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56

[아니메 감상후기] 흡혈희미유 TV판 (吸血姫美夕 テレビアニメ)

=>본래대로라면 OVA까지 전부 감상하고서 판단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아니메는... 나로하여금 1회성으로 여겨지지는 않을것 같기에 감상후기문은 TV판따로 OVA판따로 적어볼 생각이다 말하자면 뭐랄까... 오프닝과 엔딩영상을 단.한.번.도 스킵을 해본적 없을정도라고 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吸血姫美夕 - 神魔の鼓動] 신마...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며 파멸로 이끄는 존재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어둠의 세계에 봉인되었다 하지만, 어둠으로부터 놓쳐져버린 신마는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으면서 밤과 낮의 사이에 존재하고있다 눃쳐져버린 신마를, 다시금 어둠속으로 돌려보내는 감시자 그것이 아름다운 뱀파이어 미유 그 모습은..

[보고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바리스를 그려보았다 사실 어제 그렸던 흡혈희유희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은 그림 중단하고 쉬어볼까 햇는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보는순간 그리고싶다는 충동을 느껴서 다시 바리스를 그려보았다 그런데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선이 잘 보이라고 추가선을 그렸는데... 그 이후 원래 밑선레이어를 지우니까 선이 조금 깔끔해보이는것이 아닌가? 뭔가 묘하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온것같아서 만족스럽다 다음에는 음... 뭘 그릴까... 뭐,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야 겠다(...)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어제새벽에 그린후에, 오늘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약 2-3시간을 그린그림... 일단 막상 그리고보니 역시 선처리를 해놓을걸 그랬나... 싶은 아쉬움도 있지만 막상 타블렛으로 선 처리하는것도 왠지 빡시고 해서 일단은 이래저래 완성... 요즘들어 그림을 진짜 안 그리다시피 했는데, 간만에 괜찮게 그려진듯... 아무튼간에 만족이다... 최근 이 아니메를 보면서 이상하게 팬픽에 관한 충동이 자주 일어나는것 같다 얼마전 본 마물헌터요코 때에도 그다지 충동을 많이 받지는 않았는데 아무튼간에 요즘 재미있게 보고잇는 작품이기도하고, 최근에는 이거땜에 새벽을 새어버리는게 아닌가싶다... 어쨋거나 코멘트는 여기까지... 쩝, 바리스를 그릴때도 잘좀 그려지면 좋겠는데(...)

[보고그림] 새벽의 잠깐그린 흡혈희미유 & 팬픽잡담...

=>이전에 그린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타블렛을 사용해서 그린그림... 일단 본격적인 채색은 오후쯤에나 해볼까 생각中이다... 뭐, 그건 그렇고 조금 잡담할 내용이 있긴한데... 사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데... 나의 경우는 예전부터 그래왔기에 그런지 몰라도... 추억의 게임이나 아니메등등의 작품을, 팬픽관련으로 하는게 왠지 좋은것같은 생각이 든다 뭐랄까... 홈페이지에 게임리뷰페이지를 깔끔하게 HTML구성하는것과는 또 다른 성취감도 있고말이다... 요즘들어서 자꾸만 "아니지, 이렇게하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룬게 많은데... 그런생각은 잠시 접어두는것도 좋을듯... 뭐 어차피 아마추어니까, 이것저것 뻘짓거리 해보는것도 좋을지도(...)

[UCnovel] 흡혈희미유 연습작품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UC노벨 연습작품)] =>흡혈희미유 아니메를 보다가 "한번쯤 팬픽 만들어볼까?" 해서 만든녀석... 하지만 역시나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미흡한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흡혈희미유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른다;;) 뭐, 어차피 연습작품이니 50-80페이지 정도로 충분하리라 본다만... 사실 내가 이런식으로 만들기 싫어서 지금까지 수많은 팬픽작업을 미뤄왔는데 솔직히 아마추어인 나로서는, 그냥 이 정도로 여러가지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든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흔적을 남겨두면 나중에 볼때 여러가지로 생각도 할수있을거고... 하아... 역시 딴거 건들지말고 몽환전사바리스랑 퍼스트키스☆스토리 만 계속 건드릴걸 그랬나(...)

[매일일기] 2009. 10. 08 - 감기때문에 겨울옷을입고서...

