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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ㅋㅅㄴㅅ - ★★☆☆☆

=>이거를 소감을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만... 일단 적어는본다... (게다가 알고보니 성인용이었으니...) 우선 소재가 매우 파격적이라서 단번에 흥미가 갔던 드라마지만 실상 그것을 감상해보니 별3개는 고사하고 2개도 될까 말까 하는 느낌의 드라마였다... 일단 원작코믹스가 존재하는것 같기는 한데... 우선적으로 소재가 파격적이고 흥미를 끌만한 요소는 충분하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가 약간 무딘느낌이 있고, 조금 루즈한 감이 있어서, 드라마를 보는데 흥미보다는 그냥 그저그렇게 보게되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한데... 주인공은 신문기사(르포라이터)를 직업으로 하는데, 어느날 그의 아내가 실종되고 아내를 찾기위해 이래저래 열심히 돌아다니던 도중에 친구에게서 "아내가 실종된 이후 죽은사람들" 이야기를 듣게..

[놓치지말자] 이번주는 챔피언스리그!!!

=>드디어 이 날이 다가왔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드디어 다가오게되었다... 남들은 무리뉴와 퍼거슨의 이야기로 난리가 났지만 사실 나는 좀 다르다... 그것은 바로 내가 이전까지 응원한팀 "유벤투스" 와, 지금현재 응원하는팀인 "첼시" 가 16강에서 바로 맞붙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팀 다 선수들이 매우 익숙하고, 내가 즐기는 게임인 피파시리즈에서도 자주 선호하는 팀이라... 아무래도 유로2008때의 스페인 VS 독일과 비슷한 경우가 되지않을까 싶다 정말 어느 한 팀을 응원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다... 저 치열한 16강중에서도 저 경기만 유난히 눈에뜨이니... 솔직히 나로서는 두 팀이 마지막에 만났으면 했는데... 어쨋거나 이렇게된것 요즘응원하는 첼시를 응원해볼까싶다... 델피에로 선생에게는 미안하지..

[일본드라마] 여제 (女帝) - ★★★☆☆

밤의 긴자는 여자의 수라장 =>이 이야기는, 평범한 여고생이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자신의 인생을 짓밟혀진 이후...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도쿄의 긴자에서 호스티스의 1류라 불리는 "여제" 를 목표로 나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그런 그녀는 과연 여제가 될수있을것인가, 아니 그것보다 그녀가 여제가 되기위하여 앞으로 겪어야 할 시련은 무었인가... 나는 지금부터 오늘 하루종일 감상한 이 드라마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어서오십시오, 아야카라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여제" 라는 작품의 정체를 안것은 동네책방에서 였다... 하지만 그때당시만해도 그냥 신데렐라 스토리라거나 대충 그런식의 느낌... 즉..

[수정판] 아루루 나쟈 (마도전기 & 뿌요뿌요 이야기)

글쓴이 : Initial-K =>중학시절 컴퓨터실에서 뿌요뿌요PC판이 돌고돌때...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전혀몰랐다가... 국산게임인 "세균전" 이후로, 아~~~ 하고 외쳤던 시절이 있었다... 한때는 뿌요뿌요 라는것이 성검전설2에서 본 "랍비" 가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지금은 "뿌요뿌요 = 아루루 + 카방클" 이라는 공식(?)마저도 알게되었고, 이렇게 글을 적고있다 가끔 PSP로 뿌요뿌요 피버를 자주 즐기는편인데, 주력캐릭터는 역시나 아루루!!!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이 블로그의 유입경로중에서 "아루룽" 이라는 검색어가 있었는데... 사실 남들이 오타친거라고 생각은하지만... 문제는 그 오타가 아니라 바로 결과였다, 물론 그것..

[일본드라마] ㅅㅁㅋㅌ ㄱㄹㄹㄷㅇㅈ - ★★☆☆☆

=>내가 보통 일본드라마를 보게되면 항상 이런저런 재미있는 부분을 생각하며 감상을 적는편이다만... 이 드라마만큼은 조금 이름을 감추고서 이러저러 이야기 할 부분이 많은것같다... 우선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재미있는 내용전개 이기는하지만 다소... 뭐랄까 거부감이 드는 드라마였다... 뭐랄까... 그래서인지 여기서는 제대로 드라마 이름을 말하기보다 그냥 몇몇가지 내용을 위주로 글을 적도록 하겠다... 우선 이 드라마는 "성인용" 이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1화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이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극과극으로 갈리는데... 하나는 "재미있고 볼만한다" 라는 평가이며, 나 역시도 이 말에 혹해서 보게되었다... 그러나, 또 하나의 평가로는 "정말 별 볼일없는 드라마" 라는 평가도 있..

