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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기화기초 2주차 플레이中...

=>지금 기화기초 2주차 플레이를 하고있다앞에 글에서 적었지만 마치 백지가 된것처럼 초기화 되었기때문에 다시한번 루트를 재반복하기위해서선택문 역시도 1주차에 맞게 그대로 따라가면서 하고있다 그런데... 카오리의 권유로부터 나오는 3가지 선택문이 그 어떤것을 선택해도 "오카지마 선생" 으로 연결되어버린다 설마... 이 게임 혹시 1주차를 그대로 재현할수 없는건가?자동적으로 다른이야기와 추가적인 이야기가 나오는거?카마이타치의밤 때처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건가? 이 부분을 고민하면서 다시한번 월요일 시작부분(교수의강의) 부터 시작해도 계속 이 상태다아무래도 1주차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는것은 무리인것같다저택에서의 노인과의 마지막 대화를 캡쳐하려고 계속 이짓을 하고있는데... 조만간 다시 추가할 내용이 있을거라 ..

[게임클리어] 기화기초 메인루트 엔딩을 보게되었다...

=>메인루트 엔딩을 보게되었다, 지금 내 옆에서 흘러나오는 스탭롤을 보면서 이 글을 적어본다정확히 2013년 10월 27일 PM 5:00 의 시간이다스탭롤도중에 갑자기 나오는 음성은... 2회차를 예고하는 영상인듯 싶다 살짝으로만 언급된 쿄스케는 누구인지, 아미라는 여성의 정체는 정확히 무었인지 아무튼 그러한 내용같다 아니 그것보다도... 어째서? 난 분명히 마나미를 구출했다, 순간적인 타임리미트마저 존재하는 선택문을 감으로 해석하며 해냈다그런데 왜? 구해냈을텐데 왜 다시 그렇게 되는건가... 진짜 게임의 마지막 대사처럼 저주가 풀리지않은건가?내가 본 엔딩이 정말 제대로 맞는 엔딩을 본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어서 머리속에 혼동이 온다 그런데, 이 게임 묘하게도 2회차를 맞이하니 플로우챠트 이동을 아예 ..

[게임플레이] 기화기초의 첫 엔딩은 베드엔딩... (쿄스케를 찾고있는 마나미)

=>기화기초의 첫 엔딩은 베드엔딩을 보게 되었다언제나처럼 1회차플레이는 A루트를 우선시하면서 진행을 했는데결국 엔딩은 서로 같이 죽는 엔딩을 보고 말았다 대낮이기는 하지만 방문을 닫고 소리도 크게하고 게임을 하니 조금은 소름이돋았다(실은 새벽에 헤드셋과함께 하려고했지만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았다, 내가 조금 이러한것에 민감하기도 해서...)하지만 이것저것 골라서 하지않으면 사운드노벨의 재미를 알수가 없으니 이제부터가 진짜다 ...그나저나 매번 캡쳐할때마다 게임기를 껏다가 다시 켜야 하는게 번거로우니 그냥 처음부터 TV카드연결로 해야될려나;; ...... 아니지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릴수는 없으니 다시 HDMI로 연결해야겠다 ㅡ0ㅡ;;

[게임플레이中...] 기화기초 진행중, Last Day 를 맞이...

현재 진행중인 스샷이다ABC 항목중에 단 한가지만 토글 되어있다는것은, 아무래도 1회차 플레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중간중간 도중에 나오는 분기점이 왠지 "검은여자의 정체" 에 연관되는 무언가의 사이드스토리가 아닌가 싶지만... 아무래도 이번에도 흥미깊게 진행할수 있을듯 싶은데... 본래는 크나큰 모니터로 게임을 하고있었지만, 어떻게라도 이 장면을 캡쳐하여 남겨두고 싶었기에 TV카드로 연결했다지금껏 인체발화에 대한 게임은 "EVE 로스트 원"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었는데... 기화기초라는 이름에서 담고있는 "이마비키" 에 대한 내용을 좀더 해석해봐야겠다 ...... 얼마만이지;; 게임하면서 블로그에 이렇게 실시간으로 글 적어보는게;;

[다시잡은 사운드노벨] 이제서야 기화기초를 잡게되었다

=>지난주였나 아니면 2주전이었나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는 모처럼 남는시간에 게임상가로 향하게 되었다딱히 무언가를 구한다는 목적이 있던것은 아니고, 잠깐 그 근처에 일이있었기 때문에 마침 같이 들러보게 되었는데처음에 자주가던 매장에 갔을때는 특별히 뭔가 구할만한 게임이 있지는 않았다하지만, 쭈욱 그 매장을 둘러보던 결과 나는 "인 저스티스" 를 구하게되었고 그대로 쇼핑을 마치고 집에오려던 찰나였는데때마침, 다른매장도 같이 둘러보던 도중에 이 게임이 발견된 순간 나는 그대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또 다시 사운드노벨을 잡을때가 왔구나" 하고 말이다 묘하게도 이 게임을 구하자마자 바로 실행하지는 않았다얼마전에 구한 3연작품 (GTA5, 디아블로3, 피파14) 를 계속 열심히 진행하던 도중이었기 때문이기도..