=>최근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는지 감기가 들어버렸다... 집에서 누워있으면 낫지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이게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결국 그래서 땀을 흘려볼까 싶어서 겨울옷을 입고서 근처 공원을 조금 뛰어다녓는데 다행히 지금은 열도 많이 가라않고, 게다가 막혔던 코도 풀린상태라 조금은 상쾌한 기분이든다 그런데 묘한것은 날씨가 추워진것때문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도 은근슬쩍 옷을 두껍게 입은사람들이 많았다 게다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였는지 사람들도 많았고 말이다 가족들도있고 친구들끼리 노는애들도 있었고 커플들도 있었다 ...음, 뭔가 내가 사진기가 있으면 한번 찍고싶을 정도로 좋은 풍경이었다고 할까...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공원을 걸으면서 조금 이것저것 생각을 한게 있다 사실 요즘들어..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보다가 잠깐...

=>새벽에 잠깐 생각이 나서 그린그림, 일단 이상하긴해도 흡혈희미유다(...) 언젠가 조만간 진짜 제대로 그려볼날이 오겠지만, 새벽에 아니메를 보다가 아무래도 생각이 나서 그려버렸다... 원래는 두손으로 피리부는 모습을 그리려했는데, 연습장 비율도 잘못맞추고, 게다가 역시나 내 실력으로는 무리였다 이건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 겠다, 그건그렇고... 이 아니메를 보면서 상당히 인상깊었던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레이하" 라고하는 캐릭터의 성우가 이 성우는 "레이하" 와 "마츠카제" 를 같이 전담했는데, 성우의 이름이 누군가 했더니 "오가타메구미" 라는 유명성우였다 레이하의 목소리가 자꾸만 FK☆S 의 카나목소리랑 겹쳐들렸는데, 실상은 다른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자 약간 김빠지기도... 아무튼간에 ..

[자작그림] 마노 요코 (마물헌터 요코)

=>새벽에 왠지 생각나서 그려본 그림... 간만에 잡은 타블렛도 그렇다지만, 어두운방안에 불 다 끄고 작업하다가 잘못하다가 이미지를 이상하게 저장할뻔했다... 다행히 복구해놓아서 이렇게 완성할수 있었지만, 암튼간에 나로서는 역시 이 작업은 힘들다... 캐릭터는 마물헌터요코의 마노요코인데, 오늘 아니메를 보다가 왠지 마음에 들어서 한번 그려보았다 으음... 뭔가 이번것은 내가 그린것 치고는 어느 정도 잘은 그려진거 같긴한데... 일단 선처리를 대충대충했고, 특히 눈매가 선명하지 못해서인지 느낌이 팍 죽어버렸다 ...뭐, 다음기회에 생각나면 다시하면 되겠지 (...아무래도 지금은 무리다;;)

[아니메 감상후기] 마물헌터 요코 (魔物ハンター妖子)

=>이전부터 한번쯤은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다 솔직히 아니메를 끊다시피 한 이후로 그다지 접점도 별로없었고, 그냥 서서히 잊혀져간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요즘들어 기분이 변해서인지 이것저것 아니메를 보다보니, 이 작품 역시도 결국은 접할수 있게 되었는데 과연 나에게는 은근슬쩍 PCE계열 게임의 아니메작품이 어울리는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魔物ハンター妖子 - 満月のしわざ] =>내가 맨 처음으로 이 "마물헌터요코" 를 알게된것은... 한때 아니메 주제가만 잔뜩 모아서 OP/ED 곡을 들을때였다... 당시 내가 들은 노래는 바로 "Touch My Heart" 라는 곡이었는데, 이 노래 역시도 마물헌터요코 에서 나오는 노래다 당시에..

[아니메 감상후기] 위치블레이드 (ウィッチブレイド)

=>얼마전, 절대충격이라는 녀석의 감상후기문을 적은적이 있다 그 이후 나는 액션도 있으면 화려한 애니메이션에 끌리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나의 눈에 들어온작품이 바로 이 "위치블레이드(WitchBlade)" 였다만... ...사실 이것에 끌린이유는, 다른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의 원작이 북미코믹스 라는 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ウィッチブレイド - Trailer] =>내가 위치블레이드를 알게된것은 그다지 특별한 계기는 아니었다 단지 액션이 조금 재미있을만하고 화려한녀석을 찾던도중에 발견했을뿐이지만 (난 뭔가 검색하면 좀 진득하게 검색한다) 그 와중에 이 작품의 원작이 북미판코믹스가 원작이라는 말에, 왠지 재미가 충분히 있을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