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예비군훈련 다녀옴... 1. 예비군 훈련 다녀옴 2. 이거땜에 노원구에 좀 오래있었음 3. 근데 컴터 손 보느라 블로그 거의 안옴 4. 여하튼 예비군 5. 아침에 날씨 졸 맑음 6. 생각보다 시작이 좋아보였음 그런데... 7. 개 추웠다 8. 존내 추웠다 9. 뒤지라 추웠다 10, 얼어 뒤지겠더라 진짜 코미디인것은 아예 눈까지 오더라, 오전의 맑은날씨는 다 어디로 가버린건지... . .. ... 덕분에 지금 머리에서 열이 생겼음, 젠장 망했다...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3.24
[2011.03.21] 쩌리 더블오? -> 쩌는 더블오 1. 언제나처럼 짧게 적는 글 2, 건담V랑 더블오랑 봤음, 더블오가 병맛시드랑 달리 의외로 지루하지않고 매우 재미있었음 (질질끌지 않더라) 3. 쩌리인줄 알았던 더블오, 논스톱으로 25화씩 1기 & 2기 감상완료 / 물론 소레스탈빔은 그다지... UN연합이 제일짱임 4. 본래 동대문집의 애니박스에 나오는것이기는 하지만 그냥 지나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 다 G제네때문임 5. 캐지루하고 전투장면 캐 반복이었던 시드보다 120% 훨 나음 6. 덕분에 이제 G제네로 더블오 할수있게 되었음 7. 나는 알레한드로가 좋은데, 감독이 그렇지 않았나 봄... 걍 리본즈나 키워야 겠음 8. 요즘 무겐 커스터마이징 하고있음 9. CVS2 스킨 다운받아서 캐릭터 잘 꾸며넣고있음 10. 최근에는 스파2 & 왕오빠95 캐릭..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3.21
[2011.03.12] 엑박360패드가 없어서, 간만에 잡은 구XBOX 피파06 & 07... 노원구집에서 이래저래 지내고있을때 간만에 친구한테서 전화가왔다 나는 같이 축구게임이 하고싶어져서 친구를 집에초대했고, 마침 노원구쪽이라서 같이 만나기로했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핸드폰를 끊었는데, 마침 머리속에 생각난 한가지... "아차! 엑박패드가 동대문집에 있잖아!!! 결국, 엑박패드가 동대문집에 있는관계로 남아공2010은 하지못했다 하지만 그 대신에, 아주 간만에 구엑박으로 피파06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이 빌어먹을놈의 피파06... 예전에는 아주 그냥 껌아었는데, 이제는 한골조차 못넣겠더라 예전만해도 아마추어 상대로 5:0은 기본이었는데... 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버린건지 모르겠다;; 결국 구엑박으로 피파06을 접어두고 피파07을 했는데, 이제야 조금 할만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게 골 넣..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3.13
[알약 문제있다!!!] 드러워서 백신프로그램 쓰겟나 이거... =>DDOS사태로 인하여 요즘들어서 사람들이 바쁘게 찾고있는것이 바로 이 백신프로그램... 하지만 실상 알고보면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게 또, 이놈의 백신프로그램인데 네이버백신과 알약을 두가지를 깔아서 이래저래 검사를 하다보니 많은 파일의 악성코드를 발견하길래 참, 백신이라는것은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놈의 백신프로그램이 오히려 내 컴을 아주 망가뜨리려고 작정한것 이었다 얼마전에 알약에서 악성코드가 잡혔다고 하며 파일을 보여주었다 해당파일은 무려, 윈도즈안의 시스템폴더안에 있는 파일들 이었고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치료하기" 버튼을 클릭했다 일단, 컴퓨터의 안정화가 중요하니까 더더욱 그렇게 한 것이었고 게다가 시스템파일이 감염파일이라면 더더욱 치명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 블로그메뉴1/잡담(Freetalk) 2011.03.12
[2011.03.12] 새벽에 본 인터넷뉴스, 일본지진피해... =>심심해서 챔스나 UEFA나 FA컵 일정을 보려고 네이버에 들어갔는데 메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한가지 뉴스제목이 눈에보였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일본에 크나큰 지진과 쓰나미로 300-400명이 사상" 이라는 내용이었다 뭐 아랫나라에서면 충분히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것은 상당히 타격이 커보였다 우선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먼저 무슨생각을 할까? "일본원숭이놈들 꼴 좋다" 라는 말이 나올까? 아니면 "당장 내일발매할 게임을 할수는 있는것인가?" 라는 걱정이 앞장설까? 그것도 아니면 마치 자신이 뉴타입마냥 수많은 사람들의 사념을 겪어내기라도 하는걸까? 사실 나는 이 뉴스를 본 첫 인상은 바로이것이다, "저런... 큰일이났구먼" 사실 생각해보면 이건 뭐 당연한것이다 나로서는 일본이 쓰나미피해를 ..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3.12
