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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BEST50] 세계인들이 뽑는 아니메 베스트50...

세계인이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BEST50 (출처 : 이번에 재미있는것을 본 R웹) =>아니메베스트50... 사실 나는 이것에 대해 그리 좋은 기억을 가지고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에 본문에서 본 내용은 일본내에서나 국내에서만 알아본것이 아니라 이른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50" 이라는 점에서 잠시 살펴보게 되었다 본문의 링크에 제시된 또 다른 링크(원문)을 타고가면 1000명이 투표했음이 나오던데... 사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중견작품이 꽤나 강세를 이룰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당연히 그것은 결과로도 등장했다, 지금부터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는 재미있게 본것은 파란색을, 본적이 없는것은 붉은색으로..

[오늘은...] 방문하신분들이 200명 가까이 되는군요 ㅡ0ㅡ;;

=>음, 이번에도 다른 방문자분들을 대상으로 적는글이라서 경칭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블로그 오픈한지가 약 2달째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설마 200명의 분들께서 이렇게 와 주실줄은 몰랐습니다;; 리퍼러통계를 보면서 느낍니다만, 역시 검색어를 타고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저로서는 매우 기쁜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그 시절때문인지 사실 블로그 방문자수의 대부분이 특정한곳에서 오는분들이 아니라 "검색어를 타고 직접와주신 분들" 을 더더욱 반기는 편이기 때문이죠 그런점에서 검색을타고 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블로그가 과연 네이버블로그나 이전에 쓰던 블로그처럼 잘 될수있을까도 의문을 가졌습니다만 1개월만에 방문자수가 늘어나는것이 과연 그 예전에쓰던 블로그..

[몰랐던사실...] 일본드라마 관련사이트에서 본 것에 대해...

=>오늘부터 일본드라마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해볼까 싶어서 드디어 일본드라마 팬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다 다만 이곳에서 정말 재미있는것이 "원한해결사무소" 관련의 글을 보다가 "오타쿠" 라는 용어를 클릭했는데... 남들은 어떠한 리플을 달것인가를 보려고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뜻밖에도 내가아는것과 다르게 나왔다... 그 사람들의 반응은 오히려 "전차남" 에서 봤네요, 그런뜻이었군요~ 라거나... 아니면 아~ 드라마에서 봤을때 뭔가했어요~ 같은 덧글이 오고갔다... ...보통 내가 자주다니는 R웹에서라면 예상도못할 풍경이 벌어지고 있던것이다... 그런점에서 사실 이런것을 느꼈다... 난 원래 "일본문화를 접하는 사람들" 이라면 조금이나마 오타쿠코드를 접근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 들은 내가 알고있는 오타..

[인터넷의 일기장] 이곳블로그의 개인미디어 성향에 대해서...

=>이 글에서는 약간 일기장이라기 보다는 조금 다른쪽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우선 평소에 쓰던 글과달리 존칭을 넣어서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이 블로그가 인터넷일기장처럼 쓰이는 것에대해서 조금적을것도 있고요... 본래 블로그는 개인미디어 성향이 정상적인 패턴이 맞습니다 해외의 블로그는 대부분 그러한느낌으로 가고있죠, "정보전달" 의 목적도 있고요 물론 개발자라거나 그런 업계관련의 블로그가 아니라 가벼운 개인블로그일 경우 그냥 가볍게 일기장으로 써도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에서 자신이 적고싶은 글을 모아놓는게 바로 블로그의 장점이니까요 사실 그런점에서 이 블로그의 개인미디어 성향은 저로서는 매우 중시하는 편 입니다 물론 글을 보는이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마치 "홈페이지에 리뷰페이지를 적어놓은것" 을 검색어를..

[PS3소프트] 횽과같이3 트레일러를 보고서...

