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1차와 2차를 올렸고 오늘은 3차를 올린다 사실 이제 챕터 13장까지 진행했고 내일이면 엔딩을 볼거같은데 플레이타임이 이제 거의 15시간이 다 되어간다... 다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조금 루즈한느낌이 있었는데 분명 몇가지 힌트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쉽게찾아내고 해결하는것은 그리 쉬운것은 아니다 현재 게임을 공략본도 뭐도 생각없이 무조건 짧은일본어 실력으로 해석을 해 가면서 게임을 하는 편이라 아무래도 조금 그런편이다 횽과같이2는 사실 "가이드라인" 이랄까? 붉은표시가 나오면서 "진행할곳" 을 표시해주는데 이것이 전작인 1편보다 조금 빈도가 약하지 않나싶다 즉, "자신이 직접 진행루트를 찾아야" 하는 느낌이 존재한다 물론 통천각 이벤트나 예능계(?) 이벤트 등등도 그런느낌도 있다만...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