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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러운 마소...] Kids Passport 라니...

장난하냐? 이거 뭐 가관이구먼? 사이트의 공지사항 답변도 졸 웃기다 "현재 문제는 구 버전 메신저에서 이뤄집니다, 윈도즈 라이브메신저 업글하세염" . .. ... 난, 일부러 라이브메신저 설치 안한다니까, 요즘 엑박 하는짓도 그렇고, 게다가 메신저까지... 아놔 마소 대체 왜 그래? [P.S : 근데 이상하게 스파4는 로그인된다(...같은 계정인데;;)]

[축구게임 이야기...] 내게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던 여러가지 축구게임들...

=>요즘들어 내가 자주 다니고있는 R웹의 게시판에서 오고가는 이야기가 정말 난리도 아니다 바로 요즘들어 나오고있는 축구게임의 양대산맥들의 이야기가 오고가는 바람에 게임게시판의 5페이지가 채워질정도이니... 솔직히 보면서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어느한쪽에 손을 들어주기도 뭐하다 PES스타일은 처음부터 내가 좋아하지 않았고, 피파의 경우도 그러한 PES의 스타일을 따라가면서 조금 멀어지고있다보니... 이는 마치 아케이드 레이싱이었던 니드포가 그란처럼 되어버리는것과 같은 그러한 씁쓸함이 남는다고할까, 아무튼그렇다 물론 니드포의 경우는 매번 시리즈마다 제작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말이 있었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고... 그래서 나는 그런 대세의 흐름과는 정 반대로, "피파시리즈 & PES시리즈" 를 제외한 다른 축구..

[아니메 감상후기] 절대충격 -플라토닉하트- (絶対衝激 〜プラトニックハート〜)

=>미소녀캐릭터가 난무하는 아니메는 왠지 그렇다... 판치라 아니메는 왠지 멀리하고싶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던 내가 우연찮게 본것은 바로 이 "절대충격 -플라토닉하트-" 라는 작품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예전에 봤던 "바리어블지오(V.G)" 같은 구성일까 생각하면서 본 부분도 있지만... ...총 5화의 짧은 단편이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꽤나 흥미로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絶対衝激 〜プラトニックハート〜 PV] =>앞서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사실 이것이 어떤것인지는 나로서는 딱 하나만 알고있었다 고등학생 여자애가 다른상대들하고 치고박으면서 싸우다가, 요즘의 그쪽세계 트렌드처럼 옷이 벗겨지거나 찢어지는 그..

[일본괴담] 일본의 귀신이나 괴담 몇가지 조사하여 메모해두기

トイレの花子さん 「誰もいないはずの特定の学校のトイレで、ある方法で呼びかけると『花子さん』から返事が返ってくる」というもの。赤いスカートをはいた、おかっぱ頭の女の子の姿が最も有名である。それ以外の噂の委細は、地方により異なる。 最もポピュラーな噂は 「校舎3階のトイレで、扉を3回ノックし、『花子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と尋ねる行為を一番手前の個室から奥まで3回ずつやると3番目の個室か らかすかな声で「はい」と返事が返ってくる。そしてその扉を開けると、赤いスカートのおかっぱ頭の女の子がいてトイレに引きずりこまれる」というもの。 「花子さん」のルーツとして 「発狂した母親に追いかけられた少女が、学校のトイレの奥から3番目の個室に隠れたが、結局殺害されてしまった」 「戦時中、かくれんぼが大好きだった少女が、学校内のトイレの個室に隠れていたところ、校舎が空襲を受け、逃げ遅れて死亡した」 「休..

[PSP의 위대함...] PC화면을 PSP로 출력하여 게임하기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 나는 PSP의 또 하나의 활용법을 알아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PC화면을 PSP로 출력" 하는 프로그램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사용해서 나츠이로, 카마이타치의밤3(PS2에뮬구동), 인터넷 웹서핑까지도 전부 해보았는데 비록 컴터 사양이 좀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다행히도 내 듀얼코어CPU가 잘 버텨줘서 해상도 800*600으로 세팅하면서 게임을 하니 별 문제없이 화면이 잘 나왔다 혹시나 PSP로 캡쳐가능할까 싶었지만, 플러그인 자체를 지금 막아두었기에 (타 USB플러그인 켜놓으면 구동안됨) RemoteJoy같은 기능을 사용해서캡쳐를 할수는 없었다... PC의 스샷캡쳐는 당연히 PC상의 해상도로 나오고 말이다 장점이 있다면 밤중에 모니터를 켜놓지 않고도 게임을 즐기기 편하다는 점..

