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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対 PS3] 그 기종대립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나의 생각...

[엑박과풀삼] 그것에 대한 유저대립에 대한 생각... (출처 : R웹 엑박겟판, 내가 쓴글) =>최근들어서 프레스테3이 꽤나 강하게 치고 올라오면서 슬슬 해외에서 효력을 발휘하고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XBOX360을 선호하는 유저지만, 그런 프레스테3의 약진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반기고있다, 프레스테3의 약진이 보여준 하나의 사실이 있기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비디오게임은 일본게임이 제일" 같은 어거지가 깨졋다는 점이다 과거부터 잡지책 입질받으며 일본게임이 최고인마냥 떠들던 녀석들이 사라진것이 매우 좋다는것이다 이에 앞서 이 곳에서는 내가 적었던 하나의 글을 가져오면서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로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꿈 내용을 이미지로 저장가능?] 드디어 이런 시대가?!!!

당신이 꾸는 꿈도 컴퓨터로 보여 줄 수 있다 (출처 : 설마 진짜?!!! R웹) =>내가 항상 "드림스토리" 태그를 쓰면서 꿈 이야기를 적었던 기억이 잇는데 이러한 꿈 내용을 항상 기억할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정말 꿈 내용을 어딘가 저장할수 있다면 좋겟다고 말이다 그러나 지금 트랙백한 원문을 보면 사람들이 꾼 꿈을 이미지로 포착하여 저장하는것이 이제는 실현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에 앞서서 나는 내가 "드림스토리" 를 적을때마다 언급하는 한마디를 같이 적으며 글을 마친다... "꿈을 동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10년전 컴퓨터 문답] ...아니 나로서는 20년전 컴퓨터일려나(?)

10년전 컴퓨터에 대한 문답 (출처 : 트랙백도 내가 먼저!!! 다리찢기 블로그서 트랙백) =>10년전인가 무려... 하지만 나는 10년은 고사하고 20년전 컴터마저도 이야기할수있으니 ...아, 그거야 ange녀석도 마찬가지겠다만 확실한것은 고전컴퓨라면 나로서는 꽤나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될터이니 열심히 적어보도록 할까... ...음, 그러고보니 올해 7월까지 나는 펜티엄3가 현역이었군(...) 참 생각해보면 놀라운 사실이야(...) (뭐, 그 덕분에 "웹페이지가 느리다" 라는 이유로 익스6.0이랑 네이버블로그 갈아치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수정판] 미소녀게임의 과거시절에 대해서... (1980년도)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한때 남들처럼 2000년도 이후의 미소녀게임 소프트에 빠져지내며 특히 Key계열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카논"이라거나) 어느 날, 한때의 사건을 계기로 미소녀게임 취향이 극히 변하게 되었다 (게임샷 카논리뷰 사건) 그 이후, 고전 미소녀게임을 조금씩 조사하다가 지금은 "레트로 미소녀게임"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집하고 각색하여 새로 적는 글 =>미소녀게임... 얼마전만 해도 이 단어는 참 익숙하고 또한 정겹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단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새인가 이른바 "덕후들의 전유물" 이라 불리는 쪽으로 많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아가서 이제는 미연시 인가 뭔가 하는 잘못된 단어마저 너무나..

[PSP게임]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PV영상 (그리고 추가코멘트)

=>이 프로모션 영상이 뜨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2일전쯤에 확인했지만 내가 직접 받아서 유튭에 올리려니 이게 안되더라(...) 할수없이 직접 누군가 올리기를 기다렸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아무래도 한타임 늦은듯) 우선 짧게 적는다면 PV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캐릭터랑 기체수가 추가되었다 그에 앞서서 이제는 "부대수제한" 이 200 -> 250 으로 변경되었다고 들은적도 있다 (...50부대의 추가라, 에리어점령이 앞으로 좀더 빡세질려나...) 그리고 또한 내가 이야기했던 것 중의 하나인 "자원교환" 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돈과 자원의 교환이 가능하다면 이것으로 밸런스는 충분하다 왜 지금에서야 이 시스템이 생겨난것인지가 더 미지수... 또한 지온독립전쟁기가 생각나는 바로 그 화면 이른바..

[보고그림] 스와티 - 완성그림 (캉캉바니 엑스트라)

=>...대박이 터지고 말았다... 일웹에서 본 어떤 스와티 그림에 좌절하면서 나도 스와티를 그리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생각을했는데 그 한번의 도전이 엄청난 결과가 되었다 지금 이 그림은 정말 베스트급이다 나로서는 보통 내 그림을 "일러스트" 라고 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그림은 정말 일러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나게 화려하고 또한 멋진 그림으로 탄생하고 말았다 ...그렇다, 이 그림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것이다 그만큼 이 그림이 나로서는 실력의 한계까지 도전한 그림이다 동시에 더불어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된 이상 ...나는 더 이상 부러워 할 그림이 없게되었다 이제 다시금 나는 "내 그림에 만족" 할수가있다 또 다시 새로운 괴물같은 그림을 보는날이 오지않는한 내 그림이 변하는 날도 없을것이다 ...

[피곤하다...] 동시에 더불어서 한마디...

=>사실 내가 이런말을 직접하는것도 매우 우스운 일이지만... 최근들어서 내 메인블로그 "게임매니아 宅글루스" 쪽이 얼마나 두려운지 느끼고잇다 나는 분명히 지금쯤이면 슬슬 이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쪽보다 훨씬 검색어도 앞설것이고 결과도 먼저 뜰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그 블로그의 규모때문인지 그게 쉽게 되지않는다 만약 그 블로그가 내 블로그가 아니라, 다른사람의 블로그였다면 나는 과연 그 블로그를 따라잡을수 있을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아직도 이뤄지는 블로그였다면 진짜 힘들지도 모른다 사실 둘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아니 한쪽은 "운영했던")지만... 그런점에서 요즘들어 차라리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내가 아는 다른사람 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면 나는 인터넷의 안식처..

[XBOX360] 미러스에지 뮤직비디오 PV영상

=>EA의 오리지널 신작 프렌차이즈 게임인 "미러스에지" 무려 포탈이라는 게임의 엔딩곡과 이름이 같은 "Still Alive" 라고하는 노래의 뮤직비디오 영상이다 가장 아이러니 한것은 EA Recording 이라고 하는데... 설마 EA가 직접 준비한 노래엿단 말인가(...) 어쨋거나 미러스에지... 잠깐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내 생각에는 이 "미러즈에지" 라고 하는 게임소프트는 수많은 박스형태의 건물을 뛰어다니는것도 그렇고, 게다가 1인칭 시점인것도 그렇고 어느정도 "속도감" 이 느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이된다 이런 멋진게임을 게임내내 이벤트신아니면 얼굴도 잘 안보이는 Faith라고 하는 캐릭터가 얼굴이 못 생겼냐느니 뭐냐니 하면서 캐릭터가 비호감이라 게임이 별로라느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