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생각해왔다 사실, 내가 이 작품을 맨 처음 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7-8년전쯤인데 당시, "미소녀 아이돌작사 스치파이" 라거나 "버블검 크라이시스" 등등으로 알게된 "소노다 겐이치" 의 작화가 매우 매력적이라는 부분과 더불어서 오타쿠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있는 작품이라는 이유로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전 7-8년전의 나는 모르는것도 많고 경험조차 상당히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보이는것이 그저 멋지다고 생각되었으며, 그로인하여 이 작품 역시도 단순히 "왠지는 몰라도 상당히 멋져보인다" 로 일관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오늘 2010년 06월 13일... 이 작품을 다시금 본 나로서는, 무언가 크나큰 위화감이 느껴지고 말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