[UC노벨] 오늘부터 새로운 작업 재시작

=>얼마전 카마이를 작업한 이후에, 슬슬 UC노벨에 익숙해졌다 더불어서,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머리속에 담아둔것을 풀어놓는 작업을 해보고싶고 자작스토리로 15메가 분량으로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원래부터 여러가지 루트를 넣어가면서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HTML로 작업을 하다가 완전히 GG친 경험이 있기때문에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한번 조금씩 작업해볼까 싶은 마음이 든다... 덕분에 기존에 그렸던 이미지에 푸른구름효과를 입히고 실루엣처럼 작업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캐릭터의 외형이 약간 보이게끔 작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기존에 그려놓은것들이 다 선이 날카로운편이라 그게 쉽지않은듯...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중에는 새로그려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 .. ..

[수정판] 여름빛Celebration (夏色celebration)

※.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2002년 이었던가, 홈페이지에 이 게임의 이야기를 존내 열심히 적었던 HTML문서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홈페이지가 워낙에 보편화 된 시절이라, 그 문서하나만으로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나 그때그때의 날자에 맞춰서 대사도 넣으면서 HTML페이지를 구성했던건데... 이게 이제는 하드가 맛이가서 영원히 복구할수 없는 사태가 되어버렸으니 그저 씁쓸할뿐이다(...) 아무튼간에, 90년도 후반의 미소녀게임 소프트 제작사인 HuneX의 게임이기도 하고 당시에는 정말 드물었던 "일본어음성 지원의 국내정발판 연애게임소프트" 였기에 매우 인상적이던 게임이었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

[게임클리어] 카마이타치의밤2 -소코무시마을편- (2009. 08. 24 - AM 11:50)

=>본래는 새벽5시30분쯤에 클리어를 했다... 하지만 이게 마지막의 엔딩 "ミミミ" 를 계속 토글해낼수가 없어서 오전11시까지 걸렸는데 방금전 모든엔딩분기를 전부 토글 시키게 되었다... 일단 이번 "소코무시마을" 의 경우는, 음양편과는 또 달리 아비코의 정체가 바뀌고 게다가 무대자체가 관에서 바깥으로 옮겨져 소코무시 마을쪽으로 이동하니, 또 신선한 재미가 있었다 특히 "ミミミミミミミミミ"를 외치는 존재들이나, 또는 거미소굴이랄까... 아무튼간에 말이다 (여기까지) 엔딩중에서는 여전히 살아남는 엔딩이 있긴하지만 음양편과는 달리 조금은 약간 씁쓸한 엔딩이 진엔딩으로 나와있다, 게다가 엔딩테마음악도 틀리고 말이다... 가끔 배드엔딩으로 나오는것중에서는 조금 코미디같은 엔딩도 있는데, 특히 "마리를 따라가지..

[게임클리어] 카마이타치의밤2 -음양편- (2009. 08. 23 - AM 05 : 30)

=>짧은일본어실력... 그것때문에 나는 이 게임의 절반이상을 포기하고 있었다... 대체 음양이 뭔지 주작이 뭔지 내가 알리가 없지않은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차근차근 해석하면서 게임을 해보면서 나는 어느정도 50%정도 음양편에 근접할수가 있었다 덕분에 내용은 생각보다 까다롭지만, 분위기자체에 재미를 즐겼다 특히 새벽인데 왠지 으스스해서 불도 못끄고 그대로 PSP만을 바라보게 되었다... 와라베우타(전래동요) 편과는 달리 상당히 동양신비주의 느낌도 존재하지만, 무었보다도... "주작 & 현무 & 백호 & 공진 & 남두 & 북두 & 삼대 & 옥녀 & 청룡" 이라고할까... 물론 이것이 뭔지 지식이 짧은 나로서는 알수가 없다... 음양의 5행도 라고 하는데 내가 알리가 없지않은가...

[수정판]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かまいたちの夜2 特別篇)

※.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일전에 심심해서 건드렸던 미완성 한글판롬인 "카마이타치의밤 GBA판" 을 건드리게 되면서 그 이후로, 텍스트ADV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카마이타치의밤3 를 구하게되면서, 때마침 그 안에 있는 1편과 2편의 메인스토리도 접하게되었는데 이것이 2006년 08월 15일 저녁 6시였나 8시에 처음접하게된 "카마이타치의밤2" 와의 만남이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카마이타치의밤" 에 관련된 특별한 기억들이 많아서, 이 게임을 꽤나 좋아하고 있는편이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사실 "수정판" 이라는것은 기존의 블로그에서 쓴 글을 다시 묶어서 재 구성하는것을 의미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