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3-4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을하게 되었다...
=>평소에 알고지내던 사람이있고, 동시에 이전부터 자주했던 일이 하나있었다 이게 사실 물품을 포장하는 아르바이트인데... 몇년전에 잠깐 단기알바를 했던것이 그곳 직원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이되면서 어느새인가 자주 불려나가다가 작년에는 장기아르바이트 까지도 해본적이 있다 물론 이번에도 역시나 그곳에 전화를 하니 바로 내일부터 다니게되었다... 사람들과 안면도 있고, 평소에 친하던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존재하는게 조금 걱정이다... 작년에 나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허리에 크나큰 무리를 한적도 있었고, 손가락을 완전히 다칠뻔한적도 있었다 물론 그 와중에서 제일 많이 일햇던곳이 있는데, 내일가는곳이 바로 그 곳이다 어느정도 예전에 했던일이라 익숙하기는 하지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