[요즘하는게임] 프라임 월드, 설마 AOS게임이었다니...

=>최근들어 GTA5의 발매와 더불어서 피파14의 발매가 같이 이뤄지면서 XBOX360을 잡는시간이 무척 많아졌다특히, 얼마전에 골드무료 주간에는 멀티플레이도 하게되었는데... 실은 GTA보다는 콘솔판 디아블로3의 멀티플레이에 맛이들려서국제전자상가에서 3개월 골드쿠폰을 구해서 열심히 디아블로를 다시 하고있다 PC판으로 이미 레벨60이상 찍어놓기는했지만, 그래도 아이템모으면서 하는재미로 하고있는데 (PC판 패드지원 좀 해주지;;) 그러던도중, 오랜만에 DC유니버스 온라인이나 해볼까싶어서 스팀에 접속했다가마침, 새로나온 무료게임을 보던도중에 알게된것이 바로 이 PRIME WORLD 였다처음에는 단순히 흔하디 흔한 MMO겟구나 하고 지나치려고 했지만,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풍기는 성채건물의 모습이나로하여금 ..

[최근하던게임들] DC유니버스온라인 과 이것저것...

=>스샷을 찍은것은 거의 1달전... 이 밑의 챔피언스프리포올 온라인글을 작성하기 전부터 찍어두었다다만, 내가 요즘들어 블로그에 이것저것 바로바로 올려놓을 그러한 컨디션이 아니다보니 이것또한 스샷을 한번에 20장 가까이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딱 두장만 올려본다 우선, DC유니버스온라인을 전부 다운로드 하는데 걸린시간은 무려 10시간이 걸렸다PS3의 느린 인터넷전송속도 때문인지, 아니면 PS3의 느린하드가 문제인지는 모르지만설마 이렇게까지 오래걸릴줄은 정말 몰랐다 하지만 PC로 다운로드할때는 6시간정도가 걸렸던것을 기억하면, 어쩌면 그냥 당연한것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게된다 이 게임은 게임속 필드가 매우 넓다,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들이 전부 그림조각이아니라 실제로 갈수있는곳이며지금 내가 서 있는곳은 "웨..

[은근히 재미있는 게임] 챔피언스 온라인 - Free For ALL-

=>스팀에있는 무료게임을 굴려보다가 상당히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다그 게임이 바로 이것인데, 사실 이 게임은 마블히어로즈도 DC유니버스도 아닌그야말로 가상의 아메리칸 히어로들이 가상의 빌런들과 대결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디아블로2의 빌로퍼가 제작을 했다는 말도있는데... 난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게임이 매우 마음에 든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코스튬도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눈앞에서 오고간다나는 한번 언제나처럼 바리스의 유우코를 도전해보려했지만, 아직 코스튬 언락이 많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만포기하고언제나처럼 남성히어로를 만들어서 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작성했다 (참고로 데드풀은 마블코믹스 계열) 사실 이 게임보다 먼저 "DC유니버스 온라인" 을 소개하려했는데... 이건 다음으로 미루겠다..

[게임도중스샷] 이번에는 APB리로디드 도중...

APB게임을 하던도중에 라라의 투샷(?)을 저장하게 되었다한쪽은 언더월드의 수영복복장인데 그 재현도가 매우 좋은편그 옆에는 툼레이더 리부트(?)의 라라를 닮은 또 한명의 라라 여담으로 이 게임으로 아이언맨을 재현한 사람을 봤는데, 그게... 페인트패턴으로 꾸민거라 생각보다 무서웠다 APB라는 게임은 기본적으로 미션진행이 PVP방식이라서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다나는 총질이 쥐약이기때문에 거의 점수셔틀이 되어버리니 팀원들에게도 미안하고... (참고로 이 게임은 팀원들이 랜덤하게 지정된다, 경찰과 범죄자들의 싸움을 다룬 게임이기에) 그래서 매번 자동차몰고 미션목적을 향해 질주만하고 도망만다니게 된다 ㅡ0ㅡa;; ...... 어째 스팀을 시작하게된것은 세일게임 싸게사기위한 것 이었는데, 왠지모르게 온라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