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알고지내던 사람이있고, 동시에 이전부터 자주했던 일이 하나있었다
이게 사실 물품을 포장하는 아르바이트인데...
몇년전에 잠깐 단기알바를 했던것이 그곳 직원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이되면서
어느새인가 자주 불려나가다가 작년에는 장기아르바이트 까지도 해본적이 있다
물론 이번에도 역시나 그곳에 전화를 하니 바로 내일부터 다니게되었다...
사람들과 안면도 있고, 평소에 친하던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존재하는게 조금 걱정이다...
작년에 나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허리에 크나큰 무리를 한적도 있었고, 손가락을 완전히 다칠뻔한적도 있었다
물론 그 와중에서 제일 많이 일햇던곳이 있는데, 내일가는곳이 바로 그 곳이다
어느정도 예전에 했던일이라 익숙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열심히 포장하는것은 확실히 피곤한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러한 일의 내용보다 더더욱 신경이 쓰인다면 바로...
작년 11월에 폐가 안좋아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고, 하마터면 정말 위험한 상황에 이를뻔했던 병이라
사실 지금으로서도 별로 그다지 안전하다거나 괜찮다거나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만...
그때 수술을 받기전에 했던 일이 바로 "백화점 쇼핑몰 물품포장" 의 일이라는 점이 바로 마음에 걸린다
즉, 내가 수술받기전에 했던 그 일이... 바로 내일부터 다시하게 되는 그 일인것이다 (창고같은곳에서 포장하기에 공기가 탁하니...)
그래서 병이 또 재발하지 않을지 어떨지가 그게 제일 걱정이다만...
일단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내일부터 일을나가서 작년과 같은 과정으로 일을하면 된다
아무래도 가까운 시일내로 어느정도 검진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최근은 그래도 이런저런 고민거리나 걱정거리가 많이 사라져서 그래도 조금은 안정적으로 일할수 잇을것같다
비록 지금도 예전같지는 않은 몸이지만, 어느정도 무리하지 않고 잘 조절하면 될것같기도 하고말이다...
게다가 기왕에 일을한다면 그래도 아는사람들하고 하는게 좋고 말이다...
이게 사실 물품을 포장하는 아르바이트인데...
몇년전에 잠깐 단기알바를 했던것이 그곳 직원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이되면서
어느새인가 자주 불려나가다가 작년에는 장기아르바이트 까지도 해본적이 있다
물론 이번에도 역시나 그곳에 전화를 하니 바로 내일부터 다니게되었다...
사람들과 안면도 있고, 평소에 친하던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존재하는게 조금 걱정이다...
작년에 나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허리에 크나큰 무리를 한적도 있었고, 손가락을 완전히 다칠뻔한적도 있었다
물론 그 와중에서 제일 많이 일햇던곳이 있는데, 내일가는곳이 바로 그 곳이다
어느정도 예전에 했던일이라 익숙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열심히 포장하는것은 확실히 피곤한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러한 일의 내용보다 더더욱 신경이 쓰인다면 바로...
내 "몸 상태" 가 걱정이다
작년 11월에 폐가 안좋아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고, 하마터면 정말 위험한 상황에 이를뻔했던 병이라
사실 지금으로서도 별로 그다지 안전하다거나 괜찮다거나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만...
그때 수술을 받기전에 했던 일이 바로 "백화점 쇼핑몰 물품포장" 의 일이라는 점이 바로 마음에 걸린다
즉, 내가 수술받기전에 했던 그 일이... 바로 내일부터 다시하게 되는 그 일인것이다 (창고같은곳에서 포장하기에 공기가 탁하니...)
그래서 병이 또 재발하지 않을지 어떨지가 그게 제일 걱정이다만...
일단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내일부터 일을나가서 작년과 같은 과정으로 일을하면 된다
아무래도 가까운 시일내로 어느정도 검진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최근은 그래도 이런저런 고민거리나 걱정거리가 많이 사라져서 그래도 조금은 안정적으로 일할수 잇을것같다
비록 지금도 예전같지는 않은 몸이지만, 어느정도 무리하지 않고 잘 조절하면 될것같기도 하고말이다...
게다가 기왕에 일을한다면 그래도 아는사람들하고 하는게 좋고 말이다...
뭐랄까... "긴장감이 50 / 불안감이 50" 이랄까... 아무튼간에 잘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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