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카야마에 이어서 토오루까지 끝내고 오늘은 토시오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용 진행을 지금까지 한것과 비슷하게 해보니 마지막 결말이 매우 비슷한 결말이 나오고 말았는데... 아무래도 이것은, 흐름을 달리하지 않으면 다른내용으로 전개되지 않을듯 싶다 일단 제일 중요한 부분은, 토오루편에서 선택한 내용이 그대로 같은타임라인에 적용되는지 아닌지도 궁금한데 이것을 하려면 조금 반복적인 노가다를 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다음으로 미뤄둔다 일단 엔딩리스트만 본다면 분명히 꽤나 많은 엔딩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나 싶기도 한데... 이쯤되면 대충 범인으로 예상되는 인물이 한명이 있다 하지만 그가 어째서 죽지않고 살아있는지, 또 어째서 죽은건지는 참 기묘한데 일전의 카마이타치의밤1 에서도 이러한일과 비슷한 ..