에 후카다쿄코를 알려주는데 인상적인... 아무튼 그런것이었으니 (일전에 적은 후카다쿄코 이야기 참조) 일단 지금 4화까지 보면서 내가 생각한것은 뭐랄까... 처음에는 쿄코누나의 역할이 "사랑하는 사람을 빼았는" 그런 안좋은 역할이 아닌가 싶었지만 4화 마지막 부분을 보니 뭐랄까... 아직 뒷 이야기를 예상하기는 힘들것같다 어쨋거나 내용부분은 일단 넘어가고, 내가 지금 이 글을 적은 궁극적인 목적인 따로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처음봤을때부터 무언가 인상적이었던 오프닝 테마곡 (유튭에 영상이 없길래 검색해서 퍼왔다(...))] 바로..

[내일부터...] 3-4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을하게 되었다...

=>평소에 알고지내던 사람이있고, 동시에 이전부터 자주했던 일이 하나있었다 이게 사실 물품을 포장하는 아르바이트인데... 몇년전에 잠깐 단기알바를 했던것이 그곳 직원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이되면서 어느새인가 자주 불려나가다가 작년에는 장기아르바이트 까지도 해본적이 있다 물론 이번에도 역시나 그곳에 전화를 하니 바로 내일부터 다니게되었다... 사람들과 안면도 있고, 평소에 친하던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존재하는게 조금 걱정이다... 작년에 나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허리에 크나큰 무리를 한적도 있었고, 손가락을 완전히 다칠뻔한적도 있었다 물론 그 와중에서 제일 많이 일햇던곳이 있는데, 내일가는곳이 바로 그 곳이다 어느정도 예전에 했던일이라 익숙하기는 하지만, 처음..

[일본드라마] 리모트 (リモート) - ★★☆☆☆

=>후카쿙 누나의 드라마를 한번 더 보는느낌과... 그리고 그와동시에 조금 재미있는 소재로 드라마를 찾아보자해서 결국 나는 이 "리모트" 를 감상하게 되었다만... 사실 초반의 피에로살인사건 때부터 뭔가 흥미 진진한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것이 중반들어가면서 조금 루즈한 진행이 되더니 결국은 막판에는 우려했던 걱정대로 무언가 엉성한 결말이 아니었나 싶었다... 다소 보는재미는 존재했지만, 아무래도 뭐랄까 드라마의 내용에서 재미를 찾은것 같지는 않은느낌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そげな~~~!!!!! 일단 우선은 이 "리모트" 라는 드라마를 알게된것부터 잠깐 이야기한다면... 사실 "퍼스트러브"라거나 "신이시여 조금..

[일본드라마] 리모트 감상中...

=>사실은 전부 감상하기 전까지는 특별히 글을 안 적으려고했는데 방금전 보게된 6화에서의 쿄코 누나가 너무 귀엽게 보여서 (아, 나보다 누나인데 이런말하면 안되려나;;) 나도 모르게 그만 캡쳐를 하고말았다... 일단 자세한것은 전부 감상후에 적게되겠지만, 드라마의 흐름은 처음의 피에로사건 이후에는 별로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않는다만... 매 1화마다 사건이 하나씩 등장하는 느낌이 마치 얼마전 감상한 "부호형사" 느낌이 났고 게다가 지금 슬슬 히무로측의 태도가 약간씩 변화되는 느낌이 있어서, 이래저래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부족한느낌... 사건의 크기가 왠지 작아보이는것이 조금 흥미를 주는요소가 부족한게 아닌가싶다

[2009. 02. 28] XBOX360 3주년 이벤트 후기문...

=>어제는 삼성동COEX에서 엑박3주년의 기념 이벤트가 열리게 되었다 사실 이 이벤트를 잠깐동안 잊고있었는데... 우리형이 알려주는 바람에 확실하게 기억하게되어서 어제 토요일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 행사장에 가게 되었다... 그러면 어제있던 일을 시간차로 하나씩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M 09:00 =>아침 8시쯤에 일어나서 잠깐 후카쿙 누나의 관련 이미지를 이것저것 저장하기 시작했다 유튭을 보면서 PV영상도 저장하고 PSP안에 넣어놓기도했다 혹시나 앨범가격은 얼마일까 싶어서 인떡밥크에서 알아보니 적절한 가격대로 존재하지만 품절이었기에 다음에 한번 기회가 나면 구해봐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블로그 배경이미지를 슬슬 ..

[보고그림] 후카쿙 누나 (후카다 쿄코)

=>요즘들어 이상하게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원래대로는 그냥 후카쿙 누나의 이미지로 배경을 할까도 싶었지만 아무래도 내 블로그의 배경스킨구성은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역시나 좋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 무리해서 후카쿙 누나의 그림을 한번 그려보게 되었... 아니 지금도 그리고 있다... 그림이 아무쪼록 잘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그것은 전부 나한테 달린것이지만(...) 현재시간 2월 28일 11시 55분... 2월의 마지막 그림으로 드디어 다 그리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잘 나온것 같다, 이 정도면 블로그 배경으로 사용해도 될듯... 앞으로도 기회가나면 후카쿙 누나의 그림을 한번 더 그려봐야 겠다 ...하아, 나도 빨리 내 능력만으로 이렇게 그릴 수 있도록..

[아, 피곤하다...;;] 엑박3주년 행사다녀왔는데...

=>오늘 엑박3주년 행사를 다녀왔다 음... 일단 지금은 피곤하고, 나중에 후기문을 적어보려고 한다만... 생각보다 스트리트파이터4 를 하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사람이 많지않았다... ...엑박 인비때랑은 틀리다는걸까(...) 아무튼간에 버스에서 PSP로 쿄코 누나의 드라마를 보다가 자 버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공릉까지 와 있더라;; 어떻게 일단 집에는 잘 왔다... 음, 오늘은 아무래도 피곤하니 드라마 좀 보다가 잠을 자야겠다... 후기문은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