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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좀비호환사 레이코 (ゾンビ屋れい子)

=>카테고리를 "만화" 로 해야할것인가... 아니면 "성인" 으로 해야할것인가 분간하기 힘들었지만... 일단 만화쪽으로 카테고리를 잡게되었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한적도 있지만, 당시에 적었던글은 너무 성의도없고 날림글이었으니...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글 자체에서는 격한표현은 삼가하지만, 이 만화책은 이른바 "고어" 장르임을 알리는 바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까지 섹시하고 이쁘게 생긴 여고생들이 나오는 만화들은 줄창 많이도 존재해왔다 다만 그 경우 보통 속옷의 빤치라 물이 너무나 많았고, 보통 "서비스컷" 이 넘쳐나기에 어느새인가 액션만화의 측면보다는 보통 ..

[묘한녀석일세...] 참 이상한 녀석이 나오나보네...

반프레스토 '슈퍼로봇 학원' 상표 등록. (출처 : 이상한게 다 나오네 R웹...) -그러면 게임을 시작합니다- (뚜두-)0079 건담고에서 마징고로 쳐들어갔습니다 (뚜두두두두두 뚜두두두두두)-퉁탕탕탕 탕탕탕!!!- ...승부는 다음달로 미뤄졌습니다 겟타고에서 건담고님하에게 금 5000의 원조를 요청합니다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겠습니까? - YES (금 2000원조) "그렇다면 이 조건은?"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네 놈의 힘같은거 안 빌린다" 마징고가 쉐도우미러즈에게 건담고의 침략을 요청합니다 "부디 이 조건으로 건담고쪽에 쳐들어가 주실수 있습니까?" "시시한 이야기다 나는 잘 거다" . .. ... 마징고가 멸망했습니다...

[자작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려본 바리스의 그림... 이상하게 이런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뭐랄까... 채색을 했을때보다 1단계 채색을 한 그림이 더 어울리는거 같은 느낌도 들지만...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그려본 바리스 였다... (슬슬 자야겠다;; 오늘 그림그리느라 밤을 새어버렸어;;) ...그런데 이런식으로 그려보는것도 꽤 괜찮은듯(...)

[당신은...] 그림을 그리는가?

=>"당신은 그림을 그리는가?" 누군가 나한테 이렇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당연히 YES다 실제로 어떻게 그리던 그림을 그릴 줄 아는것은 누구나 사실이니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당신은 그림을 잘 그리는가?" 라고 묻는다면 답은 당연히 NO다 아주 예전부터 이 관련으로 글을 적고싶었는데 이제서야 잠깐 적게되었다 여기서는 이 "잘" 이라는 단 하나의 글자로 인하여 변하는 성향을 적어볼까하고 더불어서 그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렸을적에 깡통로봇을 그리건 지금와서 졸라맨을 그리건 사람을 못 그려서 외계인을 그리건간에 사실 그 모든것이 "그림을 그릴 줄 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군가 그림 그..

[일본드라마] 드래곤자쿠라 (ドラゴン桜) - ★★★★☆

머리가 나쁜녀석일수록 동경대에 가라!!! =>내가 최초에 이 작품을 접한것은, 원작만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형이 추천했던 "꼴찌, 동경대가다" 라는 만화책이 바로 그것인데 그 만화책의 원 제목이 드래곤자쿠라 임을 알고, 동시에 이후에는 그것이 드라마로 존재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한때 집에서 케이블TV를 시청할때... MBC DRAMA였는지 MBC MOVIE였는지에서 잘 모르겠는데... 마츠준이 나오는 "소년탐정 김전일" 을 보려다가 갑자기 나온 이 드라마의 한 장면이 기억난다 그것은 사쿠라기가 떨어지는 벚나무꽃잎을 손에 쥐는 그 장면... 설마 그 장면일 줄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래곤 자쿠라 드라마를 처음보게 되..