[2011.03.11] 간만에 잡은 인터넷, DDOS가 두렵다... =>주말이 지나고 동대문의 집에 돌아왔을때... 나는 노트북으로 언제나처럼 무선인터넷을 하려고했다 하지만, 당시 집안이 조금 어지러운 상태라서 정리를 이것저것 하느라 인터넷을 한동안 안했는데 언제나처럼 밥을먹으면서 YTN을 보고있는데, 한가지의 뉴스가 들려온것이다 "DDOS피해심각, 좀비PC우려" 라는 내용으로 말이다... 나는 이것을 보자마자 내컴이 인터넷이 안 달려 있다는것이 갑자기 다행으로 여겨졌고 동시에 한동안은 무선인터넷을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노트북을 한동안 꺼내지도않고, 그저 데탑으로 겜을 하거나 PSP로 겜을 하는데 주력했다 그러다가 오늘 이렇게 노트북을 들고 노원구쪽에 왔는데 오자마자 일단은 미친듯이 백신부터 깔고있다 바이러스가 일단 악성코드 3-4가 잡혔는데... 한동안..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3.11
[PC98] 러스티 (Rusty) =>아주 간만에 적어보는 PC98 고전 미소녀게임 소프트 이야기... 내 기억속의 어딘가에서, "몽환전사나 마물헌터같은 느낌의 게임이 뭐가있었나?" 하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오래전 접했던 하나의 게임이 생각이 나버렸으니, 그것이 바로 이 Rusty 였다 이 게임을 처음 알게된것은 2002년쯤이었을까... 당시, 나는 PC98에뮬게임을 처음접하던 시기였다 동시에 더불어서, 그것을 계기로 고전미소녀게임에 대해서 알고싶어했고 결과적으로 추억속의 미소녀게임 소프트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늘어나는 계기도 될수있었다 (또 하나의 계기는, ,PC엔진계 미소녀게임 소프트들을 이것저것 조사하게되면서...) 묘한것은... 당시에는 그저 이것저것 접하기만하던 시절이라, 게임의 이름을 각각 헷갈린적도 많았는데 나는 한동안 이 게.. 블로그메뉴2/연애육성게임(Girls) 2011.03.01
[2011.02.27] 아니... 뭔놈의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겨?;; =>오늘은 국전에 풀삼이나 팔러가려고 했다 일단 2-3주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던 겜기고 어차피 원래부터 1회용으로 살짝 구한 풀삼이라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이것저것 준비하고 매각을 하려고 하기는 하는데... 아니 뭔놈의 비가 일케 많이 오는겨?;; 나 국전가야 한다고 ㅡ0ㅡ;; 본래는 횽4데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거까지만 하고 매각할까 싶었지만 어차피 초기 발매가격이 장난이 아닐것도 뻔하고 게다가 그때까지 먼지만 먹히면서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당장 노원구에 없는데 무슨놈의 풀삼이겠나? 싶은게 핵심이다 최근에는 그냥 PC게임이나(히어로즈5) 플2(G제네네오) 프습(기렌의야망) 정도만 자주하고있고 굳이 노원구에 와서 풀삼이나 엑박을 하거나 하는 경우는 ..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2.27
[2011.02.23] 요즘들어 TV보면서 자주 생각하는거... =>점심을 너무 늦게 먹게되는바람에 지금은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야끼우동을 먹으면서 인터넷을 하고있다 ...라기보다는 사실 아침식사를 12시에 먹었기때문에, 지금 하고있는 식사는 저녁식사전의 간식(?)정도인듯 하다만 아무튼간에 아까전에 인터넷을 하기도 했고, 이래저래 글이나 적어볼까 싶어서 이렇게 적게되었다 노트북의 배터리도 많이 충전해놓았으니, 한번 이것저것 적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아이돌가수 & 개그맨가수 =>오래전부터 이러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자주해왔다 "가수면 가수답게 노래나 부를것이지, 무슨 연기를 하겠다고" 라거나 "개그맨이면 개그나 할것이지, 무슨 노래를 부른다고" 같은식의 생각을 자주 한적이 있는데 사실 2009년에.. 블로그메뉴1/매일일기(Daily) 2011.02.23
[무선인터넷 가동!!!] 나는 지금까지 대체 뭘 한건가...;; =>오늘은 무진장 허무함을 느끼는 날이다 .지금까지 대체 나는 뭘 하고 지낸걸까 싶을 정도로 허무한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내 노트북의 무선인터넷 기능을 지금에서야 활용하게 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어제 잠을 자면서 하루종일 고민했던것이, "그림을 그린다음 실시간으로 올려야 할터인데..." 라는 생각이었는데 계속해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결국은 한숨만 쉬면서 생각을 접어두었다 하지만 이게 대체 무슨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꿈에서 무선인터넷으로 인터넷을 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나는 혹시나... 싶은 마음에 이곳 홈플러스에 노트북과 PSP를 가지고 오게 되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무선인터넷을 검색해보니 T-wifi 가 뜨는게 아닌가? (이젠 PC방 안가도 된다!!!) 사실은 매우 아이러니 한 점은,.. 블로그메뉴1/블로그일기(Diary)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