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를 소감을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만... 일단 적어는본다... (게다가 알고보니 성인용이었으니...) 우선 소재가 매우 파격적이라서 단번에 흥미가 갔던 드라마지만 실상 그것을 감상해보니 별3개는 고사하고 2개도 될까 말까 하는 느낌의 드라마였다... 일단 원작코믹스가 존재하는것 같기는 한데... 우선적으로 소재가 파격적이고 흥미를 끌만한 요소는 충분하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가 약간 무딘느낌이 있고, 조금 루즈한 감이 있어서, 드라마를 보는데 흥미보다는 그냥 그저그렇게 보게되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한데... 주인공은 신문기사(르포라이터)를 직업으로 하는데, 어느날 그의 아내가 실종되고 아내를 찾기위해 이래저래 열심히 돌아다니던 도중에 친구에게서 "아내가 실종된 이후 죽은사람들" 이야기를 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