[2월이 드디어 다가왔다...] 이제부터의 변경을 조금 체크해보자

=>오랜만에 재미있는 결과를 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우선은 이미지를 보자... 왼쪽이 이전에쓰던 블로그의 방문자 유입경로고, 오른쪽이 지금 이 곳에 오는 방문자들의 유입경로이다 내가 이번에 확실하게 깨달은것이 바로 이 "리퍼러" 라고 하는녀석에 의한것이다 왼쪽편을 보면 마치 무언가의 게임자료를 찾기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유입된 흔적이 보인다 그 게임은 세간에도 유명한게임이고 그것을 구하려고 검색해서 내 이전블로그에 왔다는 것이다 물론 저 글은 거짓말이다, 나는 업로드를 안하니까... 설명하려면 길지만 일단 짧게 적는다면... "제 갈길을 어긋난 블로그의 결과" 라고 칭하겠다, 그것은 나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반면에 오른쪽을 보면 착실이 유입경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수있다 (지워진 공백부분은 ..

[아아악!!! 너무 아깝다;;;]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증가에 대하여...

=>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나는 단 하나의 목표... 아니 뭐랄까... 그냥 하고싶은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일 방문자수의 향상을 생각하고 있는데... 초반 블로그 개설 1주간은 100명을 생각했고 드디어 100명을 달성했다 그리고 1달째 되는 순간 200명을 생각하고 드디어 200명도 달성했다 그리고 이제 2달째가 슬슬 넘어가는 순간... 내가 노리는것은 즉... 일일 방문자 수 300명!!! 이전에 쓰던 블로그가 하루에 500명을 모으던 그때랑 비교하면 사실 이 페이스는 매우 빠르다 그 블로그는 약 3-4개월쯤에 떡밥뿌리면서 300명대를 만든것에 비해서 이 블로그는 그런것이 없다 카테고리 등록도없고, 누군가에게 광고하듯이 뿌려댄것도 아니다... 마치 네이버블로그를 쓰는 느낌인데도 방문자수의 증가가 빠..

[2009. 01. 31] 오늘의잡담 (뭐랄까 요즘 잡담을 잘 안적은거 같은느낌;;)

=>오늘은 새벽에 일본드라마 "드래곤자쿠라" 를 보다가 잠깐 게임이나 좀 구할겸 국전으로 향했다 본래 주말에 자주 움직이는 편이니 뭐 이번에도 가기는했지만... 뭐랄까, 철 지난 게임이나 좀 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안 보이더라(...) XBOX360게임 유저들이 생각보다는 예전게임을 자주 구하는건가(?) 아, 그리고 지하철에서 PSP로 "빵빵녀와 절벽녀" 를 보게되었는데... 음 뭐랄까... 역시 후카쿙누나 랄까... 어리버리 하면서도 친숙한느낌...? 아무래도 한 동안은 후카쿙 누나 출연의 드라마를 주 타겟으로 삼을거같다 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는 언젠가 하겠지만 사실, 일본드라마 소개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던결과... "이토미사키 & 후카다쿄코" 라는것을 보고 뭐지? 싶었다가 알게된 녀석이다 음..

[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동봉예판 매진시작?

스트리트파이터4 달력예약판 매진행렬 (출처 : 맙소사!!! R웹) =>오늘부터 드디어 스트리트파이터4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나 역시도 이것을 노리고 있었고 혹시나 한정판 나오지 않나싶어서 기다리려고 했지만... ...그러다가는 이 달력판 마저도 못 구할게 될지도 모르겠다;; 본문에 링크된 사이트는 내가 게임살때 자주가는 사이트같은데 그곳에서 매진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꽤나 유명하신 공원몰에 바로 가게되었다... 그리고는 어쨌거나 결제는 했고... 기나긴 시간동안 참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렇게 스트리트파이터4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다 나중에 친구들 모아놓고 "아케이드대기모드" 로 놀면 재미있을듯(?) 이번겨울은 스트리트파이터4 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