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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계획수정!!!] 이제는 800*480 해상도다!!!

=>홈페이지 계획을 바꿀때가 된것같다, 아무래도 나는 이번에도 주사위를 잘못던진것 같다 최초에는, PSP해상도인 480*272 해상도의 홈페이지를 만들기위해서 작업을 했는데 최근에는 이미 휴대기기로는 PSP는 거의 뭐 끝물이 다 되어가고 대세는 점점 아이폰의 해상도인 WVGA 480*800 해상도인것 같다 특히나, 휴대기기의 경우 브라우저를 가로로 보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자면 가로가 800 세로가 480이라고 생각할수 있을듯하다 이는 사실, 내가 홈페이지를 최초로 만들던 2000년 07월 18일... 800*600 해상도를 자주 만들어왔던 나로서는 너무나도 익숙하면서도 또 은근히 작업하기 편리한 해상도 이기도 하다 결국, 이로인하여... 조금씩 조금씩 작업을 해오던 480 해상도의 홈페이지는 이제..

[남아공월드컵2010] 젊은이가 해냈다!!!!!

=>젊은이가 해냈다!!! 독일이 드디어, 16강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조1위로서 16강에 안착하게 되었다 반면, 상대팀인 가나역시도 다른곳에서 벌어진 경기인 세르비아 와 호주의 경기 결과로 인하여 아슬아슬하게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하게되었다 사실 난 이 경기를 보기이전에, 독일과 가나의 동시진출을 바래왔기때문에 독일이 세르비아에게 졌을때는 정말 막막한 기분이었다 "둘중 하나는 16강에 탈락할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던것이다 그래서 결국 조순위를 살펴보면서 두 팀이 같이 16강에 올라갈수있는 경우의수를 계산하면서 열심히 두 경기를 같이 관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골득실로 볼때, 이 경기의 모든득점이 0:0:0:0 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런데, 독일이 우..

[남아공월드컵2010] 미국의 축구영웅 도노반이 해냈다!!!!!

=>미국의 축구영웅, 랜든도노반이 해냈다!!! 90분동안 계속 지켜보면서 전반의 그 빼앗긴 한골때문에 속이 타 들어간 나는 다른곳에서 같이 열리고있는 뻥글랜드와 슬로베니아의 경기도 같이 관전하면서 아주 조마조마 하게되었다 왜냐하면, 뻥글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여기서 뻥글랜드가 탈락해야 미국이 진출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뻥글이는 먼저 1점을 얻어내었다, 이때부터 나는 점점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후반45분까지 다 넘기고, 결국 잉글랜드는 슬로배니아와 함께 16강을 진출하게 되었다 반면, 미국과 알제리의 경기는... 경기스코어는 이제 후반 로스타임 4분째에도 여전히 0:0 이대로는 둘다 탈락하게 될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이쯤되면 빼앗긴 한골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졌다 2차전때의 슬로배니아와의..

[보고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이벤트 컷 (월컵경기 기다리며 잠깐그린것...)

하나를 열심히 그리기보다는, 여러가지를 간단간단하게 자주 그리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일단 "부담" 부터 팍 줄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게다가 아주 약간의 컨디션회복도 중요한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쨋거나 간만에 그려본 바리스의 이벤트 컷 채색은 간단간단하게 해서 30분내로 그릴수있었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한번 리터치를 해서 작업하게 될지도 모를듯... 이렇게 그려놓으면 적어도 나중에가서 약간 후회하는일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 .. ... 아, 축구보느라 피곤하다... 슬슬 이 정도로만 해둘까?

[캬~ 이거다] 이맛에 내가 인터넷한다 진짜!!!

=>방금전까지만해도 블로그에 "나는 그림 그릴 자격이 없다" 라고 적었는데 기분전환겸, 내 그림을 좋아하는분과 오랜만에 대화를 해보니 아... 매우 엄청나게 기분전환이 될수잇었다 진짜 이 맛에 인터넷 한다 정말... 몽환전사바리스, 다시금 한번 그려보자 너무 빡시게 하나 그리는데 3-4시간 투자할 생각말고 30분정도만 살짝살짝 그려보자' 나중에 리터치할수있으니까, 우선은 그려보자 비록 보고그리는게 전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떠한가~ 일단 그려보는게 좋은게 아닌가 . .. ... 지금은 쓰잘데없는 잡 생각 다 관두고, 그림을 한번그려보자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월드컵경기 기다리면서 그린것)

=>2주간 장기간의 휴식을취하고, 다시금 타블렛을 잡게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완전하게 컨디션을 찾은게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되도록 장시간동안 그려야하는 그림은 피하고 있으며 한개그림당 30분내지 1시간내에서 끝내려는 성향이 생겼다 나중이되면 다시금 열심히 해볼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은 딱 이정도가 좋은것같다 특히나 최근들어 다시금 "흡혈희미유" 가 마음에 들고있다 솔직히 내가 본 아니메中,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 아니었나도 싶고 말이다 여주인공이 멋지고, 또한 카리스마가있고 쿨하고... 게다가 과다한 노출같은것을 절대하지 않는것이 완전히 내 스타일에 가까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내 자작캐릭터들도 설정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다) 아마도, 앞으로도 좀더 자주 그리게 될것같다... 뭐 좋은건가?..

[보고그림] 카미기시 아카리 (투 하트)

=>약 2-3주동안 타블렛을 방치해놓고 아무것도 그리지못한채 한숨만 쉬고있던 나는... 이번에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아주 간만에 자주 안가던 게시판을 둘러보게 되었다 뭐, 아마도 E3의 분위기도 한몫한게 아닌가도 싶다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R웹의 엑박게시판에 하루마다 서식할 정도였고... 1-2달전까지만해도 만화게시판에서 하루마다 그림을 2-3개씩 올릴정도로 그림도 자주 그렸으나 오히려 그것에 너무 지나치게 심취하는 바람에 그 역효과로 인하여 두가지 게시판이 같이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타블렛을 팔아버리려고 마음먹기도 했다 뭐, 결국 이렇게 그림을 올리고는 있지만 말이다 / 그냥 이 부분은, 일단 넘어가자 (자세히적으면 1시간적을듯) 최근에는 솔직히 미소녀 연애육성시뮬게임 소프트 자체도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