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림을 생성해주고, 그것을 따라그린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143 ) 덕분에 간만에 AI채색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채색도 입혀보게되었다 이 그림을 처음 봤을때, 이거만큼은 한번 직접 채색입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래는 블레스온라인의 복장처럼, 긴팔세라복에 등에 매고있는 방패 등등... 이러한 옵션들도 같이 그려볼까 생각했지만 팔의 그림영역이 딱히 많지도않고, 방패를 그려봤자 어차피 뒷면뿐이라 그냥 원래있던 그림에서 색깔만 살짝 바꾸어주었다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게 새벽1시였는데 미묘하게도,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는데 어느새 벌써 새벽3시가 넘어가고말았다 이번에도 역시나, 막상 그림을 다 그려서 올리고 이렇게 글을 적고있으니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