용과같이3 트레일러 (출처 : 언제나 일단은 R웹부터) =>사실 트레일러를 본것은 1-2일 전 이었다 다만 영상을 본 이후에 바로 글을 적는다는게 조금 늦어버렸다(...) 어쨋거나 이 자리에서 잠깐 횽과같이3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우선 본문링크에보면 트레일러는 3가지로 나눠져있지만 여기서는 스토리부분은 제외하고 어드벤쳐 모드와 배틀모드만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선 어드벤쳐 모드는 전작에 비해서 강해진것이 사실이다 길거리 캐스팅이후 캬바무스메 육성이나... 또는 가라오케 리듬게임 시스템등등도 그렇지만... "도망자" 라거나 "알바(?)" 의 경우도 참 인상적이었다... 배틀시스템에서는 아무래도 심레스가 인상적이고 (로딩화면도없고 화면전환도없이 바로 진행) 게다가 매트릭스(...) 뭐, 어차피 예..

[자작그림] 라이어게임 - 완성그림

=>드디어 라이어게임의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다 채색은 저번에 그린적이 있던 "원한해결사무소" 때 처럼 간단하게 하고 음, 아무튼간에 일단 완성은 했다... 사실 이 라이어게임을 처음 접했을때는 뭐랄까... 그때까지 내가 "이런만화는 처음이다" 라고 하는것은 고작해봐야 데스노트가 끝이아닌가 싶었는데 이 만화의 처음부터 1억엔이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면서 대체 만화를 어떻게 풀어가려나 싶었다... 그렇지만 점점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그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우선 그림은 드라마판 복장을 토대로 그렸다 ...뭐 내 실력 부족으로 토다에리카랑 닮게 그릴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작품상의 "칸자키나오" 는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긴말이 필요한가... 일단 그냥 생각나서 그려본것이니;; 아무튼간에 뭐 그렇다..

[일본드라마] 라이어게임 (ライアーゲーム) - ★★★★☆

바보같이 정직하면 안 되나요? / 그러니까 항상 속는거야 =>이전에 "원한해결사무소" 의 드라마를 본 이후 만화책보다 드라마쪽이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실제로 이 "라이어게임" 역시도 그러한 케이스中 하나인데... 사실 만화책을 볼때는 내용이 조금 난해하거나 복잡한경우도 있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천천히 이해하면서 보기에 편한점이 있었다 우선적으로 1번째의 1억엔사건은 만화책을 보면서도 어차피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었지만 "소수결" 부터는 조금 복잡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만화책 만으로는 그 모든것을 간파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았다 물론 드라마는 조금 오버(?) 하는 경향도 있고, 후쿠나가유지 의 부분도 약간 뭔가 이상하다 싶은것이 있다만... 그래도 각자의 연기와 더불어서 들려오는 ..

[헉? 이... 이거 설마?;;] 어? 그럴리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nitial-K 님 신세 지고 있습니다. EXIT TUNES 이케다입니다. 저번에 pixiv 공식 영상 작품 'EXIT TUNES PRESENTS pixiv의 전당[QWBE-50004]' (2009년 3월 4일 발매예정)에 수록될 예정인 '우마우마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정한 추첨의 결과, EXIT TUNES상에 당선되신 것을 알려 드립니다. pixiv 로고가 들어간 토트 백을 증정할 예정이오니, 괜찮으시다면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을 알려 주세요. 크게 송구스럽습니다만 1월 31일(토)를 연락 기한으로 하고자 합니다. 1월 31일(토)까지 연락되지 않으면 pixiv 로고가 들어간 토트 백을 보내드리기 힘..

[R웹떡밥!!!] 기렌의야망 엑시즈의위협V 드디어!!!

천추4, 엑시즈의 위협 V,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 심의통과 (출처 : 기다렸다, 정발!!! 여튼 R웹)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은 현재 내가 진득하게 맨날 하다 시피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기에 UMD를 갈아끼우는 일은 거의없고 판타지스타 포터블도 그만두게 되었다... 그 만큼 이 게임은 나로서는 매우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이다... 그러한 액시즈의위협 이니만큼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액시즈의위협V" 가 매우 기대가 크다... 액시즈의위협V 는 지금내가 하고있는 일반 액시즈의위협과 달리 부족한점을 조금 더 보완하고, 몇몇가지의 추가적인 부분에서 더더욱 흥미가있다 "자원교환" 같은것이 있기때문에 게임하기에도 어느정도 수월할듯하고... 일단 게임은 잡아봐야 알듯하다 PSP의 깔끔한 화면으로 즐기는 기렌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