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꿈이 신기했다... 그리 뭐 다르게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01. 나는 지하철역에서 깜빡졸았다, 그런데 어느새보니 내려야할 역을 지나고 있었다 02. 그래서 다시 갈아타려고 내리려고 했는데 막상 내려보니 내가 내렸던 역이 아니다? 03. 어쨋거나 다시금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 시간은 저녁이 되었다 04. 바로 그때 친구집에서 전화가 한통오는데 자기집에서 스트리트파이터를 하자고 한다 05. 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친구네집에 가려고 엑박패드1개랑 스트리트파이터 게임을 들고가려한다 06. 다만 저녁시간이라 좀 늦은감이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게 된다... 07. 그렇게 우왕좌왕 하던때에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에 나는 잠을깬다 (여기까지가 꿈) 핸드폰이 울려서 잠을깨었고, 현실로 돌아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