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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횽과같이2 3차플레이中...

=>일전에 1차와 2차를 올렸고 오늘은 3차를 올린다 사실 이제 챕터 13장까지 진행했고 내일이면 엔딩을 볼거같은데 플레이타임이 이제 거의 15시간이 다 되어간다... 다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조금 루즈한느낌이 있었는데 분명 몇가지 힌트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쉽게찾아내고 해결하는것은 그리 쉬운것은 아니다 현재 게임을 공략본도 뭐도 생각없이 무조건 짧은일본어 실력으로 해석을 해 가면서 게임을 하는 편이라 아무래도 조금 그런편이다 횽과같이2는 사실 "가이드라인" 이랄까? 붉은표시가 나오면서 "진행할곳" 을 표시해주는데 이것이 전작인 1편보다 조금 빈도가 약하지 않나싶다 즉, "자신이 직접 진행루트를 찾아야" 하는 느낌이 존재한다 물론 통천각 이벤트나 예능계(?) 이벤트 등등도 그런느낌도 있다만... 아무래도 ..

[게임플레이] 데빌메이크라이4 1차플레이...

=>프레스테2로 횽과같이, 그리고 엑박으로 데메크4... 현재 나는 게임플레이를 이런식으로 즐기고있다 1방향 액션게임이 뭐랄까 게임즐기기도 편하고 손맛도있고 말이다... 일단 데메크4는 예전에 데모게임으로 즐겨본적은 있다 10분짜리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보스인 배리얼을 잡는등 아무튼간에 정말 열심히 했던 데모게임 이기도 했다만... 어쨋거나 본편을 잡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우선 처음에는 스타일을 "AUTO" 로 해놓고 게임을 하다가 그나마 잘 풀리나 싶었지만 보스인 베리얼에서 된통당했다 그래서 옵션에서 조정하려다가 안 되길래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미션선택" 부분에서 오토해제가 되더라;; 결국은 뭐 일단 게임을 세이브도 안했으니 처음부터 다시했고 드디어 1번째 보스를 클리어..

[보고그림] 루나 - 완성그림 (랑그릿사3)

=>드디어 완성한 랑그릿사의 루나 아래에서 코멘트로 적었지만 2001년에 그림을 그렸던 것인데 교실에서 애들이 장난치다보니 찢어져서 다시그렸던 그림 현재 내가 그린것중에서는 꽤나 베스트급인데 이번에 채색도 생각보다 잘 되서 음, 기분이 좋은편이다(...) 이거말고도 크리스나 셀파닐 등등도 있는데 랑그릿사 캐릭터를 조금씩 따라서 그리다보니 왠지 채색하는 방식도 예전보다 나아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일전에 그렸던 그림을 그냥 놓아둘것이 아니라 하나씩 이런식으로 완성그림으로 탄생을 해야겠다 물론, 다 할수는없고 좀 열심히 그린것으로만;; 남은것은 트윈즈스토리의 다테노나루미... 룸메이트의 이노우에료코... 그리고 소녀마법사 시리즈가 좀 남은거 같은데... ...음 아무튼간에 일단 오늘은 이 정도로, 다음에 다시..

[보고그림] 루나 - 미완성 (랑그릿사)

모종의 이유로 한번 도전해보게된 랑그릿사의 루나 과거 2001년 "볼펜으로 선따기" 에 처음 도전했던 그림이고 교실에서 애들이 장난치면서 잘못하여 찢어져서 다시금 그렸던 녀석이기도 하다... 원래부터 내가그린 그림중에서는 베스트급 이었기에 한번쯤 채색해보려고 했는데, 이번기회에 작업을 하고있는中 이다 완성품이 나오면 다시금 그림을 업로드 할 생각이다 일단은 지금은 작업中... 확실히 다른그림과 달리 선이틀려서 느낌이 좋다

[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한글판이 드디어!!!

'스트리트파이터 4' 한글판 스크린샷(출처 : 아주 흥분되요!!! R웹)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트리트파이터4의 "한글판 스크린샷" 이 공개가 되었다 물론 그냥 한글판이 아니라 "콘솔용한글판 스샷" 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역시나 콘솔전용의 모드라고 할수있겠다 다만 본문링크에서 첫번째 스샷이 애니메이션 풍의 스샷인데 이게 대체 뭘 의미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분명 듣기로 스파4 한정판쪽에 애니메이션이 있던거로 기억나는데 그렇다면 국내에도 한정판이 나온다는 소리일까? 아무튼간에 어느쪽이든 충분히 기대가 되고있는 게임이다 콘솔용의 추가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역시나 모드가 기대되고 또한 XBOX360판으로 구할생각이라 "도전과제" 가 뭐가있는지도 또 궁금하다 게다가 가격은 5200..

[게임플레이] 횽과같이2 2차플레이中...

