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바니의 스와티를 그리던도중... 이 블로그의 유입경로에 드디어 "천사들의오후" 가 등록되어 있음을 알게되었다 이에 앞서서 나는 메인블로그보다 더 알찬 컨텐츠로 이 검색어를 잡을것을 생각하고 이번에 드디어 한번 더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잘하면 이 블로그에서는 공략까지도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이건 생각中) ...뭐 어차피 그거는 하거나 말거나 내 마음이지만 말이다(...) 일본웹에서도 검색하면 잘 나오지 않는 게임이야기中 하나이기에 아무래도 추억을 되살리기에 좋은 포스팅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슬슬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8년 12월 현재 시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