[오, 번역서비스] 구글번역... 엄청좋구나, 지금까지 왜 몰랐지?;;

=>지금까지 웹사이트의 번역 서비스는 구 한미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본어 텍스트번역" 이나 영어만 가능한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조이재팬만 사용하다가 새로운 번역서비스를 찾던도중, 엠파스번역과 구글번역을 알게되었는데... 특히나 이 구글번역은 정말 내 마음에 드는 서비스中의 하나인것 같다 왜냐하면, 인조이재팬과 달리 "중국어" 가 번역이 되기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2000년도 초반에 나온 게임들을 매우 좋아한다, 그 중에서 단연 좋아하는 장르는 역시나 "연애&육성시뮬레이션" 장르다 우선 내가 요즘의 텍스트ADV게임에 별로 좋은 감정이 없는것도 있고(특히 성인용) 반면, 그 예전에 연애육성을 재미있게 즐긴것..

[2009. 02. 18] 오늘의 잡담몇가지...

=>요즘 스트리트파이터4랑 기렌의야망에 몰두하느라 블로그에 글을 잘 안적었다... 그래서 오늘도 가벼운 잡담을적고 빨리 기렌의야망을 깨러 갈 생각이다... 나중에 한꺼번에 몰아서 적을테니 일단은 가볍게 몇가지만... 1. 스트리트파이터 해외리뷰점수 GOOD! =>역시 작년 E3에서 최고의 격투게임후보 노미네이트에 올랐던 게임이니만큼 다른게임들과 달리 최고의 자리를 보여주기에 대 만족, 나도 재미있게 즐기고있다 2. 헤일로워즈 한정판 =>R웹에서 "이런건 대충대충 하세요" 라는 명언을 남긴게임... 그놈의 MS포인트500이 뭔지(...) 마지막으로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슬슬 연방편을 깨고있다만... 대체 그 많은진영을 또 언제 클리어하라는 건지(...)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또 겜기로 해야할것들이 ..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 V] 생각보다? 아니 엄청 어려운 스페셜난이도...

=>2월 13일쯤부터 시작한 액시즈의 위협... 현재는 PSP정발판을 예판으로 신청을 해 두었다 아무튼간에 그런의미에서 잠깐 이 게임을 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진짜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우선적으로 이 게임을 즐기는데 앞서서 내가 선택한 진영은 지구연방군... 그리고 난이도는 스페셜 난이도로 즐기게 되었다 스페셜 난이도의 경우는 아군이나 적군이 받는 데미지가 2배가 되며 모든 병기의 생산이 1턴안에 이뤄지는 재미있는 시스템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건담을 1턴안에 뽑는다면 연방군이 유리하다" 라는 내 생각은 직접 게임을 해보면서 완전히 무산이 되고말았다... 우선 연방군을 시작할때는 병기를 많이 뽑아둬야한다 전작에서는 적당히만 뽑고 방어전을 한번 제대로 치룬후에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

[2009. 02. 16] 이상한 꿈 이야기...

=>이번꿈은 이상하게도 내가 2명의 역활(역할)을 맡게된다... 01. 나는 일단 학생인데... 장소는 무슨 학교같기도 하지만 기숙사같았다 02. 방의 구조는 우리집과 거의 흡사하지만, 크기는 넓었다 03. 여학생과 남학생이 같이 섞여있는데, 한 여학생이 "러브레볼루션21" 을 부르고있다 04. 그런데 나는 흥겹게 그것을 따라부르는데, 이상하게 부르는노래가 "더 피스" 다... 05. 나는 그러면서 그림을 그리고있는데, 마침 어떤 여학생에게 그게 발견되었다 06. 뭔가 약간 숨기고싶었는지 허겁지겁 숨기다가 그림을 떨어트렸는데 그걸 본 순간 07. 내 그림을 이쁘다고 해줘서 나는 냅다 그림을 복사하러 갔다 (실제 내가 이런경우가 많았다) 08. 그림을 복사하러 문방구가 보이는데 난 그림을 복사함과 동시에 ..

[2009. 02. 15] 오늘도 매우 이상한꿈을 꾸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자고일어나서 바로 적는데 꿈 내용이 자꾸 잊혀질거같다 하지만 하나는 정말 선명하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일단 적어보도록 하겠다 1. 나는 일단 입원중인거같다, 병의증세는 아무래도 폐병때문이려나... 2. 다만 내가 입원한곳이 병원인지 아니면 무슨 이상한건물인지 여하튼그렇다 3. 아침10시가 되면 온수로 샤워가 가능해지고, 12시가 되면 어머니가 일마치고 잠깐 들른다 4. 뭐랄까 친구도 몇명, 아니 정확히는 아는애들이 있는듯한데 현실에서는 모르는사람들이다 5. 어느날 그림그리기 였던가... 남자애한명과 여자애한명과 파트너였는데... 서로 그림그리고... 6. ...아니 정확히는 병원이라기 보다는 학원이나 기숙사느낌이 더 가까웟다만... 7. 어쨋거나 건물안에서 미녀삼총사(?)가 나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