=>어제 올렸던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2차 플레이의 내용이다만... 사실 지금 7-8장쯤 넘게 진행했고(아니 10장인가?;;) 유우야의 이른바 선더뭐시기 이벤트... 아무튼 그곳까지 진행을했다 다만 지금 카오루형사와 같이 세레나에서 만나야하는 상황인데 뭐랄까 진행이 조금 루즈...(아니 막혔)한 느낌이 있다 전작에서는 거의 뚫리다시피 마구마구 진행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번작품은 조금 애매한 부분에서 가끔 막힐때가있다 ...즉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지친다" 라는 느낌이랄까...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아직 뭐라고 하기는 힘들다... 스토리는 뭐랄까... 왠지 스케일도 커지기는 했으나... 사실 전작과 비교할때 "조직싸움" 이라거나 "납치된사람 구출" 같은게... 분위기가 약간 전작의 드라마틱하고..

[2009. 01. 19] 오늘은 조금 이상한 꿈을 꾸었다...

=>거의 까먹기 일보직전이니 빨리 빨리 적겠다 01. 꿈속에서 배경은 무슨 자갈밭? 아니면 해변가 비슷하다 02. 그런데 뭔가 싸우는것을 촬영하고 있다 1:1 싸움으로... 03.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왠 이상한 복장의 사람들이(코스프레?) 여럿이고 단체로 싸우고있다 04. 마치 요즘 즐기는 게임인 "횽과같이" 를 연상시키듯, 코스복장한 사람들이 패싸움을 하고있다;; 05.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망치소리가 3번 울리더니, 마치 역전재판을 방불케하는 광경이 벌어졌다(...) 06. 다만 조금 차이있다면 변호사측과 검사측에 아무도 없다는것이다;; 07. 그때 갑자기 꿈에서의 배경이 바뀌는데 분명... 아니 그 이후가 잘 기억이 안난다 여하튼 변했는데... ...오늘은 꿈에서 깨자마자 바로 글을 못 적었다;..

[게임플레이] 횽과같이2 1차플레이中...

=>정작 게임을 하기로 한것은 어제였는데(아니 토요일) 뭐랄까 조금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게임을 미뤄두었다 하지만 슬슬 그런건 잊어버리고 횽과같이2를 잡게되었다 우선 초반부에 1편의 설명이 나오는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뭐랄까... 그 영상만 따로 편집해서 묶어서 PSP용 MP4영상으로 저장하고 싶었다고할까? 아무튼 그런느낌 이었다 어쨋거나 초반 게임을 진행하면서 "방향전환 공격" 같은것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전작보다 좀더 빠르고 강한액션을 느낄수가 있었다 물론 로딩이 빨라진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아무튼간에 게임진행을 조금 스무스하게 풀어갈수 있었다만... 하지만 초반 캬바레를 찾고, 초대장인가? 를 찾는것과 동시에 정보를 얻기위한 10만의 지급과 30만의 지급은 조금 플레이타임이 의도적으..

[2009년 01월 18일] 오늘도 악몽을 꾸었다...

=>자고 일어난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빨리 적도록 하겠다 01. 군부대 내무실이었는지 아니면 학교교실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02. 무슨 실습시간인데 수세미같은거 돌돌 마는 실험이었다 03. 그런데 갑자기 비상벨이 울리더니 헬멧하고 장구류 가지고 밖에나갔다 04. 바깥에 나가니 육공트럭인가 그게 준비되어있었다 05. 각자 육공트럭을 타고 출발했는데 뒷부분의 자리가 갑자기 변형을했다 06. 높이가 10미터 정도되는 높이로 변형해서 고소공포증이 느껴질정도였는데 07. 그게 다시 변형해서 하나의 자가용 차량 처럼 되었다 08. 그리고 우리는 쭈욱 가다가 어디에 도착해서 "현장지도" 인가? 를 얻으려고 하는데... 09. 마침 그때 앞자리의 운전자랑 선탑자가 잠깐 내리게 되었다 10. 그리고는 누군가..

[2009. 01. 15] 횽과같이1 클리어 후기문...

=>횽과같이켄잔 을 클리어 한 이후... 드디어 횽과같이1을 직접 해보게되었다... 사실 이 게임은 예전에 한번 해본적이 있지만, 하다가 중도 포기 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하게되면서 이 게임의 참 재미를 알수가 있었다... 사실 언어의 장벽이라기 보다는 당시에는 워낙에 달리 할 게임들때문에 미뤘던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것 일지도 모르지만... 최근에 즐겼던 "용과같이 켄잔" 덕분인지 다시금 1편이 생각이 나고 말았다... 내일쯤은 2편을 하게 될터인데, 그 전에 이 "용과같이" 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다... 용과같이를 하면서 느낀것은 우선 "맵이 크다" 라는 점 이었다 사실상 켄잔의 경우는 실시간으로 크나큰 맵이 한번에 표현되는점은 좋았지만 맵의 스케일부분은 이 용과같이1 보다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