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니 내가 이 블로그에서 로자밤의 이야기를 할줄은 몰랐다 솔직히 아이카시리즈에 대한 이야기조차 제대로 적은적도 없는 이곳에서 로자밤의 이야기라니... 이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더불어서 나는 로자밤의 여주인공역과 주제가를 맡은 모 성우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이는 사실 그 성우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그 성우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싫기에 그런부분이 있는데 비슷한사례로 M모성우말고도 H모성우가 또 존재하는 편이다 뭐, 이는 게임도 아니메도 전부... 해당작품 보다는 사람들의 극성반응자체가 싫어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 나로서는 당연한일이다 그러한 내가 어째서 로자밤의 이야기를 하게된 것인가? /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2기 후반부에 나온 하나의 노래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