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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동봉예판 매진시작?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예약판 매진행렬 (출처 : 맙소사!!! R웹) =>오늘부터 드디어 스트리트파이터4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나 역시도 이것을 노리고 있었고 혹시나 한정판 나오지 않나싶어서 기다리려고 했지만... ...그러다가는 이 달력판 마저도 못 구할게 될지도 모르겠다;; 본문에 링크된 사이트는 내가 게임살때 자주가는 사이트같은데 그곳에서 매진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꽤나 유명하신 공원몰에 바로 가게되었다... 그리고는 어쨌거나 결제는 했고... 기나긴 시간동안 참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렇게 스트리트파이터4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다 나중에 친구들 모아놓고 "아케이드대기모드" 로 놀면 재미있을듯(?) 이번겨울은 스트리트파이터4 로 해야겠다!!!

[오리지널] 미유히메...

보고그리기와 상반신 그리기만 줄창하다가, 간만에 뼈대까지 만들어서 그려본 그림... 뭐랄까 약간 자세는 나오기는 했는데... 연습용 그림이라 그런지 선 처리가 되지못했다... 채색하기전에는 꽤나 어색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선처리를 할걸 그랬나;; 아무튼간에 아이돌 모델이라거나 그런것들을 보면서 이런것도 연습을 좀 해야겠다 (뼈대는 일단 그 다음이다)

[2009. 01. 30] 무서운, 아니 뭔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지금와서 이 무슨일을... 꿈속에서 어찌그런것을... 01. 꿈속의 나는 현실의 나와 같았는지 틀린지 기억은 나지않는다 02. 다만 확실한것은 지금과달리 조금 "나 답지않게 오버하는경향" 이 많다 03. 나는 무언가의 학원인지 학교인지를 다니고 있던것 같았다 04. 언제나 활기차고 게다가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서 친구들이 많이 붙었다 05. 이른바 "재미있는 사람" 이라는 인상으로 그렇게 지냈다 06.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오버하는 성향을 남들이 기피하기 시작했다 07. 그래도 나는 계속 그렇게 지냈다, 꿈속에서의 나는 거의 8년전의 나와 비슷했다고할까? 08. 어느틈엔가 정신을 차려보니 한때 친하던 친구마저도 피해를 주었다 09. 그 친구는 뭐랄까... 그래 "그" 를 닮았다... 한때 정..

[수정판] 짝퉁 스트리트파이터 이야기...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에 FC게임기로 비디오게임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이것저것 친구들과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게되었다 그와동시에 어릴적 접할수있었던 명작과 졸작에 이어서 짝퉁게임도 몇몇가지를 접하게 되었는데 가끔 그러한 게임의 추억에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 적는편이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언젠가 한번은 다시 이야기 하고싶었다... 사실 이전에 쓰던 블로그에서 이 글을 적지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여기는 그곳과는 다르기때문에, 이 이야기는 나로서는 다시 적지 않을수없는 것 이었다 어릴적 FC게임기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Somari(소마리)" 와 같은 기본적인 해적판게임은 접해본..

[일본아니메...] 음, 세계에서 팔리지 않는 일본아니메인가...

일본의 애니메이션, 몰락. 세계에서 팔리지 않는다 (출처 : 일단 R웹부터...) =>일본아니메는 어릴적부터 TV나 비디오테이프로 열심히 접해왔을것이다 물론 글을 적고있는 나로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일본아니메가 정말 즐거웠던 그 시절... 그리고 그 재미를 함께나누던 그 시절... 점점 그러한 시절을 겪은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일본아니메? 별로 관심없어" 라고 하는 시대가왔다 그 시절을 겪었던 20대나 30대의 유저들이 현재의 일본아니메에 회의감을 가지고 그러함에도 여전히 "상업성 캐릭터양산물" 이 등장하는 이 상황...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보통 나는 이러한 경우에는 우선 "캐릭터 양..

[오리지널] 미유쨩... 아니 미유히메...

예전부터 이런 이미지로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미유쨩... 아니 미유히메인데... 뭐랄까 아직도 내가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로 가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이쯤되면 슬슬 또 다른 작품을 대상으로 그림을 연구해야 될것같다... ...음? 아니... 채색하고 나니까 뭔가 느낌이 살아났다(?) 역시 그림은 채색까지 완료할때 그 분위기가 사는건가?;;

[PIXIV에서...] 내 그림들의 각각의 점수순위를 알아봤는데...

=>나는 가끔 PIXIV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또 그림에대해서 어느정도 점수나 조회수가 생기는지 체크하는 편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픽시브사이트를 접속하여 "일러스트관리 -> 점수순" 을 누르게되었는데 그 결과를 보고서 조금 놀라버리게 되었다... 이미지에 첨부된 8개의 이미지가 바로 내가 그린 그림중에서 점수가 제일높은 상위8그림인데... 사실 캉캉바니의 스와티는 팬들이 많은듯하고, 유나도 PSP판 발매의 힘을 입어서인지 마찬가지로 인기가 높다 바리스 우마우마는 얼마전 EXIT TUNES에 당선되기까지해서 3번째에 오른게 아닌가 싶지만... 문제는 바로 저 4번째 그림... "판타지스타1의 아리사" 인 것이다... 사실 판타지스타는 어릴적에 처음만났던 게임이기도하고 삼성판의 한글로 된 게임팩을 본적도많..

[뽀글뽀글...] 그 어린시절의 추억을 잠깐생각하며...

=>이미지는 내가 2007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린 보글보글 캐릭터... 어릴적에 이 게임을 참 많이 즐기던 기억이 있는데 주로 아케이드로 즐기기보다는 FC게임기로 자주즐겼다 물론 집안에 8086XT 컴퓨터로도 PC판을 즐겼고말이다... 사실 오락실에 다니던 그 시절그때... 내가 파이날파이트나 캐딜락을 즐길때 우리형은 보글이를 즐기기도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기도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중고생급의 여학생들이 모여서 이 게임을 즐기는 광경이 오락실에서 보여진적도 많았다 지금와서는 그러한 풍경이 이뤄지는것은 힘들겠지만 여하튼 어릴적 그때는 정말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거리랄까... 아무튼 그런것이었다... 사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바로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