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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01] 오늘 드디어 일본계정에 진출했다... (블로그개설)

=>드디어 일본계정으로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코멘트야 뭐 가볍게 인조이재팬 써서 대충 때려적으면 되고... (물론 그 방식으로 그림업로드 사이트에서도 사용하고...) 일단 이로서 언젠가 야후JP에서 내 그림이 검색되는날이 올거라고 본다 예전부터 실행하고 싶었던 "레트로 미소녀게임 캐릭터 겔러리" 를 실현하기에 매우 좋은 방식이 아닐까도 싶다 어쨋거나 나로서는 슬슬 타블렛 가동의 계기가 되는듯, 이제 인터넷이 좀 즐거워지려나(?)

[2008. 12. 01] 오전 10 30분... 무서운꿈을 꾸었다...

=>방금전 자다가 악몽 비슷한것을 꾼채로 그대로 일어났다 ...정신적 불안때문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어쨋거나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오랜만의 악몽이었다... ...꿈 내용은 대략 이렇다... 우리집은 분명 노원구가 맞을것이다, 물론 아닐지도 모른다 여하튼 나는어딘가에서 살고있다 그리고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꿈의 내용 1.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설정 2. 언제나의 버스를 타고서 어딘가의 동네에 향하면 우리형 친구가 한명이있고, 무슨 쇼핑센터에서 일한다 3. 왠지 몰라도 내가 알것같은 이쁜아가씨 한명도 있고, 내가 잘 아는듯한 동네인듯하다 4. 하지만 이 동..

[이게왠일?!!!] 피곤해서 자고있는 날 놀라게 한 긴급속보!!!!!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 V" ps2, psp로 발매 (출처 : 잠 다 깼다 R웹) =>내가 요즘 지온의계보를 지금도 하고있는데 그러면서도 액시즈의 위협의 아쉬운점을 생각하며 "아, 공략지령서 언제나오나" 싶었는데 ...이건 뭐 생각하기도 무섭게 신작소식이 들려온다 2월쯤에 발매한다는 말이 아주 인상적인데 그렇다면 이것들은 소리소문없이 작업을 해왔다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작업을 한다는 건지... ...........뭐 암튼간에 나야 좋다(...) 확실한것은 이게 그냥 "신작" 인지 아니면 기존 액시즈의위협의 공략지령서 급 타이틀인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신작도 좋기는 하지만 공략지령서급 타이틀이면 또 좋겟다는 생각이든다 액시즈의 위협 본작은 뭐랄까 즐길만한 요소가 부족했으니... 아무튼간에 나로서는 희..

[R웹떡밥] 한국의 게임샵 특별리포트 (그리고 나의 코멘트)

한국 게임가게 특별 리포트 (출처 : ...오랜만이군, 이런엄청난 떡밥을 보게되다니 여하튼 R웹) [기타] 한국 게임샵 특별 리포트 완전 보존판 =>꽤나 재미있는 녀석이 보였다 나로서는 도저히 그냥 넘어가지 않을수없는 그러한 글 이었다 그래서 이 새벽에 한번 열심히 글이나 적어볼까 싶다 한국의 게임샵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인이 직접 적은것같은데 꽤나 흥미롭다 이 정도면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라 될거라고 나는 생각한다만... 어쨋거나 나는 글을 그대로 퍼오는것을 안 좋아하니까 내 코멘트를 주로 이뤄볼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링크된 본문을 읽어볼때 아무래도 지스타2008에 참여했던 일본사람이 국내의 비디오게임 유저들과 ..

[헐... 스타옥션4...] 지금 너희들 나랑 장난치자는 거지(?)

"스타오션4" 스캔샷 - 신캐릭터 공개 (출처 : 아주 코미디구먼 R웹...) =>위의 이미지가 바로 CG로 공개된 스타옥션4의 일러스트... 남캐의 날카로운 눈매와 더불어서 여캐의 멋진 표정이 딱 스타일이다 이 정도면 남캐도 여캐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며 그저 일러스트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런데... . . . 이 꼬꼬마들은 도대체 뭐야!!! [총 결론 : CG일러스트는 간지 / 캐릭터모델링은 돌피인형(...)]

[내가...] 글을 적는데 앞서서 가장 큰 문제점...

=>그것은 바로 "덧글은 무시하고 본문만 먼저 본다" 일듯... 아무래도 그 예전 게시판에서 "Re" 마크를 달면서 글 적은경우가 많아서 그게 익숙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래나 저래나 "덧글" 시스템은 내 취향이 아니란말야 도대체가(...) 아래에 적은 글도 사실상 어느곳의 이야기를 보면서 적었지만 이건 뭐 덧글로 내용을 보니 기자들의 애환의 이야기도 알수있었고... ...이래저래 남들이 먼저 적은 덧글도 봐야 한다는 건가... ...하지만 10중팔구는 덧글이 오히려 싸움 일으키는 글이 많다는거(...뭐, 어쩌라는겨?;;)

[비디오게임 잡지책의 부정] 그리고 지금 널리퍼진 인터넷...

=>일전에도 이야기했던 내용이지만 이번만큼은 좀더 이야기 해보려고한다 우선적으로 나 역시도 과거 게임챔프를 지나서 캐X머즈 를 본 사람이지만 솔직히 군인때나 잘 보던 캐X머즈는 이제 나로서는 손뗀지가 약 3년째다 군대 전역하기전에는 인터넷도 못하고 그래서 잡지책에 의존했으나 전역후에 접하게 된 인터넷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본적이 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게임간에 편견을 가득 심어주었던 매체인 게임잡지책... 그 중에서도 이른바 "일본게임이 비디오게임의 제일" 이라 하는 편견을 심어준 비겜잡지... 지금 난 이 자리에서 그것에 대한 부정을 한 차례 적어보려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동양권게임에 편중된 잡지책 =>동양권게..

[메인블로그의...] 검색어 순위...

대략 메인블로그의 검색어 순위를 보면서 느끼지만... 일단은 히어로즈5가 다시금 수면위에 오르는듯하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에서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5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싶다 ...뭐 지금 현역으로 즐기던 게임인데, 병원에 입원한 이후 안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그 이외에 빈라덴 2600XT라거나 (요거 내 생각보다 좋은 카드인가보군) 전국무쌍3도 마찬가지...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야기 하기 좋은 부분이다 라이디는 글쎄다... 요즘 내가 그쪽게임 워낙에 안하다보니... 라이디3 나오면 이야기를 한번은 해볼까(?) ...........근데 우리애 이름이 검색되어잇네?;; 미유쨩 많이 컸구나;; "삼국지같은게임" 도 꽤나 인상적인데... 그래서 사람들이 "삼국지 & 신장의야망" 글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